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2부 4장이 뭔 내용이었지?
하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1~3장까진 그래도 내용이 바로바로
떠오르는데요.
제일 최근 에피소드인
4장의 내용을 떠올리기까지 다소 쿨타임이
걸린다는거에 놀랐습니다.
할때는 뭐 다소 진부한 스토리지만
재밌네 하면서 했는데 좀 의외였네요.
역시 스토리는 임팩트가 있어야...
가끔 2부 4장이 뭔 내용이었지?
하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1~3장까진 그래도 내용이 바로바로
떠오르는데요.
제일 최근 에피소드인
4장의 내용을 떠올리기까지 다소 쿨타임이
걸린다는거에 놀랐습니다.
할때는 뭐 다소 진부한 스토리지만
재밌네 하면서 했는데 좀 의외였네요.
역시 스토리는 임팩트가 있어야...
2부 1장 = 아나스타샤와 카독 2부 2장 = 오필리아아아아악 2부 3장 = 적토 2부 4장 = 뭔가 잘 안 따오름
귀여운 코끼리와 바나나 먹는 원숭이, 쳇바퀴 돌리는 햄스터를 잊으시다니요!
앗 떠올랐다 아슈바타만 형님! 그리고 코끼리는 귀엽다기보다 육중하죠. 네.
슈퍼 카르나인과 골든 프리더 아르쥬나의 피튀기는 댄스 배틀
시나리오 완성도가 다른 장에 비해 떨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로마, 런던, 세일럼, 아가르타에 비하면 훨씬 낫지만, 솔직히 2부 1,2,3장에 비하면 부족한거 같아요.
아오즈키 일러의 부르바티가 4장에 나올 예정이었는데 오오쿠 이벤으로 짤려서 스토리가 뭉테기로 잘려나간거 아닌가 싶어요
다음 유가엔 불요 였죠 아마 그리고 슈퍼 카르나맨
그리고 2부 2장은 역시 오필리아 성애자보단 뿅이 더 기억에 남네요.
워낙 바로 전 장인 2부 3장에서 여러모로 쇼킹한 것들이 많이 나왔다보니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바랜 것도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