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킹1
추천 220
조회 315428
날짜 2018.11.22
|
폐인킬러
추천 60
조회 117853
날짜 2018.11.22
|
영정받은 쇼타콘
추천 233
조회 319687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101
조회 192489
날짜 2018.11.22
|
그렇소
추천 56
조회 146043
날짜 2018.11.22
|
배고픔은어떤거야
추천 10
조회 24875
날짜 2018.11.22
|
세일즈 Man
추천 41
조회 94355
날짜 2018.11.22
|
잿불냥이
추천 63
조회 101699
날짜 2018.11.22
|
극각이
추천 48
조회 72654
날짜 2018.11.22
|
풀빵이
추천 70
조회 82737
날짜 2018.11.22
|
식물성마가린
추천 98
조회 331575
날짜 2018.11.22
|
루리웹-1456292575
추천 14
조회 23140
날짜 2018.11.22
|
애플잭
추천 46
조회 107027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79
조회 254467
날짜 2018.11.22
|
Mr.nobody
추천 45
조회 68128
날짜 2018.11.22
|
여우꼬리♡
추천 5
조회 13596
날짜 2018.11.22
|
하루마루
추천 8
조회 10753
날짜 2018.11.22
|
남편들은 내바텀
추천 23
조회 35878
날짜 2018.11.22
|
닁금능금
추천 14
조회 35674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5
조회 10562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127
조회 91335
날짜 2018.11.22
|
Myoong
추천 56
조회 53366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08
조회 105683
날짜 2018.11.22
|
타킨
추천 65
조회 45717
날짜 2018.11.22
|
108번째 넘버즈
추천 8
조회 33301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35
조회 75977
날짜 2018.11.22
|
쯔위입니다
추천 5
조회 9658
날짜 2018.11.22
|
채유리
추천 6
조회 5864
날짜 2018.11.22
|
생선이라기보단... 뭐랄까 돼지껍데기 보는 기분
삐빅- 친남매입니다
예쁘든 말든 욕부터 나옴
생선잼 ㅋㅋㅋㅋ
비유가 걍 생선 보듯 아무런 감흥이 없다는 의미로 쓴거여 문맥상
예쁘든 말든 욕부터 나옴
삐빅- 친남매입니다
생선잼 ㅋㅋㅋㅋ
맞아 저거야
생선이라기보단... 뭐랄까 돼지껍데기 보는 기분
ㄹㅇ 불쾌해
저게 정상인데
오빠가 생선박이인가
생선 ㅇㅈㅇㅈ
우와 팬티다... 끝..........................
진짜 친남매는 딸감으로 절대안써 진심 생각하기도전에 토나오거든
돼지가 옷입는다고 사람되냐 라더군요
욕은 안 나오는데 이상한 상상은 개뿔이고 놀라기만 함
깜짝 놀란다는 의미에서 욕이 나오기는 하겠네
못볼걸 봤다는 생각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귀여운 섭­군
비유가 걍 생선 보듯 아무런 감흥이 없다는 의미로 쓴거여 문맥상
귀여운 섭­군
동성 형제가 아니라서?
귀여운 섭­군
졷나 꼬다리잡내;; 그냥 비유한거잖아 남자형제들끼리도 알몸보고 놀리거나 욕하는 형제있어
여동생은 인간이아니라 하나의 동물??
노브라에 파인 나시나 원피스 입고 집에 있으면 언뜻언뜻 보여도 느낌이 없음. '어, 보이네.. 조심 좀 해라' 말하는 정도. 근데 동생은 생깜. 동생인데 좀 보인다고 신경 쓰는게 웃기다며 -ㅅ- 근데 브래지어 차림일 때 노크 없이 들어가면 불같이 화를 냈었음. 아직도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음.
그리고 내가 팬티바람이면 욕함 망할년들 ㅡㅡ
생선도 높게 쳐준거다 그냥 기분나쁨
나도 저렇게 환상 깨지고 싶다
생선 같다는게 걍 여동생 알몸을 봐도 생선을 볼때 처럼 아무런 감흥도 없다는 의미로 쓴 문맥인데 좀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구먼
이성애자가 모르는 동성 알몸 보는것 보다 더 아무생각 안듬 아무생각 안든다기 보단 네거티브한 여러 생각이 듬 아 시발 진짜! 라는 느낌?
아무 생각이 안난다고? 개뻥치고 있네 보는 순간 "아 X발" 생각드는데 바로 욕지거리 + 로우킥 날라올거 생각하면
전 누나라서 로우킥까진 아니지만... 보면 바로 욕이 튀어나옴.
레알 나도 가슴 실수로 본적 있거든 레알 토나오더라 토까지는 아닌데 원래 예쁜여자는 나도모르게 계속보고있게 될텐대 보이자마자 눈질끔감기고 입에서 육두문자 튀어나옴 참 신기해 여자가슴인데도말야
부모님이 나 초6때부터 맞벌이시라 집에서 내가 동생(여동생, 남동생 1명씩) 2명분 가사를 혼자 다했음. 뭐 여동생 속옷도 내가 다 빨고, 개서 옷장에 넣어주고 그랬는데 별 감흥없다. 서로 그냥 개돼지보듯 했지. 근데 내가 티에 팬티만 입고 있으면 불결하다고 하더라고.........ㅜㅜ
하찮게 보는 눈빛
인간으로도 안보인다 그냥 생명체로만 보임
누나가 노브라로 다니면 젖꼭지보인다고 소리지르고 다녔는데
누나 알몸 보면 눈이 씨-발 으아악 그래서 그런지 난 넷상에서 근친 드립 치는 새1끼들 보면 한심해 죽겠음 ㄹㅇ;
몬생겨서 그랭^^
본 순간 한 마디 함..시발 옷 안입고 나오냐!!!
여동생있고 남동생이 있거든? 그냥 둘다 같음 하나는 수컷비글, 다른하난 암컷비글 비글이 옷을 입든 안입든 신경쓰이냐? 비글이 짖을까봐 물까봐 똥쌀까봐 신경쓰이지
한숨이 나오지 아 저렇게 한심한 거랑 같은 유전자풀에 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