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그림자만 보고 관우라면서 행복회로를 돌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보름만에 회로를 부셔줬습니다
여담으로 페그오가 배포라고 대충 그린다고 생각되진 않지만 뭐랄까?
6년차 접어들어가는 게임 일러스트치고는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분명 그림자만 보고 관우라면서 행복회로를 돌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보름만에 회로를 부셔줬습니다
여담으로 페그오가 배포라고 대충 그린다고 생각되진 않지만 뭐랄까?
6년차 접어들어가는 게임 일러스트치고는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오츠키같은 예시를 생각하면 충분히 일러레의 개성이 드러나는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오츠키같은 예시를 생각하면 충분히 일러레의 개성이 드러나는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그ㅂ치만...아오츠키가 그린거에 비하면 선녀 인걸요
솔직히 관우일리는 없다고 생각하기는 했습니다.. ㅎㅎ 물론 그랬으면 좋았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