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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도전 제로의 악몽이!
악몽이 아니라 이상향이었는데
왈도전 제로의 악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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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사기꾼의 압박
그놈의 외래어 표준 표기법이 또...!
니코니코에서 생방으로 보던개 생각난다..
게이네스..복제사기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am the bone of my sword. 나 있다 그 뼈. 내 스워드에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강철 있다 내 몸 그리고 불 있다 내 피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난 가지다 만들어 넘는 1000개의 칼 Unknown to Death. 알 수 없다 죽음 Nor known to Life. 또한 알 수 있다 삶 Have with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 가진 함께선 통증 쪽으로 만든 많은 무기들 Yet,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아직, 그 손들 일 것이다 결코 가진 아무것. So as I pray,unlimited blade works. 그래서 만큼 나 기도하다. 무제한 칼은 작동함.
케이네스는 서양이잖아효...어째서 게이가 되어버린거야!
오노레 외래어표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