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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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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종차별주의자이자 학살자
ㄹㅇ 인간 쓰래기
영국은 참 인성세탁을 잘한듯
처칠은 집안이라도 잘살았잖아
성공한 꼴통이란 이런 것이다 실전편
그리고 인종차별주의자이자 학살자
그래보여 ㅆㅂ
ㄹㅇ 인간 쓰래기
처칠은 집안이라도 잘살았잖아
학교에서 트러블이 있어도 집이 빵빵하면 커서 못살기 힘들다는 교훈
쟨 공작가였음 ㅋㅋㅋㅋ 최고위 귀족
그러니깐
성공한 꼴통이란 이런 것이다 실전편
처칠 욕하면 나치됨?
영국은 참 인성세탁을 잘한듯
엌ㅋㅋㅋ 갈리폴리에서 삽질 거하게하시고 쿠르드족 학살하시고 이스라엘 밀어주신분 아냐
나치랑 다를게 없는놈들
영국 히틀러 새퀴
1차 세계대전때도 빌런짓 장난아니게 했는데 책임 잘 떠넘겨서 자리보전 잘한 처세술의 끝판왕
나치는 두들겨맞아서 좀 덜한데 영국은 승전국이라는 명분으로 세탁질 오져서 더 꼴보기 싫은게 좀 있다 닥터후에선 대놓고 엘리자베스여왕더러 인도의 여왕! 이런 대사 있고 처칠 미화도 오지고 ㅋㅋㅋ
잘 살고 있는 애들 줘패서 강제로 뺏은 거긴 하지만, 왕은 왕이니까
그런식으로 따지면 독일드라마에서 히틀러더러 유럽을 재패했던 영웅! 이러는거랑 똑같다고 보니까... 엄한 나라 잡아다 수탈한 역사를 반성하고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게 아니꼬운거지ㅇㅇ
나폴레옹은 영웅소리 듣잖아요
나폴레옹 얘기 왜하는지 모르겠는데ㅋㅋㅋ 내가 영국말고 다른 유럽은 도덕적이라며 좋아하는 줄 아시나 영국이라고 썼지만 비슷비슷하게 당시 근대사 깽판쳐놓고 모른척하는 유럽 제국주의 국가들 다 ↗같음 ㅇㅇ
쟤는 집안에 돈이 ㅈ나게 많았어
히틀러와 동급
인도 대기근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아사한게 처칠 책임이라는 글을 어디 인터넷에서 본거 같은데 사실인가요?
직접적인 책임은 아니더라도 당시 인도를 구제해야할 의무가 있는 위치에서 쌩깠으니 죡같은건 맞음.
처칠 이전부터 식민지 농업정책을 그따위로 해놓았으니... 인도에서 면직물 제조에 엄청난 힘을 쏟던 영국은, 당연히 지들 돈 벌어야 되니까 그 지역 식량 자급률 낮추고 그만큼 면직물 원료인 목화를 기르게 만듬. 다행히 호주나 동남아 같은 엄청난 생산지가 있어서 어지간해서는 괜찮았는데 한 번씩 흉년 들면 그 낮은 식량자급률이 더 낮아지면서 기아가 속출함. 딱히 처칠 때만 그런 것도 아니고 18세기 중반부터 영국놈들이 인도에 자리잡고 식민지정책 펼치던 시절부터 정기행사마냥 그래왔음. 심하면 수백만이었고 적어도 수만~수십만이 아사했지. 자료에 나온 영국 식민지배 시절 아사자들 다 합치면 억단위 찍음
그리고 벵골 대기근 때는 지네 전쟁해야된다고 주변에는 쌀 넘쳐나는 거 창고에 쌓아만 두고 공급을 안했음. 호주에서 식량으로 꽉 채운 배가 인도 항구는 들르지도 않고 지나가버리고 미국 같은 곳에서 지원해준다는 것도 뭔 생각인지 거절해버리고
집안이 공작가인데 뭐
철저한 제국주의자로서 식민지에 폭압에 크게 관여했지만, 그가 있었기에 히틀러의 유럽지배를 막았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차악같은 느낌..
