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썼더니 섀도우가 보이고
주인공 머릿속에 왠지 '나는 그대 그대는 나'
하면서 페르소나 외칠 거 같은www
에미야와 이리야의
오붓한 쉬는시간(?)
잔느와 질드레인데
어째서인지 이 둘의 경우
왠지 피하고 있는 것 같은
누가 보면 남매라고 할까봐
후드를 뒤집어쓰신 아서와 릴리
의외로 검사로써 서로
대화가 통할지도 모르는 두사람(?)
안데르센과 블라드 3세
저는 이 둘을 헬싱 페어(?)라고 부릅니다
구다코는 빨간 안경이군요
두 친구의 휴식
왕님은 딱봐도 여기가
맘에 안드시는듯
누구나가 아는 그 둘
이 둘은 안경 없나요
4명이서(?) 사이좋게 휴식
4명....??
그놈의 좌에서 군힐드가 아직도
오질 않고 뻐팅기고 있어서
대역으로 신대의 마녀님이랑 사진 찍는 에릭
물론 이 후 마스터는 아내분의
복수용 저급저주를 피해다녔ㄷ
언제 소환되니
질드레가 사고치나 감시하는 잔느
하지만 기쁜 마음에 얌전히 있는 질입니다
두 사람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웃고 있지만
곧 피바다가 예고됩니다
(도망쳐야함)
묘한 신경전이 예상되는 둘(?)
이야기 하는 모습이 보고싶어요
개인적으로는 마이룸 2인 배치가
정식이 되고 표정 선택이라던지
여러 포토모드좀 해줬으면 싶네요
구다오는 안경쓰니까 시키같긴하네요
시키?!
2인배치했을때 전부는 아니어도 상호작용이라던가ㅜ있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갓겜일리가..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