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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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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들은 물건 마진이 적은 대신 멤버쉽 장사로 먹고삼. 어쨌든 멤버쉽 내봤자 존나혜자지만.
코스트코 진짜 혜~~~~~~~~~~~~~~자 입니다. 연회비내도 혜~~~자 다만 양 적은게 없음 그리고 거기 푸드코트에 있는 치즈피자 그 자리에서 먹으면 존맛..
맴버십 받아서 가고 싶은데 차가 없어서 뭐 사오기 더럽게 불편해서 포기...
부천은 입점으로 망한다고 상인들이 반대해서 부천시장에 패소하고 항소도 포기함,,,,ㅅㅂ
난 한번 가려면 독산까지 가야하는데 ㅂㄷㅂㄷ
난 한번 가려면 독산까지 가야하는데 ㅂㄷㅂㄷ
한국 기업 죽는다 이놈들아!
안 죽더라 코스트코가 옆에 있는데도 가격수준창렬 한거 몇 년째 그대로임
그만큼 유통마진이 넘친다는 증거지...
걔네들은 물건 마진이 적은 대신 멤버쉽 장사로 먹고삼. 어쨌든 멤버쉽 내봤자 존나혜자지만.
존나싸게 많이 팔면 마진이 적어도 된다! + 최소한의 수익은 멤버쉽으로! 식임
서울사는데 차가 없어서 양재점 가는게 미묘하다 한번 가면 분명 바리바리 싸들고 올텐데 그거 들고 버스나 지하철 타기도 그렇고
가려면 지하철 4번 정거장정도
부천은 입점으로 망한다고 상인들이 반대해서 부천시장에 패소하고 항소도 포기함,,,,ㅅㅂ
ㅅㅂ 나 부천으로 이사왔는데 ㅡㅡ
ㅅㅂ 그래서 안들어오는거구나...
어쩐지 크흡
대구 코스트코는 너무 외딴곳에 있어서 자가용 없인 가기가 힘들다. 동구로 이전하는것도 취소됐다고 들었는데 시불쟝
뭔 소리임? 지금 동구쪽(혁신도시 안에)에 짓고있는데. 그래도 구석탱이다만
취소된게 아니라 신세계가 돈없는지 그땅 쓰는거 취소돼서 기존것도 유지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진걸로 따지면 혁신도시쪽이 더...
광명 코스트코 우리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 정말 행복함
애석하게도 버스로 1시간30분거리다. 심지어 갈아타야함
코스트코 진짜 혜~~~~~~~~~~~~~~자 입니다. 연회비내도 혜~~~자 다만 양 적은게 없음 그리고 거기 푸드코트에 있는 치즈피자 그 자리에서 먹으면 존맛..
먹을걸 치즈피자만 말했는대 지점마다 다르지만 빵도 그날 그날 만들고 회, 초밥, 샐러드(들어 있는 망고가 존맛이었음.. 흑) 닭, 치킨, 볶음밥?이건 그 외국식인대.. 빵 퀄리티는 파x바xx 같은 곳보다 훨씬 맛있고 양도 많고 회나 초밥은 집에 와서 먹는대 비싼 식당 아니면 별차이 없고 치킨커리볶음밥(이름기억안남) 이건 양도 많음 푸드코트 치즈피자말고 개인적으로 조개수프였나가 맛있음
항상 e마트만 가던 와이프한테 광명으로 운전하고 가서 코스트코의 맛을 조금 보여줬더니 매달 코스트코 언제 가냐고 손꼽아 기다림 ㅋㅋㅋㅋ
솔직히 너무커서 못사먹음... 맨날 피자사먹는 용도
자주 가던곳이네
맴버십 받아서 가고 싶은데 차가 없어서 뭐 사오기 더럽게 불편해서 포기...
코스트코 처음 한국 들어올 당시 한국 사람들: 야! 마트주제에 무슨 회원비를 내래! 외국 기업이라고 유세부리냐! 지금: 우리 동네도 코스트코 지점 설립 좀요 엉엉엉
맞아 집근처에 코스트코 가까이 있는사람들 좋아. 가성비는 진짜 끝내주는곳이니까
ㄴㄴ 집근처에 있으면 차타고 안 가고 걸어가야되서 부모님이 짐꾼으로 징발함 ㅜㅜ
엥? 그건 완존 배부른소리 아니냐! 가까우면 난 얼마든지 짐꾼한다! ㅋ_ㅋ
코스트코 물건들은 죄다 부피가 크지 ㅋㅋ.... 살려줘
직원입니다만 1위는 양재 아닌데요
저거 몇 년 전 기사글임
근데 지금 1위는 어디임? 갑자기 궁금하네.
