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어플을 받고 간단한 회원가입과 전화등록으로 초능력이 생긴 주인공
초능력은 핸드폰을 가지고있을 때만 쓸수있다. 초능력을 쓰던어느날 학교에 다른 초능력자가 나타난다.
열혈교사. 깡패쿨계 선배. 여학생. 나
하지만 서로의 존재는 모른다.
초능력생활을 즐기던 나는
다른초능력자들의 존재를 알게되고 다른 초능력자에게 걸릴까봐 필사적이 된다
내능력은 공간이동 특정 공간으로 웜홀을 만들어 이동한다. 이능력은 한번 들어가면 없어진다.
그리고 1번째들어가면 그대로
같은 장소에 다시 윔홀을 만들어서 들어간곳에서 다시 돌아오면 5초간 과거로 간다
친해진 초능력자들과 교류하는 어느날
다른 초능력자가 죽어간다.
그 이유는 다른 기관에서 초능력자를
죽일려는것 사실 처음 폰가입은 잠재적 초능력자를 구별하기 위한 어플이고
그것에 의해서 초능력자들은 초능력에 개화하게된다. 이렇게 특정된 초능력자를 찾아서 죽인다. 단체는 교회같은 단체
폰 어플받을때 핸드폰에 카메라가 해킹당해서 계속 동영상으로 주인공에 위치와 행동을 전송하고 그걸 기준으로 죽이러 온다.
주인공은 카메라가 자기들에 행동을 비추고있다는것을 눈치체고 손가락으로 카메라 랜즈를 가리지만 살인단체는 계속 추격해 온다
추격해 올 수 있던 이유는 손가락이나 일반물질로 카메라를 가려도 약간 흐릿하지만 계속 영상을 보내진다.
이것도 초능력에 일종이다.
주인공은 그것을 같이 있던 동료에 카메라로 눈치 채고 거울로 가려서 영상전송을 차단한다.
범인들은 주인공을 못찾게되고 주인공은 도망친다. 그때. 어떤 선생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그쪽으로가는 도중 단체는 주인공이 안나오면 보복한다면서 주인공에 주변인들을 조사공격하기 시작한다. 주인공은 다른동료들에게 사실을 말하고 숨는다. 절체절명에 순간들도 있었지만
어떤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고 이동한다.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 그때 살인자와 총을든 무장단체가 잡으러
따라오고. 얼굴이 들킨 우리를 찾으로 빌딩으로 온다.
총을든
단체는 선배와 선생이 총들고 유도하며 싸우고 나는 우리를 잡으로 건물로 올라오는 살인범초능력자를 여자아이동료와 지나가길 기다린다.
그러다가 카메라에 의해서 걸리게 되고 선수필승으로 주인공이 달려들어서 싸운다.
같갓으로 쓰러트리지만
여자의 초능력으로 건물도 무너지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대피하기 시작하고 엘레베터를 타지만 여자는 자기 때문이라며 여기서 죽을려고한다.
절체절명 엘베앞이 무너지고 옆에있던 아이와 그 부모가 애를 안고 엘레베터에 뛰어서 애만이라도 살려달라고 한다.
여자는 고민하다가 아이를 구하기 위해 애를안고 엘베로
그리고 내려와서 탈출한다.
우리를공격하던 단체에 정체모른다
공격하던 초능력자나 무장단체는 많은 부대와 에이전트들중 하나일뿐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ㅁㅊ 이런 스토리를 꿈에서 봤을때는
존나 흥미진진 했었지
같갓으로.... 오 하느님 제가 오늘 맞춤법의 신세계를 보았나이다.
잠결에 쓴거니까 봐줘라
꿈은 시간 지나면 잊혀지니까 비몽사몽 상태로 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