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발할라입니다
요즘 시대엔 영 아닌 카드긴 해요
특소는 좋지만 패특소라 자원소모가 심하고
필드가 비어야해서 제때 쓰기가 힘들고
지속물이라 막히기 쉽고
하지만 그래도 소환권 하나 늘려주는 카드를 쓰는 느낌으로 몇몇덱에서 유용하게 쓰고있네요
특히 서치가 된다는게 저한테는 큰 합격점입니다
왈큐레, 천후, 도레미코드에서 3발할라 3헤카테리스 꽉꽉 넣고 사용중이에요
물론 이런 카드의 고질병인 첫패에세발할라두헤카테리스잡힌다증후군 및 그와 유사한 지병을 앓게 되긴 합니다만
현재로썬 이놈들이 사고 터뜨린 횟수보다 활약한 횟수가 더 많아서 뺄 생각은 없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카드 있으신가요
16년까지는 덱에 3장 박았으나 드란시아같이 프리체인 파괴효과 나오면서 미묘해지다, 사실 이녀석을 빼고 PSY오메가를 넣는게 더 잘 돌아가겠지만 역시 마이페이버릿 카드라 뺄수가 없는걸!!
포영만큼 쓸만함
버리기엔 일러가 너무 간지라..
솔직히 퇴물이라기엔 자체적으로 특소 없는 천사족 테마들에겐 유일한 전개 요원이라서....특히 환주는 저거 없으면 안굴러가는 수준이고.
부화라는 유서깊은 특소파츠도 있건만 곤충족은 왜..!!
솔직히 퇴물이라기엔 자체적으로 특소 없는 천사족 테마들에겐 유일한 전개 요원이라서....특히 환주는 저거 없으면 안굴러가는 수준이고.
부화라는 유서깊은 특소파츠도 있건만 곤충족은 왜..!!
16년까지는 덱에 3장 박았으나 드란시아같이 프리체인 파괴효과 나오면서 미묘해지다, 사실 이녀석을 빼고 PSY오메가를 넣는게 더 잘 돌아가겠지만 역시 마이페이버릿 카드라 뺄수가 없는걸!!
아나목소리굳
버리기엔 일러가 너무 간지라..
원래라면 이번 금제 이전에 드라이버만 손에 잡히는 거였지만 이번에 감마 다 빼버려서 당분간은 굴려봐야 알 것 같네요...ㅋㅋ
포영만큼 쓸만함
발할라 천사덱은 저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