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남양유업 불매운동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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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불매운동이 효과가 없다하는 병쉰놈들 천지삐까리임
남양꺼 지들 메이커 가리고 판매하는거도 많아서 헷갈리더라고
저놈들은 비싼게 문제가아냐
처음보는 중소기업 듣보우유인가?? 이런 느낌에 돌려보니 뒤에 깨알같은 남양 ㅋ
초코에몽 성분 점점 창렬해지는거 보셨음? 그거보고도 사드신다면 좀..
저놈들은 비싼게 문제가아냐
저지방 우유로 지방을 뺐으니 더 비싸게 팔아야지! 물론 거기서 뺀 지방으로 다른 제품 만들거지만요!
이런데도 불매운동이 효과가 없다하는 병쉰놈들 천지삐까리임
쿨병종자들은 지들이 쿨해 보이는척 할려고 함.
삐까삐까>_<♥
순실전자 보면....
남양꺼 지들 메이커 가리고 판매하는거도 많아서 헷갈리더라고
백화점 등에 있는 '백미당' 아이스크림 가게도 다 남양유업거임. 근데 남양유업인줄 공개 안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
맞음 컵음료같은건 빨대로 가려서 팜ㅋ 개졸렬 얍삽한 남양놈들 덕분에 생각없이 집어드는 버릇 고치고 제품들 살때마다 꼼꼼히 다 읽는 버릇 생김
빨대로 가려진부분도 잘봐야함.
빨대로 가려진부분도 잘봐야함.
매일우유는 맛있는데
거 뭐더라? 무슨당? 백미당? 그건 아직 남양거라 소문이 안나서 그런가 승승장구하던데
루리웹 덕분에 백미당 먹을려다가 말았음.
얘네 자꾸 다른 이름으로 제품 내놔서 짜증남
엄마들이 생각 이상으로 무섭지
미안 초코에몽은 좀 먹는다......그래도......다른 유제품은 피하려고 노력한다...ㅠㅠ
초코라떼나 허쉬있잖아
허쉬마일드 존맛이지 마침 매일유업
푸우 그려져있는 초코꿀딴지 먹으셈ㅇㅇ 더 맛있더라
루리웹-228659603
초코에몽 성분 점점 창렬해지는거 보셨음? 그거보고도 사드신다면 좀..
어디 편의점에 파는 스누피 초코우유 쩐다 나도 초코에몽 도시락사니까 덤으로 줘서 한번 먹어봣는데 그거보다 스누피가 짱임
알았어 다른거 먹을게 꿀단지 허쉬 초코라떼 알았어.....내가 다른거 잘 몰라서 그랬어 미안
GS 스누피 우유 큰게 동원이고 작은게 매일거임
초코에몽 초기에는 원유함량 70퍼라 맛있었는데 지금껀 반토막이상 줄여버림
네스퀵도 존맛임 그거 먹어보셈
쪼코에몽 맛있는 우유 안먹으면 거의 먹는게 없음
난 뭐 쟤들꺼 지금까지 안먹고 있음...뭐 유제품 자체를 그리 많이 먹지 않기도 하지만
감사합니다
로크 요원
처음보는 중소기업 듣보우유인가?? 이런 느낌에 돌려보니 뒤에 깨알같은 남양 ㅋ
GS에서 PL우유 사먹는데 코코넛 우유인가랑 뭐 하나가 남양이더라고 그거 보고 안사먹음
이제는 돋보기 들이밀고 봐야할 정도로 쬐끄맣게 써놓음ㅋ
나도 남양에이지 사건 이후 우유 브랜드 보고 안 사는일이 많아졌지
생각외로 칼같이 불매 실천하는 국민도 많음. 나도 남양 산적 없고
남양 안먹고, 농심 안 먹음. 유제품은 메일먹고, 식품은 오뚜기 선호함.
매일.
저도 저 둘은 실수로 사는거 아닌한 최대한 열심히 거름 ㅋㅋㅋ 글구 여러 브랜드 비슷해보이는 제품 있는데 오뚜기 보이면 그거 선구매
최근에 물먹는 하마도 사야해서 검색해보니 옥시크린 꺼길래 관련 검색어에 뜨는 다른 상품구매했음
나도 남양 농심은 무조건 거름. 같은 제품을 오뚜기에서 팔면 식품은 무조건 오뚜기 삼.
저것들 교묘하게 1+1이나 다른거보다 좀 싸게 판매하는식으로 판매하더만 싸다싶음 저놈들꺼야
남양 놈들이 결혼하거나 임신한 여직원을 내쫒아 주어서 초코에몽 안먹고 있다. X발, 남양이라는 글자만 보면 발기가 가라 앉네. 그 잘나신 자칭 페미놈들은 남자들이 딸 치는거 가지고 X랄하지말고 여기에 마구 쪼꼬 그래라 X발. 아니면 내가 페미할까???