처칠이 딱히 활약한건 없음
2차대전 초기에 동맹국이 독일에 집어삼켜 지는것을 방관한 책임이 있고 그 문제로 전임 총리가 짤리고 자기가 총리됨...
처칠은 걍 그 시기의 지도자였다는거 빼곤 뭐 활약한거 있나?
사실 2차세계대전은 미국이 있다는 거랑 우세한 군사력을 가지고 히틀러에 미학을 위해 ㅂㅅ짓을 한 독일군에게 있는거지, 미국이 물자지원하다 안될거 같으니 직접 나서서 쪽■■들과 나치들은 싹쓸이 한거 잖아. 영국은 사실상 한거 없이 어부지리로 승전국 된거지,
사료를 제대로 안알본거 가은데 처칠은 총리가 되기전부터 히틀러가 유럽에 위협이 될거라고 경고했지만 영국 정치계에선 그냥 노망난 늙은이의 과대망상정도로 치부되다가 독일이 프랑스를 꿀꺽하자, 총리가 되어, 결사항전을 주장해서 결국 미군이 개입에도 크나큰 영향을 줍니다. 만약에 처칠이 없었으면 영국은 독일과 평화협상(이라쓰고 항복이라 읽자)을 하고 미국은 유럽전선에 개입자체가 힘들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러시아는 본토 방어전엔 성공했겠지만, 베를린까지 진격하는건 꿈도 못꿧을거고.. 전후 독일 지휘관들조차 독일의 가장큰 패인으로 영국 본토 항공전과 스탈린 그라드를 뽑을정도..
그 미군의 개입에 처칠이 기여한 바가 큼, 처칠 장례식에 괜히 아이젠하워가 개인인사로서 자비로 찾아간게 아님..
흠 관련 자료를 좀 찾아보면 생각이 바뀔듯, 영국이 열세의 상황에서도 끝까지 항전하면서 독일의 전력을 야곰야곰 깍아먹은건 처칠의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건 사실
그리고 영국은 연합국 중 군인 사상자로 따지면 소련 다음으로 많은 사상자를 낼정도로 치열하게 싸웠는데 무슨.. ,
그런식으로 따지면 영국 공주가 더 많이 활약 했을껄...
말이 다르냐 영국이 한게 없다며 아까는 ㅋㅋ
'처칠=영국' 으로 인식하고 있나보네..
그리고 미군 개입에 처칠이 무슨 기여를함? 유보트 무차별통상파괴를 처질이 주문하기라도 함?
미국이 개입한건 처칠이라서가 아니라 순전히 루즈벨트와 히틀러 조합 때문이었다. 루즈벨트는 개입을 계속 주장해 국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소련하고 영국등 독일과 전쟁하는 세력에 계속 물자를 지원했고 히틀러가 일본따라 미국에 선전포고하는 바람에 뭐... 그것때문에 개입한거지 ㅋㅋ 게다가 영국이 설사 평화조합 맺었어도 어짜피 대소전이 있어서 뭐 미국은 설사 군대를 투입안하더라도 물자는 계속 지원했겠지 소련에게 그것만으로도 독일은 망했다.
Winston Churchill W.C 화장실
처칠이 꼴보기 싫어서 좀 닥치게 하고 싶거든 갈리폴리를 언급하면 된다 라는 말이 영국에 많이 퍼져있었고 실제르 거 말을 꺼내면 화나서 ㅂㄷㅂㄷ하면서도 아무말도 못했다고 하더라
응 최소 수백만 학살에 책임있는 제국주의 승전국 수상.
개뜬금없네
그리고 1차대전떄는 갈리폴리 상륙전으로 병력을 말아먹고 쿠르드족에 독가스를 퍼부운 학살을 했다 본인은 그거 언급하면 노발대발 했고 친구들은 언급도 안했다.
쿠르드 독가스 학살은 사실 뿌리려고 명령만 했지 이뤄지지는 않음. 독가스가 별로 없어서. 대신 총칼로 남녀노소 안 가리고 다 죽였지.
성격이 죶같아서 친구가 없었던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