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백중탑 이벤트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나가던굴렁쇠]

일반적인 다른 이벤트와는 달리 예장 드랍이 일절 없다는 것

특히나 이번 배포예장은 부가효과도 나름 나쁘지 않은 선차지 예장에

일러스트도 상당히 요염한 느낌이 풍기게 잘 뽑힌 물건이다보니

풀돌 1장밖에 마련할 수 없다는 게 다소 아쉬운 생각이 없지 않아 있네요.

복각이라도 했었다면 1장은 더 얻을 수 있었겠지만 그런 거 없이 새 이벤트로 나왔다보니...

그러고보면 이번 아마조네스 이벤트 예장도 비슷한 상황이 되겠네요.

이번 예장도 일러스트 상당히 잘 뽑혔는데 말이죠.

[히로인【 오르타】Ⅹ]

색기가 넘치는 덧니와 혀..흠...흠흠

[미소를띄우리라]

50차지 크리티컬은 좋은데
스타발생율 때문에 성능이 좋다고 말하긴 그렇네요

[지나가던굴렁쇠]

스타 발생률도 유용한 면이 제법 있습니다.
호쿠사이라던지 호쿠사이라던지 호쿠사이같은 애들 써보면 스타 발생률이 높은게 좋을 때도 있더라고요.

[미소를띄우리라]

제가 알기로는 스타발생율은 30프로이상 올라가야지 기댓값상 별이 한개라도 더 나오는데
그 이하이면 사실 의미없는 스킬로 알고있어서
무능력치와 같은 것 같아요
예장이쁜건 인정합니다

[리버스[Rives]]

스타 잘 버는 애들은 20%만 올라도 더 쭉쭉 잘뽑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