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먹을 각오하고 제가 생각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겉핡기로 타입문을 입문 한것같단 생각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타입문 쪽 떡밥을 보면 제대로 풀어내준적이 있었던것은 있을까싶기도 합니다...
페이트 엑스텔라 시리즈 로 페이트 엑스트라 시리즈 를 이어간건 좋았습니다.. 링크 로 스토리로 조금만 전진 만하고 크게 풀어낸 떡밥들은 없었습니다..
프로토 아서의 참전 스토리에 대한 비스트 라던지...
그냥...타입문 이 내놓은 떡밥은 그냥.. 희망고문 시키는걸가 싶기도 합니다.. 일단 이캐릭 스토리는 여기까지..뭔가 더나아갈거야 해놓고 아무것도 안하는거 같고 말입니다..
스토리를 어느정도 가다가 개그캐로 만들어버리는것...그것역시 조금은 뭔가 아쉽습니다..
그래도.. 기승전결 이란게 있다면 그냥 기스으으으으으으으으응 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결은 언젠간!!!
10년뒤의 타입문은 무엇하나라도 완결이라도 낼가요???
마밤이라던지 월희라던지...엑스텔라 시리즈라던지
이런 느낌이 자주 듭니다...
그냥 제 착각이 였으면 좋겠습니다..
글쎄요. 각 작품별 떡밥은 해당 작품 내에서 소화하고있고, 평행세계를 통해서 서로 아귀가 맞지 않는 부분도 최대한 맞물려가며 세계관을 형성중. 아직도 현역으로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는 컨텐츠가 있으니 세계관 전체를 아우르는 큰 떡밥은 당연히 남겨두는게 일반적이죠. 창작물인 이상 떡밥은 중요 시점까지 끌고가는게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특히나 페이트 시리즈는 월희 사이드에 비해 엄청나게 크게 번져서 지금도 여러 작품이 동시에 전개되고 있는만큼 떡밥 함부로 풀 시기가 아니기도 하고요. 물론 에바 TVA에서 EOE로 일단락 지으면서 떡밥은 거의 회수 안한 예도 있지만요.
뭐... 길게 썼지만 짧게 줄여보자면 다스베이더가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아이 앰 유어 파더'했을 때와, 오늘날 고전을 되짚어보며 같은 장면을 볼 때의 흥미도는 확실히 다르다는거죠.
공의경계는 다행히 완결시켰죠
글쎄요. 각 작품별 떡밥은 해당 작품 내에서 소화하고있고, 평행세계를 통해서 서로 아귀가 맞지 않는 부분도 최대한 맞물려가며 세계관을 형성중. 아직도 현역으로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는 컨텐츠가 있으니 세계관 전체를 아우르는 큰 떡밥은 당연히 남겨두는게 일반적이죠. 창작물인 이상 떡밥은 중요 시점까지 끌고가는게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특히나 페이트 시리즈는 월희 사이드에 비해 엄청나게 크게 번져서 지금도 여러 작품이 동시에 전개되고 있는만큼 떡밥 함부로 풀 시기가 아니기도 하고요. 물론 에바 TVA에서 EOE로 일단락 지으면서 떡밥은 거의 회수 안한 예도 있지만요.
즉흥환상곡
뭐... 길게 썼지만 짧게 줄여보자면 다스베이더가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아이 앰 유어 파더'했을 때와, 오늘날 고전을 되짚어보며 같은 장면을 볼 때의 흥미도는 확실히 다르다는거죠.
기승전결이 완벽한 페이트 엑스텔라 고고
엑스텔라 시리즈 전체로 봐도 지금도 그냥 벨버 떡밥 진행중이잖아요 ㅋ
그래도 가지버섯이 주요 작가진들에게 세계관 핵심 떡밥(5대 마법의 상세 내용 등)은 비상시를 대비해서 말해둔 게 다행이지만요.
공의경계는 다행히 완결시켰죠
엑스텔라도 아에 완결된 엑스트라 시리즈 확장인 느낌이라... 애초에 타입문은 작품별로 시열이 완결 된 느낌이라... 그래서 월희2랑 마밤 후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