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코스트 너무한 것 아닌가요?
지들이 강해졌으면 저도 좀 강한 녀석들 투입할 수 있게 여유를 줬으면 했는데...ㅜ.ㅜ
그런지라 강한 break이 2개인 강한 bb는 1개만 줄이고 못 잡은 상태로,
모르간이 적 마스터 bb에게 몸통 박치기로 클리어 했습니다.
진짜 난이도도 그렇지만 맵이 너무 돌아가게 설계가 된지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하긴 적이 몰려왔었으면 제가 죽었겠지만 말이죠. -.,-;;
처음 시도에서 이렇게 모든 상자 오픈하고 오늘도 끝냈습니다.
진짜 여기를 다시 도전할 필요가 없음에 다행입니다.
2시쪽의 문지기(카마) 있는 보물상자가 전승이니 꼭 획득하시길 바랍니다.
아군으로 주는 문캔서가 개사기 혼자서 수카마 문비비 다 때려잡음;;
그 개사기를 날려먹었던 저는...ㅜ.ㅜ 상대의 선공을 당하게 되면 공격 받은 후에(제 체력이 줄어든 후에) 무적 같은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지라 그 스킬 사용 타이밍을 놓쳐 문캐서 외에 제 서번트도 많이 폭사했습니다. ㅠ.ㅠ
전 늘깡패인 인연예장 헤클이랑 문캔서한테 상성이 룰러라 작년 여름이벤트때 얻은 수영복 다빈치로 비비들 다잡앗네요
이렇게 듣고보면 그레이 말고 다빈치가 더 나았으려나 하네요. 4성 이하... 코스트 때문에 3성 위주로 짜야하는데 키워 놓은 게 없으니 딜러(모르간) 하나 정하고 나머진 버티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인연예장 헤클, 시황제 언제나처럼 성배전쟁 사기케로 넘겼....근대 이번에는 시황제가 란슬롯 보구에 말려들어서 어이없이 광탈...하긴 했는데 뱃살이 귀여운 아이로 어찌어찌 해결했네요 ㅇㅅㅇ
저 살아남은 bb가 혼자 2번 공격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녀석이었던지라... 제 뱃살이 귀여운 아이는 금방 죽었습니다. ㅜ.ㅜ 다행히 하단에서 모르간이 직접 공격을 할 수 있기에 클리어 할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