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비행기 조종사 한 명이 불시착 하고 말았다.
그가 좌절하고 있던 그 때
왕자와 같은 복식을 한 소년이 와서 록맨을 그려달라고 하였다
남자는 허접한 그림 솜씨를 모두 끌어모아 록맨을 몇명 그려줬지만
소년은 만족하지 못하였다
그는 끈질기게 계속 록맨을 그려달라고 요구했다.
몇번인가 록맨을 그리던 남자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 네가 원하는 록맨은 이 관짝 안에 들어있단다"
라며 관짝을 그려 소년에게 안겨줬다.
그제서야 소년은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돌아섰다.
누가 관에다가 못질 좀 해줘라 가끔 나와서 이상하넉 팔더라
흐읔 너무 슬픈 이야기야
그는 좋은... 잠깐만
개샛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조쿠
누가 관에다가 못질 좀 해줘라 가끔 나와서 이상하넉 팔더라
아직도 약성분 안빠지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대작이네 베스트는갈수있겠다
그렇군 록맨은 고인됨으로서 비로소 록맨이라 부를 수 있는 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압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