남양 이놈들은 카도카와 같은 독과점 기업도 아니고 뭔 배짱으로 결혼한 여직원은 비정규직 전환에 임신한 여직원 퇴사를 권하냐? 그 엄마들이 지들 밥 먹여주는거 모르나? 남정네들이라고 여자들이 부당한짓 당하면 가만 있는줄 아나?
다시 수익을 올리고 싶으면 오너 일가와 경영진들 총출동 해서 불달구어진 철판에 도게자라도 하던가.
니가 쪼면되지 왜 남한테 쪼아달래?
뭔 소리임???
초코에몽 안먹고 백미당도 거르고 유제품은 꼭 제조회사 납품회사 확인해서 삽니다. 와이프한테도 얘기해서 잘 거르고 삽니다. 초코우유는 초코에몽 말고 꿀단지 시리즈나 연세 마카다미아 초코우유 맛있어요.
나도 매일로 갈아탐 조큼 비싸도 유제품은 매일걸로 산다
편의점 커피고르는데 남양게 제일 싸드라 급하긴 한가벼
이번에엽기떡볶이 쿨피스가 남양서핑쿨로바뀌더라
싱갑고맛없엉
얘네 PB상품이랑 자회사쪽에 집중하는거같더라 스누피 커피도 작은게 남양거라고하고 함정이 여기저기 도사려서 그냥 어디건지 모르겠으면 안먹어버림
들은거라 자세힌몰라도 큰거는 동원거고 작은게 남양거라들음
500 동원, 250 매일이다.
요즘 남양 자기들 로고 가림 뒷면보고 남양인지 파악해야함
이새끼들 상표갈이해서 많이뿌리고 댕김 무슨 목장 마트 전용상품 잘 보면 씨 부 엉 남양
매일이 좋더라 그 희귀한 애기 분유 적자 보면서 만든다는 마케팅팀의 열일에 반해서 매일 것만 먹음
근데 남양뿐만아니라 유제품업계가 다 불황아닌가? 우유가 다른 브랜드도 요즘 잘안팔린다고 들은거 같은데..
그러게말이야. 그냥 애 자체가 없어서 힘들어진 느낌인데.
남양은 점유율이 다른데 보다 확 떨어짐. 더 크게 와닿는게 유제품업게 매출 순이익 순위가 바뀜
이미지십창난것도 잇지만 그냥 지금 유제품들 먹을 여유가 별로없음....
불매운동은 몇년전 수익감소 일이고 이번 문제는 분유 수요층이 줄어든다는 거 그래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노리고 있는데 이제 이것도 약발이 다되었다 할 정도로 문제가 생긴거. 매일유업도 현재 같은 고민을 하고 있고 유제품 시장은 대체로 침체문제로 고민중. 소젖은 계속 짜야되는데 안짜면 염증생겨서 문제가 생김 그래서 안팔리면 가루로 분유로 만들어놓고 저장하는거. 매일유업의 경우는 다른사업으로 확대하는중이고 남양뿐만 아니라 서울우유 매일유업 다 커피사업에 꽤 크게 투자는 했는데 커피쪽은 시장은 더 안커지고 현재 파이나눠먹기 수준에 불과함.
애초에 유통에서 가격을 쳐올려 받으니 가계 부담이 커서 수요가 계속 줄어들지... 정작 농장주가 받는 원유값은 푼돈이더만.
이건 한국 우유회사 전반의 문제이긴 한데 우유는 참고로 면세임. 그러고도 비싸다는거. 근데 문제는 한국시장은 순수 우유 유통만으로는 돈이 실제로 별로 안남음. 대부분의 수익은 가공해서 버터나 치즈나 가공유에서 나옴. 이건 한국 토지가 작아서 젖소 사육부터 수요가 적은 유통까지 전반적으로 문제인거라 어디서부터 특정지어 해결하기가 꽤 어려운 문제이기도 함
호오... 모르던 사실이네요.
모든 악을 피할순 없어도 최소한 차악을 선택해야지
나도 편의점에 매일우유 사러 가는데 없으면 남양우유 보여도 안사고 걍 나옴
대학가에 있는데 초코에몽 겁나잘나감. 빙그레 바나나우유다음 2위.
솔직히 초코에몽이 그렇게 특출나게 맛있는지도 모르겠음. 유제품고를땐 일단 매일우유나
솔직히 난 맛있긴 했음. 불가리스라던가.. 뭐 등등. 하지만 그날 이후 사서 처먹진 않음. 다만 어무이가 사오시면 가끔 먹음 ㅋㅋㅋ
불매하려고 함 -> 주식 떨어짐 -> 주식 투자자들 중 개미가 있음 -> 괜히 이사람들 손해 보는 것 같음 -> 다시 팔아줌... 그놈의 주식이 뭔지...
징용된 조선인들 불쌍해서 일본제국군 응원하는 소리 하지 말어
남양 주식 폭락했다는 뉴스 나오고 거기에 손해 본 사람 인터뷰 안봤음?
