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오블리비언 완☆성
잘생겻군
이대로 이기나? 싶었는데 서로 드로해서 몬스터면 번뎀먹는 함정카드를 발동하는 유가
레벨이 같으면 레벨비례 번뎀먹는 추가효과가 있어서 무승부
이제 즈위죠만 정리하면댐
날 조종할셈이냐! 난 내 길을 가겠다! 라며 의미불명의 혼잣말을 하더니
벨갸 유적에 있는 '그 문'에서 부활한 즈위죠
그 앞에 나타난 남자는 자기를 창조주라고 소개하며
늬들은 사고하는 게임말이라는 진실을 고함
몇번이나 부활해 영원히 싸우는 생각하는 카드라고
자신의 존재에 절망하고 정신을 차리자
어느새 창조주에게 조종당해 문에 그 달이 어쩌고 예언을 새기고 있던 즈위죠
운명을 바꾸기위해
그 예언대로 지구가서 러쉬랑 어스다마를 확인하고
그걸로 벨갸인을 진짜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게 할거엿슴
기간토마키아
잘생김
"근데 전 벨갸인을 찐으로 만들만큼의 어스다마는 어떻게얻음?"
"지구를 정복해서 어스다마 있는 지구인한테 뺐는다!"
짭이든 찐이든 어떻게 태어났냐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는가가 중요하다며
즈위죠에게 맞서려는 유디아스
"왜 모르는건가!
자기 자신을 건 싸움끝에 미래가 있다고"
" 나는 모두덕에 깨달았다
러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할수 잇다는거슬"
묘지만큼 공뻥=동료의 힘이라고
"왜 싸움을 싫어하는거지?"
"서로 이해할 수 있을 사람끼리 이해하지 못하게 되니까"
다시한번 진짜싫어 선언하는 즈위죠
거꾸로 좋아한다고 받아쳐버리는 유디아스
적세력이 오고있음을 알려주러옴
"러쉬가 싸움을 끝내는건 명확해졌다
도와주겟나 즈위죠?"
"함꼐 가자 유디아스!"
드디어 '같이 가자!'를 실현하게된 두 사람
잘됐군잘됐어
드디어마참내 이 싸움에 말려들게 하고싶지 않다며 이별
아니 마나부 '무사히 돌아와라'라는데 유디아스는 여기가 집 아님(???)
~적세력의 포격을 맞으며 러쉬듀얼 포교싸움에 뛰어드는 돌격부대엿다~
그렇게 포격이 시작된 벨갸성을 뒤로한체 지구로 귀환하는 무츠바쵸
다들 돌아가면서 원샷 주는데 그냥 마나부짤
결국 저기까지 간거 미츠코탓인데
미츠코는 왜 돌아온거
이렇게 이별해놓고
다음화는 바로 돌아와버리는 유디아스엿다
드디어 지구로 돌아간다아아아아앜
아무튼 작화가 좋았습니다
아무튼 유디아스의 고백이 좋았습니다 ...????
드디어 흐름이 마음에 드는거에요
아무튼 유디아스의 고백이 좋았습니다 ...????
드디어 흐름이 마음에 드는거에요
뭐지 이 좋은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