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역사,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5천년 전, 고대 이집트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에 행해진 게임은 인간이나 왕의 미래를 예언하고 운명을 결정하는 마술적인 의식이었다.
그것들은 '대호루스게임'이라 불렀다.
그리고,지금 후라게를 풀고 대호루스 게임을 계승한 테마가 있었으니...
아드와 전개, 그 두 가지의 속성을 겸비한 테마.
사람들은 그를 호루스라 부른다
는.. 원래부터 이 게임이 고대 이집트 모티브로 시작했고.
25주년 기념으로 이집트 빠월 쌔게 주는 건 그렇다 치는데..
아니..하다못해.. 제약은 좀.. 넣었어야 하는 거 아니냐..
이건.. 이전 초창기 시절 그 모든 덱에 브레이커 넣는듯한 그 느낌..!
너무 강해서..! 야바이데스요!
@@맛 호루스덱이 앞으로도 유행하겠군요 ㅋㅋ
12기는 대 호루스 시대로 개막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