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프로젝트 레드의 공동 창립자 마신 이윈스키(Marcin Iwiński) 는 해외 매체 'PC게이머'와의 인터뷰에서 "유저가 풀프라이스 게임을 샀다면, 그만큼 수많은 시간을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는 크고, 완성된 콘텐츠를 제공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윈스키는 "'수많은'이라는 단어는 타이틀마다 조금씩 다른 의미를 가진다. 우리에게는 대략 50~60시간의 메인스토리, 그리고 타이틀을 완전히 소비하는 것까지 생각하면 몇백 시간의 사이드 콘텐츠를 의미한다. 내게는 이 정도가 '공정한 거래'라고 생각한다. 당신은 당신이 돈을 지불한 만큼의 대가를 받는 거고, 우리는 그 이상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게임을 플레이하고 행복해진 게이머가 친구들에게 우리의 타이틀을 추천하는 것보다 더 좋은 PR은 없다."
솔직히 위쳐는 햄버거+콜라 세트에 확팩 감자튀김 확팩 치킨너겟 수준
진짜 확장팩DLC의 교과서였다.
위쳐는 정말로 돈 안아까웟다 하나도
위쳐는 DLC를 만들라고 했더니 게임 하나를 더 만들어옴.
요즘 게임은 예약도 못하겠음 예약특전 빠방하지 않는이상은 걍 발매하고 평판보고 사는게 낫더라...
요즘 게임은 예약도 못하겠음 예약특전 빠방하지 않는이상은 걍 발매하고 평판보고 사는게 낫더라...
나도 사전예약은 포아너 이후로 안한다
솔직히 위쳐는 햄버거+콜라 세트에 확팩 감자튀김 확팩 치킨너겟 수준
위쳐는 정말로 돈 안아까웟다 하나도
진짜 확장팩DLC의 교과서였다.
위쳐는 DLC를 만들라고 했더니 게임 하나를 더 만들어옴.
그림이 틀렸음 위쳐3는 세트까지 본편이고 DLC로 버거를 더 줌
그림판으로 후딱수정함
위쳐는 dlc가 더 쩔었음
위쳐3는 진짜 갓겜이었다 보고있냐 뿅뿅들아?
위쳐는 돈을 낸 의미가 있었어. 진짜 간만에 푹 빠져서 한 게임이었다.
와쳐의 확장팩 만한 수준의 확장팩이 몇개 안되는게 슬픈현실
역설사 쉽새키들아아아아ㅏㅏㅏ!!!!!!
막상 직원들은 무시한 회사
근데 위쳐3가 갓겜은 맞지만 본문에서 얘기하는 50~60시간의 플레이 시간이란건 어디까지나 오픈월드 스타일에 국한된 얘기가 아닐까 생각함. 난 7시간정도 할애한 헤일로 같은 선형 방식 게임도 충분히 제 값했다고 보는데
디아블로3 정가주고 사고 엔딩까지 달리고 봉인했는데 돈값 했다고 생각하는 호구가 여기있다
본인이 만족하면 플탐은 중요하지 않지
위쳐는 진짜 갓겜
위쳐3 고티버전 할인판매 하길래 사서 플레이 중인데 존나 후회중이다. 시발 내가 이런 걸작을 이제야 하고 있다니. 풀프라이스로 샀어도 돈이 안 아까운 명작이니 안 한 사람들은 꼭 해봐라.
이래서 내가 다음 배틀필드는 안살려고.
진짜 사람의 생각의 차이가 명작을 만드는구나
크런치를 3년 내내 돌렸다는 말은 없네요. 게임은 정말 잘 만들었지만...
위슬람들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