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혼자서는 못 나가는 건가..
잘 보거라, 레이! 저 섬도기야 말로 로제 그녀 자신인것이다!
이제 알겠지, 저 섬도기야 말로 인간의 감정을 신비의 에너지원으로 한 궁극의 섬도기!
"그런.. 여기까지 와서 최후의 적이 로제..?"
레이, 로제의 마음의 뭄을 여는데 절대로 듣는 주문을 가르쳐줄게
그것은 "좋아한다"는 한마디.
로제, 미안해
우린 이제 꼭꼭 같이야,
자! 최후의 마무리다!
둘의 섬도기가, 붉게 타오르고 있다!
행복을 잡으라고!!
울부짓으며!! 외친다!!
섬도술식!!
석
파
러브러브!!!
천경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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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침하고는 무관하게 그 효과, 필드에 존재하는 한 그 공격력, 카드째로 존재를 분단 시키는 것. 지극히 어려운 기술이었다만 실로 좋은 동봉이였다. 훌륭하다 로제,레이. 평생 너희를 잊을 일은 없을 테지. 작별이다. 최강. 아이피를 소재로 한 내가 있던 필드위에 소환되었을 뿐인 동봉여.
동봉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OCG의 전장에 투입된 것은 "하염의 구희"
불가침하고는 무관하게 그 효과, 필드에 존재하는 한 그 공격력, 카드째로 존재를 분단 시키는 것. 지극히 어려운 기술이었다만 실로 좋은 동봉이였다. 훌륭하다 로제,레이. 평생 너희를 잊을 일은 없을 테지. 작별이다. 최강. 아이피를 소재로 한 내가 있던 필드위에 소환되었을 뿐인 동봉여.
오프에서도준제인기루스
동봉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OCG의 전장에 투입된 것은 "하염의 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