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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넘은 모에화에 대항하는 실사를 넘어 그냥 못생긴 그림이라 진흙탕이네ㅋㅋㅋㅋ
페미가 좋아할 그림체네
솔직히 난 존나 싫음 실사체...
로토스코핑임 실사 촬영 후 필름 그대로 트레이스하는 기법
실제 모델 배우가 훨씬 낫다던데
솔직히 난 존나 싫음 실사체...
페미가 좋아할 그림체네
bl만들 남캐 없다고 안좋아할껄
실사도 저리안생겼을거같은데
멸망해라메갈리안
로토스코핑임 실사 촬영 후 필름 그대로 트레이스하는 기법
뭔가 악의가득하게 포토샵한기분임 으으
근데 저건 로토스코핑을 해도 뿅뿅같이 해놨음...잘쓰면 진짜 멋있는데
그건 애초에 필름촬영 때부터 연출이 별로였던 거랑 배우가 예쁜 배우들이 아니라서 그럼.
너무 너프한거아냐?
도를 넘은 모에화에 대항하는 실사를 넘어 그냥 못생긴 그림이라 진흙탕이네ㅋㅋㅋㅋ
실제 모델 배우가 훨씬 낫다던데
너무 무셔
원작도 기분 더러운데 오히려 좋은 조합인듯. 뽕빨물도 아니고
딴건 다 그렇다치는데 저 안경 여자애는 왤캐 콘헤드냐?
배우가 연기한거 찍어서 따라 그린 실험적인 애니
일부러 로토스코핑했다던데 충사감독이 뭔가 아티스트적인게 있어
실사처럼 해도 예쁘게 나올수 있는데 저건..
2,3번째은 좀 괜찮은거 같은데
아무리그래도 애니환데 당시 작가반응은 어떘음??
실사는 좋은데. 주인공은 이쁘고 멋진사람으로하는게좋지.. 드라마나 영화만 봐도 컨셉상 못생긴게아니면 다 이쁘고 멋진사람이 주인공이잖아
아무리 봐도 패션왕인데
망함
모션은 셀화 보는것처럼 신선하더라
씹덕물엔 데포르메가 좋다고 생각해
이거 원작자체는 재밌었는데 엔딩이 허무하긴했지만
저래서 망하지 않았어?
역시 판매량 개폭망했네. 상업판에서 실험하고 앉아있으니 망하지
실험하고 앉았다니... 지금 잘 팔리는 장르도 처음 누군가는 실험정신으로 과감히 도전한거임. 결과만 보고 나무라면 안돼
실험정신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냥 당연히 망할 작푼이었다는 소리임. 원작부터가 일부러 불쾌함을 자극하려는 묘사로 가득하고... 비슷하게 한국 애니메이션중에 돼지의 왕은 일주러 캐릭터 디자인을 불쾌하게 만들었다고 하잖아 그런 맥락이지. 상업적 성공과 완전히 거리가 먼 실험작
그리고 실험작에 부정적인 견해가 나올 수 밖에 없는게 저건 독립영화가 아니라 TV 애니메이션이잖아. 상업적인 부분을 빼고 실자작으로만 평가할 여지가 없지
원래 불쾌하라고 만든거임. 니가 이렇게 불쾌한거 보니까 일단 감독은 원하는거 이뤘음.
위에 댓글도 적었는데 저게 독립영화였으면 감독의 의도가 제대로 먹힌 실험작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상업용 TV 애니였다는게 었나갔다고 본다 나는
로토스코핑 기법 자체문제라기보다는 그냥 예산제약으로 디테일 자체가 안좋았음. 잘생긴 배우도 없었고
상업용 TV 애니메이션에 지 하고싶은 예술적 시도 하라고 감독 앉혀놓은거 아니다 그런 실험은 지 돈으로 해야지 왜 남의돈으로?
그래서 덕후들 보기좋게 라노벨 천국으로 만들면 되겠네 애초에 나한테 따질게 아니라 감독한테 따지던가. 감독 의도라고 말한건데.
와 이정도로 이해력이 떨어지면 어차피 실험적인 감독의도고 머고 못알아먹을듯
아니 얘기나 하고 이해력 어쩌고 말해야지 그래서 실험적인 감독의 도가 뭔데?
근데 저거 할빠엔 그냥 드라마를 찍는게 좋았을것 같다.......
저 밑에서 두번째 이마 깐 여자애는 도무지 얼굴을 잘 그릴 자신이 없어서 가린거냐?
실사화 할 바엔 그냥 실사가 낫지
입가에 주름진 에드워드 엘릭:???
그냥 여자만 이쁘게좀 했어도 이정도로 욕처먹진않았을듯
5번째는 괜찮은 것 같은데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5953995?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원숭이
하나가 사이타요
아님. 원작 그림체야.
핑퐁은 의외로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활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