코스트코 진짜 좋죠. 가성비가 탑, 연회비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삼성카드를 않써서 현금으로 무조건 계산하지만 이만한 가성비가 없죠. 더좋은건 현재 대구 혁신도시에 거주중인데 걸어서 10분거리에 코스트코가 들어온다는거죠. 이제는 더 편하게 코스트코에서 장을 보고 피자를 사먹을수가 있다는겁니다. :)
우리집 바로앞에 들어옴 ㅋㅋㅋ 길건너면 바로임.
저래놓고 반미시위 참여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심보일까??? 진짜 이해가 안간다
반미시위하는 뜻이 한국에서 미국철수 하라는거 아닌가요?? 근데 미국기업은 나가지말라? 저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반미시위가 무슨 목적을 가진 시위죠? ;;
; 아니 저는 뭐 말도 못합니까... 혹시 알아요? 여기에 진짜 그 반미시위 나가는사람이 있고 또 이댓글을 볼수도있잖아요..ㅜㅜㅠ
국가=기업이라는 인식자체가 우리나라의 어떤 기형적 시장구조를 가지게 되었는지 또 그걸 지지하는 시민계층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시면 왜 이런 반응이 나오시는지 조금 이해 되시지 않을까요.....
아.... ! 혹시 정말 실례가 안된다면 좀더 이해하기쉽게 풀어주실수있을까요?? ㅠㅠ 빡대가리라 죄송합니다...
저래놓고 반미시위 참가하는 사람들 본적이 있음? 그냥 뇌피셜임? 진짜 궁금해서 묻는다. 아마도 골수 반미시위자들은 코스트코 안갈것 같은데 말이지...
네 진짜 봐서그래요... 그것도 나이키 신발샀다고 이쁘다고 좋아해놓고....
이를태면 기업을 경영주의 재산으로 인식해서 생기는 재벌문화나나 국가가 위대해지고 잘 살기 위한 논리로서 낙수효과론에 입각한 는 정책을 펼친다던가 국가가 특정기업에게 혜택을 과도하게 몰아주고 기업은 정계에 금전적인 도움을 주는 정경유착이라던가. 이러한 인식으로서 특정 기업 특정 인물이 한 국가와 사회에서 과도한 영향력과 권력을 잡게되는 구조를 낳게 된거죠. 제가 볼땐 가장 처음 댓글의 내용자체는 자유주의에 입각한 경쟁적개방시장을 추구해야한다라는 의미같은데 그 논리자체는 보수주의적인 측면이 보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모순되어서 비판받으신 걸로보입니다...... 또 반미하는게 이해되지않는다->친 미국적인 정책은 당연하다 라는 이분법적 논리로 이해되기 쉽기때문에 보수적 사대주의라는 비판도 피할수없구요. 근데 이거 쓰면서 생각하는건데 개인의 표현의 자유가 있는거고 무얼 생각하든 무엇을 표현하든 상관없는거 아닙니까? 너무 악플에 신경쓰지마세요. 결국 이글도 제 뇌피셜일 뿐입니다.
반미 시위하는 애들 대부분이.PC 충에 빡대가리들임
코스트코 좋아하는 거랑 미국 정부 싫어하는 거랑 상관 있나요?
저기.. 광명쪽은 교통지옥임. 옆에 이케아도 있어서, 주말때 시간 잘못걸리면 진짜 장난아님.
갈때마다 사람 미어터지고 차막히고 지옥이 따로없음 갈라면 평일오전에 열자마자 호다닥 갔다와야함
코스트코 유일한 단점은 소량판매가 없다는거? 그거 빼곤 싼가격으로 많이 사기엔 짱좋음
ㄹㅇ 다 존나 많아..
미국식이라 그래 미국은 식료품을 주 단위로 사놓고 써서(적어도 우리 홈스테이 아주머니는 그랬음ㅋㅋ) 저런 대포장이 먹힘 한국에서 안 먹힐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인기있더라. 여러 가족이 같이 산 다음 나누기도 하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젠
우리집 앞인데.... 시골아니야!!! 빼액!
오젠
장난임...ㅋㅋㅋ; 그래도 시골은 아니다.(정색)ㅋㅋ
한 2ㅡ3년전부턴 소고기 살땐 코스트코만 가는듯
누구보다 반미 반일에 이를 갈지만 누구보다 그들을 사랑하지 특히 루리웹 일뽕씨입떡후들
니같은 ㅉㄸ나 반미하겟지 ㅋㅋ 누가 반미해
찐
여기에 반미 하는 애들 있긴 함?
625 통일 안된걸 미국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식의 글 몇번보고 충격 먹은적 있음
솔직히 원자폭탄 뿌렸어야하는거 아님? 이런 생각아닐까
하긴 미국 없었으면 통일되긴 했을거야. 적화통일.
요즘 반미주의 말 해봐야 관심 줄 사람 조차 없을텐데.
