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는 현재 픽업중이고 킨토키는 다음달 픽업..
수앵얼도 폭사해서 남은 돌로는
고흐나 킨토키 둘중 하나만 노릴수 있을듯함다.
고흐..
이매지너리 스크램블에서 홀딱 반해버린
애정캐이기도 하고, 일러도 너무 예쁘지만.
고흐 자체의 쓰임새가 모호하고..
제 칼데아가 슼도 도만도 없는 퀵찐칼데아라
엄청 꺼려지기도 합니다.
애정캐였던 킹프도 결국 어쩌다가
심심풀이 땅콩 평타팟돌릴때나 쓰이는거 보면
암만 애정캐라 해도 역시
주회활약각은 있어야 얼굴을 보게 되더군요ㅜ
수앵얼은 최소한 프렌슼/캐밥으로라도
어느정도는 돌아가서 성능지분이 있었는데
고흐는 진짜 전자피규어각만 날카롭다보니
고민되면서도 동시에
거의 맘은 떠나가지 않았나 싶슴다.
반면 킨토키는.. 런던과 헤이안쿄서 스토리를
연속으로 꼬나박은거 생각하면 이가 갈리지만
유일한 50차지 대인버서커다보니
중간에 대인조합이 껴있는 애들을 잡을때마다
킨이 고프더군요.
결국 이런 정황상 마음은 킨 쪽으로 기울고 있슴다.
비애정캐가 애정캐를 성능으로 압도하는 모양새
+
둘다 무기가 회전하는 무기
(킨은 전기톱도끼.. 고흐는 예초기)
인 정황이 웃퍼서 팬아트로 그려봤슴다.
+@: 고흐 평타크리가 자버프만으론 얼마나 뜨는지,
저주빨아먹고 자가 주유 올리기는 편의성이 어케되는지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심 감사요;ㅅ;
감사함다 저도 간만에 맘에 드는게 나와서 색까지 칠해보는중+ㅂ+
전 고흐로 나름 잘하는지라.... 애초에 이 게임이 애정캐를 맘 잡고 키우면 쓸만합니다. 준비과정이 좀 많지만요 ㅎㅎ
오 팬아트 퀄리티가 좋네요
감사함다 저도 간만에 맘에 드는게 나와서 색까지 칠해보는중+ㅂ+
버도 고희냐 킨토키냐 고민하다 고흐 뽑고나서 후회중입니다 ㅠㅠ
히ㅡ익.. 더더욱 킨쪽으로 마음이 기우는군요ㅜㅜㅜㅜㅜ
둘이 사용처가 극과 극이라... 골든은 90++ 나오면서 131 구성이나 313 구성 혹은 113 구성에 대응도 최상이라 사랑받는 것도 있죠. 고흐흙은.... 겁나 귀엽고 취향이고 강캐이긴 한데 일상에서 안써서 ㅠㅠ
진짜 귀엽긴 너무 귀여운데 말이죠.. 포기가 힘듭니다ㅜㅜㅜㅜㅜㅜ
쓰는 용이라면 골든이 넘사벽이긴 합니다. 일단 골든은 일일퀘에서도 쓰이는 위치라서.. 상대가 안 되요.. 고흐는 제대로 쓰려면 쌍고흐, 도만.. 솔직히 이런거 필요없고 고흐랑 캐밥만 있으면 됩니다. 그래도 쓸 곳이 일부러 아니면 없죠.
아 요즘 앱미 둘러보니까 최근 메두사이벤트 고난이도에서 고흐 스턴이 유용했다는 내용들이 있기는 한데.. 그래도 무지성 120렙으로 딜찍누하는 것 만 못합니다..
워낙 킨의 스토리말아먹기력이 높다보니 내심 테스형이나 비스트가 킨상위호환으로 나오길 바랬는데 당최 킨의 입지가 흔들리질 않네유 쩝
전 고흐로 나름 잘하는지라.... 애초에 이 게임이 애정캐를 맘 잡고 키우면 쓸만합니다. 준비과정이 좀 많지만요 ㅎㅎ
앗..아아.. 빅ㅡ유혹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