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최적의 해법

[루리웹-6935704673]

가상화폐 그 중 비트코인은 당분간 계속 오른다.

일본의 인프라, 미국의 제도권 편입이 그 증거다.

그 두나라는 기축 통화를 가진 입장인지라 가상화폐에 반기를 드는 순간 기축통화의 위치도 뺏길거라 판단한거야.

이게 매우 무서운거란걸 안거지

누가 이걸 주도했을까? 

이런 미래를 10년전부터 계획한 놈일거라 생각한다.

1사토시라는 단위가 구현되어 있어. 이건 1비트코인의 10억분의 1이였지. 

만든사람은 왜 이런 낮은 단위를 가지게 한 걸까 ?

초창기엔 1비트코인의 10억분의 1인 사토시 단위가 거론될거라 생각도 못했는데(그당시 1달러당 100~1000비트코인 시절임)

어느덧 1사토시 단위까지도 가치 인식이 될 정도로 비트코인이 많이 올랐어

아마 최소단위를 센트처럼 100분의 1로 했다면 가격한계에 봉착했고 많이 오르지도 못했을 거야. 그리고 많이 퍼지지도 못해서 스톱됬겠지.

개발자는

10년전부터 이렇게 움직이게 될걸 알고 만들었다고 봐야되.

계속 그의 계획은 진행되고 정체 역시 숨기고 있다고 본다.

우리도 모르게 세계 권력구조가 개편되고 있는 거일지도 몰라.

역사적으론 화폐를 장악하는 자가 그 세계(나라)의 최고 권력자인 경우가 많거든

해커들이 계속 비트코인을 요구하는데 

비트코인을 만든 사람은 아마 무정부주의자이며 해커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

각국 권력층이 약점 잡히면 대통령선거에서도 나가리 되듯 

뒤에서의 해커의 권력장악이 많이 되었으리라 봐.

그럼 우리나라는 이런 사태에서 어찌 대응해야 할까

김프때문에 외화가 계속 유출되었지.

내 생각은 이래

거래소에 마이너 코인들은 일부 조금씩 상폐정지 시켜(스캠 기준이라던가 말이지)

그리고 비트코인과 중요 코인만 허용하되

세금을 50프로 씩 매겨.

그럼 어찌 되냐

코인을 팔때 몰래 해외에서 팔게 될거다.

뭐. 그땐 세금 삥땅이니 문제가 될수도 있겠지만

유출된 외화를 다시 되돌리기에 좋아.

그것도 좀더 높은 가격에 되돌릴수 있을거야.

아직 비트코인시장이 거품이 많이 생기지 않은 상태이니(닷커버블, 일본버블에 비하면 )

오른 가격에 외국에다가 팔고 외화를 가져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봐

[내딸은샤짱]

결국엔 이놈의 김프가 문제인듯. 코인 공급 부족과 한국사람들 특징이 합쳐지니 이런 혼종 프리미엄이 만들어지네

[lugan]

작년 랜섬웨어로 코인벌어간 해커들이 개이득이네

[철구너]

잘못봤나보다

[철구너]

한정된 자원에 대해선 거품이 꺼져도 일시적일 뿐이야
비트코인이 최초라는 상징적 가치 및 해커들에 의한 가치부여가 계속 일어난다면
값은 계속 올라갈거야

마치 부동산 투기라고 욕을 하며 망할거다 외치지만
일시적으로 역간 떨어지고
계속 오르지...

튤립같은 버블이야 자원이 한정되지 않으니 망하는 거고

비트코인은 2000만개정도라정말 얼마 안됨
가치부여가 지금도 싼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