요새 플레이 할만한 싱크로 테마가 없어 고민이라고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아다마시아 하지 않겠는가?
글고보니 그런 녀석이 있었죠.
오프에서 덱까기 힘들지 않나요
좀 힘들긴 한데 어차피 너 페골 굴리잖아
그거 덤핑한다고 맨날 덱 뒤지고 세팅한다고 덱 뒤지고 하면서 엄살은
(납득)
그럼 한번 건드려볼까요 가격도 리서처 빼면 초양심적이네.
기쁘다 처음으로 권유에 성공했어
뭐 싱크로 테마라고 해봤자 실제론 거의 링크 식 전개가 대부분이지만...
아무튼 아다마시아에서 중요한건 흐름이 끊기지 않는 거다.
너는 나에게 어떤 흐름을 보여 주....
이야 이 개꿀잼 테마를 지금까지 안쓰다니 1년 동안 손해봤어요오오오오옷
?????
뭐야 어케했ㄴ
재밌네요 아다마시아.
지인분은 내가 뭔짓한거지 라며 개후회하고 있긴한데.
너는 여기서 페골 금지를 먹어줘야 겠다
이것이 페골민인가
잠깐 가슴팍 중간에 있어선 안되는게..
즐거워보이셔서 다행이군요
아담한시아
너는 여기서 페골 금지를 먹어줘야 겠다
이것이 페골민인가
잠깐 가슴팍 중간에 있어선 안되는게..
아담한시아
즐거워보이셔서 다행이군요
엘드 맞출려고 팩깡하다가 소스가 다 모여서 아는 동생한테 소스를 통째로 넘겨줬는데... 뭔가 후회되네요..
가속하는 바람을 타고 맞이하는 거야 내일마저 사랑스러워질 정도의 내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