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잡담] 일상) 일요일은 내가 요리...

일시 추천 조회 257 댓글수 6


1

댓글 6

햄버거는 no brand 가 좋더라구요

스위치 | (IP보기클릭)180.64.***.*** | 24.04.28 13:02
스위치

패티에 돼지고기가 섞여 있어서 호불호를 탄다고 들었는데... 중요한 것은 동네에 없어서 아직 못 먹어봤습니다. -.,-;;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 (IP보기클릭)59.9.***.*** | 24.04.28 13:04

오 와퍼주니어가 2500원.. 하나 사무봐야겠네요 주니어도 뉴와퍼처럼 개편됐을려나요?

청밥없찐 | (IP보기클릭)59.5.***.*** | 24.04.28 14:48
청밥없찐

리뉴얼 되었을 때는 와퍼가 4,000원 이벤트 중이였죠. 하지만 예전 기네스가 4,000원이었던 것 생각하면 와퍼가격 너무 오른 듯~ 그래도 물가 전반적인 것을 감안하면 아직 괜찮은 듯 싶기도 하구요. 아무튼 살짝 간이 있는 것 말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어니언링은 진짜 맛있어요. 비싸지만 맛있었습니다. 비싸요..ㅜ.ㅜ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 (IP보기클릭)59.9.***.*** | 24.04.28 15:08

서브웨이는 대학생 때 이후로 먹은 적이 없군요 버거킹은 와퍼 리뉴얼 전에도 조금씩 내림세였고 가정용 간이 인바디가 더 흥미롭네요 헬스장에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프린스사하긴 | (IP보기클릭)223.38.***.*** | 24.04.28 15:42
프린스사하긴

1개에 3,000원에서 2개에 7,000원하다가 이젠 1개에 4,000원이 되어버렸으니... 게다가 요근래 프리미엄버거라고 단품이 만원 이상인 것들도 많이 나왔기에 이미지가 그렇게 되어버린 듯합니다. 그래도 제 최애는 와퍼입니다~^^ (와퍼 2개면 배가 든든하니 말이죠) 서브웨이는...-.,-;; 30cm 클럽이 이젠 13,000원인 시대~! 하~~ 그래도 야체 많이 먹고 싶을 때에는 서브웨이 만한 것이 없습니다. 샐러드처럼 풀독? 오르지 않고 야채를 맛나게 먹을 수 있으니 말이죠. 가정용은 3년전쯤에 엄청 유행했었습니다. (오픈마켓 상위 판매랭크, 추천상품 등에 등재될 정도로 말이죠.) 체중계 같은 기본형은 3~4만원 선, 손잡이 있는 것은 7~10만원선이었죠. 어차피 가정용이다보니 손잡이가 있더라도 정확한 수치는 아니고, 손잡이는 보관도 애매해서 기본형으로 구매한 뒤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기본형도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서 최대 4명까지 신체기록 입력 후 사용할 수 있는데 폰과 연동은 조금 그래서 그냥 매번 키 입력 후 사용하고 있습니다. 뭔가 제 몸무게를 폰에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대외비인 듯하기에 철저한 보안을...^^ 이하 오지랍입니다. 체지방의 경우 화장실 다녀오시면 조금 수치가 낮아지더라구요. 그리고 근력의 경우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증가한다고 하구요. 그리고 측정시 4개의 전극판에 골고루 분산 시킬 때 잘 나왔습니다. (보통 뒷굼치에 무게를 두시는 분들 많은데 앞쪽도 무게를 둬서 골고루 하는 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손잡이를 잡든 안 잡든 팔은 팽귄 팔닥거리는 자세(약간 몸에서 띈 자세)로 측정하면 잘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왕이면 전날 밤 안 드신 상태에서 공복에 측정하는 것이 그나마 정확하다고 하네요.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 (IP보기클릭)59.9.***.*** | 24.04.28 19:42
댓글 6
1
위로가기

1 2 3 4 5

글쓰기
게시판 관리자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