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토마토를 먹어보는 건 어때요

[미오오오오옹]

질문
패의 「조율의 마술사」의 「①：이 카드가 패・묘지에 존재하고, 자신의 P존에 「마술사」카드가 2장 존재하는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이 카드는, 필드로부터 멀어졌을 경우에 제외된다』몬스터 효과를 발동했을 때에, 체인 해 발동한 「마인드 크래쉬」의 효과에 의해, 그 「조율의 마술사」가 패 에서 묘지로 보내면 효과 처리는 어떻게 됩니까?

Answer
패에서 발동한 「조율의 마술사」의 몬스터 효과의 처리시에, 그 「조율의 마술사」가 패에 존재하지 않게 되어 있는 경우에는, 특수 소환하는 처리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도저히 제목이 생각 안 났습니다

[danielxcutter]

펜듈럼가지고 드립치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도 웃겨요 ㅋ

[키라타]

최근 트위터 아크파이브 비율이 수상하게 높은데 무슨 일이지.
대체 애니크로에 얼마나 개쩌는걸 줄려고 이렇게 나를 흥분시킨단 말이냐

[미오오오오옹]

거의 3~4년째 트위터를 보면서 느낀 건 이거로 떡밥 돌리면 정말 현자밖에 안 온 다는 거....

[danielxcutter]

앜파는 역시 신기하네요 최악의 졸작이라는 악명이 있으면서 정작 캐릭터와 카드에 대한 수요는 이집트 3부작 바로 다음인 느낌

[키라타]

킹치만 예들이 5월 초에 앜파트윗질 한게 없는건 아니지만 보통 아스카 생일 때 뇌절 멈췄는걸..
후라게도 앞이고 뭐든지 떡밥으로 받아들이고 싶은 시기입니다(웃음)

[Rozusk]

"없다면 주도록하마. 너에게 가장 어울리는 카드를"
제목 이걸로 하면 어떨까요

[지나가던굴렁쇠]

다른 게임 쪽에서 나온 드립이긴 합니다만 떠오른 제목이라면...

"나는 화가 잔뜩 난 킬러 토마토다!"
그리고 본문에 "저 망작에 썩은 토마토를 던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