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입영자들 노린 비열한 식당.

[땅수저]

[신사답게🎗]

음식이 맛없을 수 있다는걸 저기서 느낌

[제목없음]

입영자 입장에선 뭘 처먹어도 별 맛은 없을거야.

[지텐샤 에루]

공급을 쓰레기 처럼해도 수요가 있어서 ㅎㅎ 슈발

[프락치카푸치노]

논산 훈련소 앞 음식점, 내가 훈련소 들가기 전에 먹은 마지막 음식이 그 오징어 불고기였는데, 하하하하하하하 시@발

[El`]

그런데 경춘선뚫리고 난 후 닭갈비가 1인분에 만얼마 하긴함.. 그리고 대부분은 유가네보다 맛이 없지

[MooGooN]

306 앞 부대찌개집은 가게 디자인도 ㅈ같은데, 존나 매워서 별로 못 먹었고, 그날 저녁 짬밥이 더 맛있었을 지경...

절대로 보충대 앞에서 뭐 먹지 말아야 됨

[하이그레]

저게 7인분?

[淫亂魔鬼]

102 앞 닭갈비집 더러운 놈들.

그래도 마지막이라고 아들내미 맛난거 먹일려고 간 식당에서 나온 건

음식으로 불리기에도 부끄러운 양념대충묻힌 닭갈비라 주장하는 붉그스름한 물체와 양배추 쪼가리 몇장

먹으면서 이런거 먹여서 미안해 어쩔줄 몰라하는 어머님의 슬픈 눈빛이 십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질 않는다

[사랑을 담아서D.VA]

마트에서 닭갈비 1만원 사도 저거보다 퀄좋고 맛있음

[앙증마]

노량진 밥차들 저기가서 하면 대박나것네.. ㅋㅋㅋㅋ

[일해라심슨]

그럼 저기 상점들 들고 일어남. 불법노점상이라면서 온갖 행패 다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