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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범들은 대부분 아이 죽임 부모가 갖는 조그만 희망 갖고 장사질 하는거 근데 저렇게 하면 아이를 아직 안죽였다면 얌전히 포기하는게 이득이라는건 알겠지 계속 데리고 있어봐야 잡힐 가능성만 생기고 뒤늦게 죽이고 유기해도 누군가에게 들킬 가능성이 있으니까 만약 이미 죽였다면 범인 입장에선 그나마 조금은 다행이지만 그것도 누군가가 납치하는걸 목격했을지 모르니까 한동안 심장 쫄깃쫄깃하게 살겠지
유괴 범죄는 대부분 아이가 범인 얼굴 아니까 안 돌려보내고 죽이자너
이거 와이프가 한국인인 실화...
저 납치범 배우가 CSI NY 반장 역할이니까 나온 드립임... 바로 위에 반장님, NYPD, CSI라고 적힌 리플 3개가 전부 드립치고있는거임
납치 후 24시간이 지나면 아이가 살아있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대.
이거 와이프가 한국인인 실화...
키메라
나무위키 얘기긴 하지만 그냥 우연히 같은 상황에 키메라 남편이 이전에 나온 영화 그대로 따라한 거에 불과하다는 얘기가 있던데 뭐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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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봄
유괴범들은 대부분 아이 죽임 부모가 갖는 조그만 희망 갖고 장사질 하는거 근데 저렇게 하면 아이를 아직 안죽였다면 얌전히 포기하는게 이득이라는건 알겠지 계속 데리고 있어봐야 잡힐 가능성만 생기고 뒤늦게 죽이고 유기해도 누군가에게 들킬 가능성이 있으니까 만약 이미 죽였다면 범인 입장에선 그나마 조금은 다행이지만 그것도 누군가가 납치하는걸 목격했을지 모르니까 한동안 심장 쫄깃쫄깃하게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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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봄
유괴 범죄는 대부분 아이가 범인 얼굴 아니까 안 돌려보내고 죽이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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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봄
납치 후 24시간이 지나면 아이가 살아있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대.
반장님...
CSI도 한물갔구만 저런짓도하다니
저거 CSI가 아니라 납치당한 아이 아빠임 엄청난 재벌인데 돈 내놓으라고 협상하니까 아빠가 빡쳐서 저리 광고 낸거 그리고 중간에 가게같은데서 보고있는 남성이 경찰인데 그 경찰이랑 납치범이랑 짜고 치는 판
Grakod
저 납치범 배우가 CSI NY 반장 역할이니까 나온 드립임... 바로 위에 반장님, NYPD, CSI라고 적힌 리플 3개가 전부 드립치고있는거임
아...몰랐어...
CSI NY의 맥반장..
이거 실화임?
모티브가 된 사연은 실화인데 결말이 다름 실제로는 특수부대에 의해 구해졌고 영화에서는 범인이 공범들 전부 죽이고 현상금타러갔다가 범인도 걸려서 사망
비인간적일순있는데 가끔 저게 맞지 않나 싶음 납치범이나 인질범들 요구 들어주지말고 걍 즉결처형 계속 시키면 납치나 인질잡는 행위를 안하게 되지 않을까
그동안 죽는 인질들이 있으니.. 시도하기 어렵긴 하지
.卍.
그건 이미 사람 죽었을때 이야기 아님?
저 영화 재미있었지... 내부의 적이...
아들 이미 죽었다고 생각하나보네 ㄷㄷ
아직 살아있는거 알고 있음. 저거 뒤에 납치범이 전화걸어서 뭐하는거냐고 말싸움하는 와중에 아이랑 통화시켜줬음.
글쿤 영화를 본게 아니라서 잘 몰겠당
근데 애들 스포 다 말하네 ㅋㅋㅋㅋ. 이영화 나도 얼마전에 봤는데. 뭐 사실 저장면빼곤 거의 건질건 없긴 했음. 저 주인공아저씨 연기잘하는거 정도?
22년 전 영화임..
그런가? 저 이후 마지막까지도 꽤 쫄깃하게 봤었는데
이런건 스포라고 말하기 챙피하지 않나. 아직까지 못봤다면 못본게 아니라 안본거
그렇게 따지면 영화 벤허에 대해 말하는 것도 스포고 플래툰도 스포고 터미네이터2 엄지손가락도 스포... 너무 광범위하잖아요
혹시 맬깁슨을 모르는건가? 매드맥스, 브레이브하트등을 찍은 당대 최고급 배우인데. 근데 인성에 문제가 있다는
부르스 윌리스가 귀신이다.
아 이사람이 맬깁슨인건가여? 이름은 들어봤는데 영화에는 문외한이라 잘몰랐습니다. 근데 영화는 잼썼음. 연기잘하드라구요
네 우리때는 영화 많이 나왔는데 지금은 안나오니깐 모르신 분들 많을듯~ 참고로 아포칼립토라고 잉카인들이 사람 잡아가고 주인공이 도망가서 막 싸우는 그영화 감독도 맬깁슨 입니다. 여러가지로 재주 많은 양반이요. 근데 인성은 별로라고 합니다.
매드맥스 원래 주인공이 이분이죠 그뿐 아니라 리썰웨폰 시리즈도 있고요 흥행작들 많은 분이죠
랜섬 재밌는 영화지.
지구 태반이 자기들을 노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섬뜩할꺼야 실제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