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프라인 대회 입상 리스트를 보면 숙성 덱이 많이 보여서, 숙성 덱에 대해 몇 가지 궁금한 것이 생겨서 질문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숙성에 대해 궁금한 것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숙성이 오프라인에 출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티어권에 안착했는데, 혹시 숙성이 팬텀 나이트메어 발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티어권에 안착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가요??
2. 숙성 덱의 장점, 단점은 무엇인가요??
3. 현재 오프라인 대회에서 보이는 덱 중에, 숙성이 가장 무난하게 상대할 수 있는 덱은 어떤 덱들이 있나요??
4. 3번 질문 내용과 반대로, 숙성 덱이 상대하기 버거운 덱은 어떤 덱들이 있나요??
위 질문에 대한 답을 아시는 분들의 답변이 담긴 댓글을 기다립니다!!!!
1. 일단 초동패가 로, 밑준비, 천저 이것들만 해도 파워카드급 초동이 많고 타점 4100. 로드라군 1퍼미션이 꽤 쌥니다. 증착도 매우 안정적인 편이죠. 2. 장점이라면 덱 커스터마이징이 높아 다양한 용병픽이 ㄱㄴ해보인다는 것과 고성대라는 고성능 케어카드가 자체기믹 존재한다는 것 디바이너 안써도 되는 것도 이득. 3,4번은 글쎄요. 아직 국내엔 숙성 유저가 비교적 적기도 하고 저도 한번만 봐갖고 듀얼하면서 의견 종합했을땐 요정도군요
대상내성이 빠방해서 레스큐에이스가 뚫기 버거워한다는군요 반대로 후공이 약하고 비스테드류에 약하다는데 후자는 요즘 메타가 화염메타다보니 볼일이 거의 없어서 숙성이 더 파워를 받는 이유라고 합니다
1. 일단 초동패가 로, 밑준비, 천저 이것들만 해도 파워카드급 초동이 많고 타점 4100. 로드라군 1퍼미션이 꽤 쌥니다. 증착도 매우 안정적인 편이죠. 2. 장점이라면 덱 커스터마이징이 높아 다양한 용병픽이 ㄱㄴ해보인다는 것과 고성대라는 고성능 케어카드가 자체기믹 존재한다는 것 디바이너 안써도 되는 것도 이득. 3,4번은 글쎄요. 아직 국내엔 숙성 유저가 비교적 적기도 하고 저도 한번만 봐갖고 듀얼하면서 의견 종합했을땐 요정도군요
대상내성이 빠방해서 레스큐에이스가 뚫기 버거워한다는군요 반대로 후공이 약하고 비스테드류에 약하다는데 후자는 요즘 메타가 화염메타다보니 볼일이 거의 없어서 숙성이 더 파워를 받는 이유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