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분전에 겨우 냈습니다....... 으아아아아
한반도 서번트는 진짜 너무 힘듭니다. 진짜 똥줄타는 줄 알았습........
게다가 한자를 다 찾아봐야되니 보구 이름 짓는 것도 너무 어려워어어어어어...ㅠㅠㅠㅠ
그리고 제 출품 서번트는 퀄리티가 제가 생각한 것보다 기대 이하라서...
상 받을건 이젠 포기하고 있습니다...ㅠㅠ
패기좋게 퀄리티상을 노렸지만... 절대적으로 실패할게 분명할거시 분명분명....ㅠㅠㅠㅠ
퀄리티 상은 나중에 자유주제할 때 노리는걸로...ㄷㄷㄷ
진짜 어제 밤까지 이항복, 최명길, 김육 중에서 누굴 써야할까 마지막까지 고민했지만,
안~~를 쓰는 건 포기한 이후,
그 이후에 가장 첫 빠따로 머릿속을 스쳐지나간 최명길을 써서 내긴 했습니다...
그런데 써보니... 차라리 김육을 쓸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ㅡㅡ;;;
그런데 너무 급하게 써서리...
뭔가 글이 균형이 안맞아서 심사기간동안 좀 더 수정은 해야될 것 같다는...ㅠㅠㅠ
그래도 이제는 대충 급한 불 정도의 수정은 한 것 같네요....
끝까지 안나온 위대한 수밀이국의 김가메쉬...... 넘나 뻔해서 그랬던 거신가 생각보다 이색적인 한국 서번트가 많이 나와서 즐거웠습니다.
으아아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아주그냥 똥줄이 탑니다!!!!!
전 1분전에 겨우 냈습니다....... 으아아아아 한반도 서번트는 진짜 너무 힘듭니다. 진짜 똥줄타는 줄 알았습........ 게다가 한자를 다 찾아봐야되니 보구 이름 짓는 것도 너무 어려워어어어어어...ㅠㅠㅠㅠ 그리고 제 출품 서번트는 퀄리티가 제가 생각한 것보다 기대 이하라서... 상 받을건 이젠 포기하고 있습니다...ㅠㅠ 패기좋게 퀄리티상을 노렸지만... 절대적으로 실패할게 분명할거시 분명분명....ㅠㅠㅠㅠ 퀄리티 상은 나중에 자유주제할 때 노리는걸로...ㄷㄷㄷ 진짜 어제 밤까지 이항복, 최명길, 김육 중에서 누굴 써야할까 마지막까지 고민했지만, 안~~를 쓰는 건 포기한 이후, 그 이후에 가장 첫 빠따로 머릿속을 스쳐지나간 최명길을 써서 내긴 했습니다... 그런데 써보니... 차라리 김육을 쓸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ㅡㅡ;;; 그런데 너무 급하게 써서리... 뭔가 글이 균형이 안맞아서 심사기간동안 좀 더 수정은 해야될 것 같다는...ㅠㅠㅠ 그래도 이제는 대충 급한 불 정도의 수정은 한 것 같네요....
재밌었습니다 벌써부터 다음 대회가 기대되는군요
성배력은 건제하다!
다음은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의 어벤져 라던가 그런것..을..
사고 내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