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레이터 컨셉은 해킹이며
상대팀들의 폰에다가 신호를 보낸다
신호를 받은 방어팀들의 폰은 강제적으로 진동이 울리게 되며
이는 사운드플레이가 매우 중요한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는 굉장히 치명적인 꼬리를 달고 다니는 꼴이다
방어팀은 이 진동을 끄기위해 3~4초동안 폰을 만지작 거리며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게 된다
이는 폰으로 카메라를 보며 적의 동향을 체크하려는 방어팀에게도 치명적이다
폰을 냅두는 동안은 카메라를 볼 수 없기 때문
도깨비가 죽인 적은 반드시 폰을 떨구게 되며
도깨비는 이를 해킹할 수 있다
해킹에 성공하면
방어팀의 카메라를 자기것인양 자기도 방어팀들의 카메라를 염탐할 수 있다.
(발키리의 칠흑의 주시자 포함)
방어팀들에게는 도깨비가 폰을 해킹했을시 다음과 같은 아이콘이 뜨며
도깨비가 우리 카메라를 같이 보고 있다는것을 알아 챌 수 있다.
이것을 애초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방어팀은 죽은 팀원이 떨군 폰을 신속히 부숴버리거나
도깨비를 먼저 찾아서 죽여버려야한다
하지만 실패할 경우
두가지 선택을 해야한다
그냥 도깨비가 카메라를 공유하게 냅두거나
눈물을 머금고 자신들이 찍히는 카메라를 파괴하거나
번외:이번 패치에서 나온 오역
도깨비의 마스코트가 너무나 귀엽다
참고: 에코의 폰은 처음부터 자신이 개발한 독자적인 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도깨비의 해킹에 면역이다.
뮤트의 신호방해기 주변에서는 당연히 도깨비의 해킹신호도 차단되기때문에 해킹에 면역이다
도깨비의 해킹이 의심된다 싶을땐 잠시 신호방해기에서 숨을 돌리자
MK-14, 슬러그 탄을 사용하는 더블배럴 샷건
능력은 오지네
뭐가 주무기냐
MK-14, 슬러그 탄을 사용하는 더블배럴 샷건
샷건 변태플레이 졓아
나같은 초보는 사플자체가 불가능 ㅜㅜ
한국엉에서 동사 기본형은 잘 안쓰이는데 걍 막 번역한듯.
타찬카 개씹고인으로 만들어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