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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그오) 오랜만에 길가의 봉인을 풀었습니다

일시 추천 조회 822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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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아주 호쾌하게 웃으시죠. 최근 코로나로 인한 소셜 디스턴스 관련으로 마아이다 타와케 대사가 다르게 들리는 와중 입니다.

Over`s Lord | (IP보기클릭)60.119.***.*** | 21.02.28 22:25

저도 한참동안 안 쓰다가 이번에 이벤트 캐릭터라 쓰고 있는데...... 청밥의 그 2차 연출 업을 본 뒤라 많이 아쉽더군요.

야생 아르셴 | (IP보기클릭)58.236.***.*** | 21.03.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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