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키타 보구 좀큼 아쉽네요

[SILVER_RING]

드디어 나오기는 하는데

멜트릴리스는 기존 보구 외에 설정상에 있는 보구를 사용하는데에 비해

오키타는 그냥 “제트” 삼단 찌르기...

진심의 깃발은... 마코토 드라이브라는 람다 드라이브 비슷한 기능으로만 대체됐군요

아쉽네요 아쉬워

[irwin]

저도 움직임도 많이 없는 것 같아 아주 살짝 아쉽게는 느껴지는데 페그오 보구들은 움직임보다는 이펙트를 중심이다보니 그러려니 하고 있네요. 대신 평타들이 최신 서번트답게 멋지게 나와주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오키타 3차재림? 은 이걸로 까발려진 것 같은데 사자왕은 공개되도 안 보려구요.. ㅎㅎ
그래도 XX 랑 콤비 맞춰주고 싶어서.. 가능하면 보구 2~3은 노려보고 싶네요. 여름인데 어차피 휴가도 안 가는거 돈 쓰죠 뭐 ㅋ

[니트전사]

어째서 저런 구도인데 보구 마지막에 저하늘로 반짝하고 사라진 오키타의 웃는 얼굴이 나오지 않는건지
의문입니다.

[잠자리21]

아무리 오키타라지만 저 하늘의 별이 된건 아니지 않을까요...

[아리만]

저도 앵간해선 깃발 쓸줄 알았는데... 심지어 무명 삼단 찌르기는 기술의 영역이지 엄연히 말하면 보구도 아닙니다. 츠바메에가시야 얘가 내세울만한 보구가 없으니 그러려니 치지만 앵밥은 엄밀히 보구로 쓸만한게 있는데 왜 안쓰는지...ㅠ

[히로인【 오르타】Ⅹ]

아니 그보다 본인이 워프에 가까운 신기를 쓰면서 구지 제트가속방식을 채용하는지 매우 의문입니다...

[레니우스]

어째 보구연출은 갈수록 퇴보하는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