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권력을 동원해 어떻게든 찢을 수 있는가? 예. 근데 가장 최고의 변호사들이 삼성 소속임
그들의 지지층이 두터운가? 예. 스트레이트에 봤다시피, 지속적인 후원을 받았으면 역시 지지한다 얘기지
결정적으로, 지금 바뀐건 청와대의 권력 뿐. 법계나 언론 그런덴... 역시 입김이 매우 세게 닿지
공권력을 동원해 어떻게든 찢을 수 있는가? 예. 근데 가장 최고의 변호사들이 삼성 소속임
그들의 지지층이 두터운가? 예. 스트레이트에 봤다시피, 지속적인 후원을 받았으면 역시 지지한다 얘기지
결정적으로, 지금 바뀐건 청와대의 권력 뿐. 법계나 언론 그런덴... 역시 입김이 매우 세게 닿지
법조계도 삼성 장학금
사법계나 언론은 참 교묘한게 행정부 쪽에서 직접 건들려하면 탄압 프레임으로 드러누우면 되고 국민들이 직접 건들기엔 딱히 뚜렷한 견제수단이랄것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