야이 바보들아 도표 못봐? 수능때 많이 나오잖아 저건 불매운동 때문이 아니야 매출액은 동일하잖아 기사에 답이 있네 국내 신생아 감소로 인한 분유소비 감소와 사드로 인한 중국 수출감소 그리고 독일등에서 분유를 직구하는 여파 니들이 그러니까 언어9등급이지
PB 상품도 꾸준히 확인하고 먹고, 애기 과자나 간식도 꼼꼼히 확인해서 다 피하는 중 진짜 쪼들리는지 브랜드 숨겨대서 애기 간식류에도 남양인거 감추고 숨겨서 파니까 조심해야함.
나만해도 편의점에서 커피살떄 남양류는 다 제하고 매일꺼 삼
난 어쩔 수 없이 싼거 고르는데... 나 같은 입장에선 남양이 그나마 좀 고마운 부류이긴 함. 물론 같은 값이면 거르긴 하지만... 가난해서 미안하다! ㅡㅜ
한국기업은 비슷한 환경에 그나물에 그밥 도토리 키재기지... 그냥 맛있으면 상표안보고 사먹음
두유도 매일꺼 사먹지 아무리싸도 남양은 안삼.
딜로이트 부대표 ㅋㅋㅋㅋ 대조양사태로 짐싼 양반인데 ㅋㅋㅋㅋ
요거트 마트 살때마다 재네껀 항상 행사임 그래도 나는 무조건 재네 거르고있음
GS에 탄산수 스와이스가 남양 제조라는 걸 듣고 깜놀.. 살펴봤을 때는 어디에도 남양 제품이라는 걸 알 수 없었음.
조리원에서 분유 남양에서 공짜로 뿌리는 경우가 많다는데 신생아는 분유 갈아탈라면 비율 맞춰서 천천히 갈아야지 안그러면 배탈나고 난리남 그래서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남양 분유 쓰게 만듦
이미지 정말 떨어졌다는 거 느낀 게 그 무슨 아이스크림 남양꺼라고 루머 났을 때 바로 대처됐을 때.
백미당 영수증 보고 남양이라 깜놀랐다. 그 이후로 백미당 아웃
친구한테 초코에몽 기프트콘 받았는데 내가 쓰던 말던 매출엔 상관없는 걸 알면서도 괜히 먹기 싫더랑
일단 내돈내고 사먹는거면 남양 안먹음. 회사에서 비품살땐 할인때문인지 자주 들어오더라...
불매운동이 진짜 무서울 때는 막 사람들이 난리치고 먹지말자고 항의시위하고 이럴 때가 아니라... 진짜 조용하게 그 불매 자체가 하나의 '생활 습관'으로 자리잡혔을 때임. 나만해도, 마트가서 남양이라는 글자만 보이면 바로 패스하고 다른거 사먹음. 무슨 내가 모르는 생소한 우유? 안마심. 그냥 확실한 내가 아는 '남양이 아닌'브랜드 우유를 마시거나, 그것도 아니면 그냥 우유를 구태여 안마심. 이미 '남양'이라는 브랜드는 소비자가 구매습관속에서 자체적으로 알아서 '거르는 습관이 생겨버린'브랜드가 되어버린거.
요즘 남양 마크 숨겨서 진짜 잘 확인해보고 매일꺼만 산다
이거는 우유업계 전체적으로 다 그런 문제여 남양 이라고 죽 쓴느게 아니라
제네들 요즘 지들 마크 가리는게 일이던데?? 울 동내 마트 매일꺼만 안들여와서 우유는 다른곳에서 샀는데 이번년도부터 매일꺼도 넣더라...
뭔가 세일하고 싼거 뒤 돌려보면 남양유업 이렇게 써있
난 남양 거르는데
쟤네들 남양마크도 가리잖아
나도 거르는 남양
가장 하기쉬운데 효과가 최강인게 투표, 불매운동 이 두가지거든. 소비자, 국민으로서 낼수있는 엄청 쉽고 강력한 권리인데 이것도 못하면서 아가리로만 불만토해내는것들이 가축이지. 그런 놈들은 어디가서 징징거려도 안되고 자기 처우가지고 불만가질 자격조차없음. 심지어 수많은 대체제가 존재하고 생필품조차 아닌데 그거하나 못하면서 정치권뉴스 퍼나르고 정치인욕하고하면 그건 진짜 날때부터 천한가축새끼의 표본임.
남양 마크 안보여서 헷갈린다고? 그럼 그냥 다른 업체 마크 들어간거 사면 되지 뭘 굳이 남양 마크 안보이는거 까지 찾냐
진짜.. 남양 브랜드 가리고, 이상한 이름으로 팔아서 아직 먹고살만하겠지만.. 남양 브랜드 다 드러내놓고 장사하면 지금보다 더 많이 줄어들걸??
남양 무조건 거름
우유살때 싸도 남양은 안삼
얼마 안남았습니다 여러분 완전히 씨를 말립시다 불매운동이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하고 사례를 제대로 남겨서 소비자 주권을 찾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