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에서 로빈치 曰 할수 없는 일을 행해버리는 타입
허수잠항 부상때나 4장에서 보여준 당연하다는 듯이 진실을 간파하는 그 판단력
거기다 이번 인터뷰에서 시뮬레이션에서 보다임이 도와줄 세도 없이 인리수복을 클리어 했단걸 보면
데이빗의 인리수복 방식은
뭇뭇호와이 같은 수준 아니었을까요?
효율충이다 못해 무엇을 하고있는지 이해를 못할 수준
진실(버그 최단루트)를 간파하는 판단력
그야말로 할 수 없는 일을 해내버리는 모습
데이빗 묘사를 봤을때 느낀 점이 사실은 루프 능력 같은 다회차 능력으로 암기 공략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할수 없는 일을 행해버리는 타입-될때까지 트라이 앤드 에러 당연하다는 듯이 진실을 간파하는 그 판단력-이미 당해봤으니까. 보다임이 도와줄 세도 없이 인리수복을 클리어-보다임이 개입하는 미래들을 수차례 겪어보고 그전에 타임어택.
루프는 처음 봅니다.
갓슈벨에서 나오는 눈처럼 답을보는 눈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