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토는 개인적으로 티어분석을 그냥 우승덱 순서대로 늘어놓는 게 다라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신기한 덱을 잘 만들긴 했죠
그건 그렇다 치고, 트위터 유명 yp 상당수가 10기 환경이 끝나자 빠르게 고꾸라진 건 사실이거든오
과거처럼 승리 점령한 것도 아니고, 메타와 스타일 변화에 전혀 대응하지 못하고 무너진 플레이어도 많았어요.
오히려 더 늙은 유저들, 사이딩을 카운터가 아니라 기믹교체로 쓰던 시절부터 하던 유저들이 더 성과를 내기도 했었죠
일부 yp듷이 팀전이 진짜다 같은 소리를 하던 것도, 이런 독고다이형 올드비나 신입 듀얼리스트들이 팀전을 “못해서” 더 저런 것도 있을 겁니다…
태양샵의 태양 아저씨보다도 성과를 못 내서 카드판이 이상하니 어쩌니 하다가 원피스 가서 거기서 쫓겨나고 사라진 사람도 있구요…
지금이 딱 재편의 때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또 성과를 내고 유명해지겠죠
얼마전 같은 자기가 해황머메일 원조다 사건(…)같은 것도 더 일어나겠지만요
마경도 그렇고 결국 시대가 바뀌면 새 얼굴이 나와야 되긴하는데.
지금 대회판 보면 신규 우승자들 꽤 많아요 단지 이 신규분들이 파급력이 아직 낮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냥 이 게임이 고령화+소셜 서비스로 기타 등등의 후문 접하기 편함의 이유도 있겠죠. 뭐 비단 유희왕 뿐만 아니라 포켓몬이나 롤, 심지어 축구 같은 경우도 선수 구설수가 없을 수가 없달까.. 경쟁판이란게 다 그런 모양세긴 하죠.
마경도 그렇고 결국 시대가 바뀌면 새 얼굴이 나와야 되긴하는데.
지금 대회판 보면 신규 우승자들 꽤 많아요 단지 이 신규분들이 파급력이 아직 낮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냥 이 게임이 고령화+소셜 서비스로 기타 등등의 후문 접하기 편함의 이유도 있겠죠. 뭐 비단 유희왕 뿐만 아니라 포켓몬이나 롤, 심지어 축구 같은 경우도 선수 구설수가 없을 수가 없달까.. 경쟁판이란게 다 그런 모양세긴 하죠.
새로운 장인들이 이끄는 모습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