그럼 걔한테 가서 말해 싸잡지 말고 :3
응 싫어 ㅋㅋㅋ
반일은 이해가 가는데 반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
어디서쳐맞고와서 여기서 부들거리냐 찐따야
노잼
찐
일단 본인 이야기인거 같다
본진으로 돌아가.
하.. 촌스럽게 코스트코가 뭡니까? 미국에서는 카흣코라고 합니다.
쥐쥬레겐 팬으로써 동의합니다
서울인구가 천만명 바로 옆의 나라 중국과 일본이 각각 10억, 1억 정도되다보니 이 천만명이 별 거 아닌 거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정도 인구면 괜찮게 살고 국력도 무시못할 나라 하나 만들 수 있는 그런 인구수입니다 그것도 저개발국가의 그 사람수만 많은 도시가 아니니, 이것부터 이미, 장사꾼 입장에선 좋을 수 밖에 없겠죠
서울주변에서도 오니 유동인구? 그것도 합하면...
서울만 1천만이고 수도권은 2천만 ㅋㅋㅋ 어지간한 유럽 소국 2~3개 만들 수 있는 인구지
코세권
양재동에 사는데.. 피자는 무조건 코스트코 양재점에 가서 사먹습니다.
양재점 근처에 살아서 자전거 타고 필요한것만 사오지 개꿀임
양이 너무 많아 ㅋㅋ
코스트코의 유일한 단점은 너무 대용량이라 오히려 못사는 물건들이 있다는거. 물론 사놓고 쌓아둘데만 있다면 상관 없지만.
글고보니 다른 국내 대형마트보다 직원들 대우도 좋다그러던데.
맨날 여기만 가는데 진짜 사람 오지게 옴;;
우리집 옆인데 우린 안가고 맨날 길막혀서 짱남
아 나 집근처에 코스트코있었는데 안가봄 좋은곳이였구나
피마새에 나오는 자유무역당 같은 느낌임. 내가 이렇게 후려쳐서 파는데 안사고 그냥 가? 이런 느낌.
인천살고 송도신도시 코스트코를 필요하면 가는 편인데.. 코스트코의 단점은 팔리는 메이커를 기준으로 제품을 갖다놔서 그런지 생각외로 다양함이 없음. 용량이 너무 많아서 문제인거도 있지만, 소량구매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거도 문제. 난 싸게 요만큼 사고 싶은데 이만큼 사야만 함. 싼거 같으면서도 묘하게 지출이 나감. 고기류가 그나마 희망인데 세일 거는 거 아니면 약간 주춤하게 되는 가격대들. 대신 고기품질은 좋음.
하루에 즉석으로 만들어내는 코스트코산 빵도 퀄리티가 나쁘지 않은데 즉석에서 구워내는 기반이라 그런지 유통기한이 짧음. 근데 양은 엄청남. 손님 데려와서 이 빵 대접할 거 아니면 함부로 못삼. 유통기한 다 지나버리고 다 못먹음
얼마나 장사가 잘되면 떠올리자 마자 눈물이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동네잖아 시1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사회나갈땨 꼭 코스트코 있는 집 간다
대전 코스트코 거리상 3km 정도 주말에 차로가면 헬 ㅋ
삼성카드 제한만 없었어도 좀 더 자주 갔을텐데 ㅠ
들어와서 8년동안 적자내다 흑자전환했다니 눈물이 나긴 하겠죠 월마트도 망해서 나갔는데 코스트코는 식품쪽은 좋은데 전자제품이 가격 메리트가 없는게 흠이죠
생각만 하면 눈물이 차오른다는 본문은 어디에 있는거냐?
맨첫짤에 tear up just thinking 있네
그르네요 감사감사 뒤에서 한참 찾았슴다
코스트코 회원을 와이프는 들자고 하는데 (차는 없지만 도보 10분거리), 거기 제품들은 양이 다 ㅎㄷㄷ해서 거기 회원 끊었다간 100kg 넘어간 체중이 130까지 불꺼 같아서 자중하고 있습니다 +_+;; 친구한테 상품권만 사서 가끔 와이프 좋아하는 치즈케이크만 사러 갑니다.
전주사는데 근처에 코스트고생기면좋겟음ㅜㅜㅜㅜ
저기는 안가는게 돈 버는거임 가면 20~30 써버려서 ㄷㄷㄷ
아몬드초코 좋아해서 코스트코꺼 한통 샀다가 반 먹고 버림...넘 많아...근데 반먹고 버려도 슈퍼에서 산거보다 10배는 이득본거같음 롯데 아몬드 초코 진짜 개ㅁㅁ렬
헿 코스트코 고매점 바로 집 앞임ㅎㅎ ㄹㅇ 가성비 개쩔어
우리동네 코스트코가 들어올려고헸었어.. 그런데.. 갑자기 2마트가 짓는 중의 건설현장을 사버리고.. 2층이였던 매장을 높이 높이 올려버림;;; 코스트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