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마나둠하고 연계가 얘기가 되는 듯 했는데. 결국 혼자선 뭘 못하는지라 고점딸만치고 조용히 묻힌... 호감패 더 넣어서 굴릴 거면 얼라이브+플리즈마 훨씬 나은지라... 걍 턴제없다 도르로 끝났네요.
카드생은 알 수 없는 것이니 언젠가는.... 언젠가는...?
"언젠가는"이라는 여지가 보인다는게 희망고문이 심한
카드생은 알 수 없는 것이니 언젠가는.... 언젠가는...?
메탈포제도 안되는가..
감자가... 썩어버렸다...
"언젠가는"이라는 여지가 보인다는게 희망고문이 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