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부야에 간 이야기네요
남자 : 언니, 일자리 찾고있어?
츠무기 성우 : (우와...역시 시부야...)
남자 : 응? 안들려?
츠무기 성우 : I can not speak English
남자 :
츠무기 성우 :
카라아게에 이어 기묘한 밈이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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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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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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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門有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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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은어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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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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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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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쟤도 한국 인싸처럼 나: 오빠: 이렇게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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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 길에서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면 어쩌면 되나요? 츠무기 : I can not speak English라고 하면 됩니다 에밀리 : 영어로 말하나요!? 에밀리 : 그건 마치 제가 '일본어라고는 조금도 모르는 소생의 불찰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이만 실례하겠사옵니다' 라고 하는 것과 같지 않나요?
이거 핫산하고 와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