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샤가 엄청 쎄다는 것만 들었는데
쉐어의 24%를 스프랑 반씩 합쳐서 4분의 1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거보니 티아라급은 아니구나 싶고
그 다음 티어에 해당하는 친구들이 신기하네요...
충혹마/육화발론/나츄루닉
셋 다 OCG에서도 어느정도 연구되고 입상기록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메타에 영향갈 정도는 아니었다는 인상이라
그러고보니 셋다 식물족 테마가 들어갔다는 공통점이 있군요
사실 포하노에서 TCG 선행발매 포함 식물&곤충 지원을 밀어주긴 했는데
저 친구들은 막상 덱리 까보면 그 카드들은 안 들어있을거같은느낌이네요ㅋㅋ
그 밑으로는 라뷰린스랑 엘드리치 함떡도 있고
나머지는 대충 전통의 강호들이 모인듯한
아무튼 사스엑 발매전까지는 저쪽 환경도 의외로 재미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표 덱리를 보면 확실히
갑제쿤의 영압이 사라졌어?
나츄르쪽도 싱크로 비중은 큰데 정작 지원받은 7싱 8싱라인만 빠져있군요ㅋ
대표 덱리를 보면 확실히
프리프래랭
갑제쿤의 영압이 사라졌어?
나츄르쪽도 싱크로 비중은 큰데 정작 지원받은 7싱 8싱라인만 빠져있군요ㅋ
크샤가 단판전에 쎄다는 건 반대로 사이딩에 약하다는 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