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엔터메이트) 멍키보드"의 ②의 펜듈럼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다른 한쪽 자신의 펜듈럼 존에 "EM(엔터메이트)" 카드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의 펜듈럼 스케일은 4 가 된다.
②: 이 카드를 발동한 턴의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레벨 4 이하의 "EM(엔터메이트)"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턴제약도 있어서 솔직히 지금보면 걍 평범한 서치효과..로 보입니다.
근데 다른 카드 서치해서 전개 콤보.. 쓰는 것도 강하기는 한데
사실 펜듈럼 파고 들면 알겠지만 정말 강력한 효과 입니다.
자과 안하고, 다른 카드 필요없고, 코스트 없고, 제약도 전혀 안걸리고
소환할 필요도 없이
걍 서치하는 펜듈럼 효과는 현재 기준에서도 거의 유일합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단순히 "펜듈럼 소환을 행한다" 만을 생각하면 강한 카드가 맞습니다. 카드풀이 넓어진 지금, 레벨 2~7의 P 소환을 커버칠 수 있는거니까요. 다만, 그것이 "다른 덱과 어울린다", 그리고 "1장(제한)일 때 그것을 살릴 수 있는가." 라는건 전혀 다른 문제이므로.
그나마 비슷한게 클리포트 덱 한정 클리포트 툴이려나요 대신 얜 제약을 덕지덕지 발라놨지만요
그쪽은 일단 제약 + 라이프 코스트도 잇죠
이러니 저러니 해도 단순히 "펜듈럼 소환을 행한다" 만을 생각하면 강한 카드가 맞습니다. 카드풀이 넓어진 지금, 레벨 2~7의 P 소환을 커버칠 수 있는거니까요. 다만, 그것이 "다른 덱과 어울린다", 그리고 "1장(제한)일 때 그것을 살릴 수 있는가." 라는건 전혀 다른 문제이므로.
그나마 비슷한게 클리포트 덱 한정 클리포트 툴이려나요 대신 얜 제약을 덕지덕지 발라놨지만요
그쪽은 일단 제약 + 라이프 코스트도 잇죠
일소권안쓰고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1아드!는 드문편 아니였나....요... 당장 떠오르는건 베이고정도인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