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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사자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고백따위는 안하는게 맞음 미투당하면 큰일나잖아?
그건 여자사정이고 ㅅㅂ 거절했으면 끝이지 뭐 더해줘야될게있나
손절이 답
케바케지
그때는 마음에 안들었지만, 애인 생겼다는 이야기 들으니까. 마치 내 소유물이 빼앗긴 느낌인거지. 그것을 여자들은 감성이라는 이유로 배신감을 느낌. 그 이유에서는 가지각색의 이유를 붙일 수 잇으니, 뷔페지.
케바케지
田村 麻奈実
물론 당사자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고백따위는 안하는게 맞음 미투당하면 큰일나잖아?
정신과에 문의하세요
손절이 답
정신병
그건 여자사정이고 ㅅㅂ 거절했으면 끝이지 뭐 더해줘야될게있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페미춘전
그때는 마음에 안들었지만, 애인 생겼다는 이야기 들으니까. 마치 내 소유물이 빼앗긴 느낌인거지. 그것을 여자들은 감성이라는 이유로 배신감을 느낌. 그 이유에서는 가지각색의 이유를 붙일 수 잇으니, 뷔페지.
뭐긴 뭐야. 물고기가 제발로 걸려들었는데 지금 먹긴 아까우니까 (자기 뇌내의) 어장에다 관리 한다고 생각한 거임. 그런데 그 물고기가 빠져나갔으니까 화가 나는 거지.
거절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햌ㅋㅋ
케바케 글고 튕겨본다는 생각이었다는건 곧 크게 끌리진 않았다는 소리지 머 만약 참돔건이 그랬으면 바로 눈물을 흘리며 1일째가 시작됐을것
어떻게보면 만화적 드라마적 사랑같은 가치관에 빠져있는거같기도하다
실제로 그래. 한없이 백마탄 왕자님을 기다림. 대뇌에 있는 완벽한 자신의 이상형과 비교를 꾸준히 하는게 여자다.(스타특강 유트브 https://www.youtube.com/watch?v=_d_SmlQ6qKw )
이 년들 지들이 고백해볼 생각은 못해
이젠 싫다고 한번 말하면 바로 맘 접어야 하는 시대인데 무슨 개소리야...... 미투당하고 패가망신에 인생 조질 일 있나?
드라마 좀 고만 보라고....진짜 가끔 보면 환상 속에서 자기가 주인공이라도 된 거마냥 생각하는 애들이 있음 자기는 고백받은거 그거 두어 번 차도 어차피 다시 돌아올 거라고 망상하는거지
남자 감정이 그정도인게 아니라 튕기는년 감정이 뻔한거지 뭐
사귀지도 않았는데 밀당시작하는 인간은 남녀 상관없이 걸러야된다.
Angriff
ㅇㄱㄹㅇ...
Angriff
나이들면 여자들 본인들도 알아. 그래서, 나이든 여자들이 연애할때에는 나이 어린 남자를 좋아하는거야. 아무것도 모르니깐. 통제하기 쉽다고 생각하거든. 실제로 내 주변에도 연하남자 만나는 친구들 보면, 연하남친을 바보로 보거나, 장난감으로 생각하더라. 언제라도 본인이 마음에 안들면 손절할 수 있는 것들로 봄/ 그런데, 결혼은 절대로 ㄴㄴ하지. 결혼은 자신만에 이상형이 절대로 연하라고는 생각 안하거든.
Angriff
ㅇㅇ ㅇㄱㄹㅇ ㅂㅂㅂㄱ
갓 빌버형의 논리를 들어봅시다. 모든 여자의 이상형은 자기보다 똑똑하고 그밖의 여러가지가 여자보다 뛰어나야함 그러니깐 모든 여자는 남자보다 덜떨어지고 멍청하고 여러가지가 부족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945567479
참고로 빨간줄 그어지면 취업에 지장있지.. 그렇게 스토커같이 고백할 필요없어 차이면 끝이야.
저런경우는 남의 관심을 빨아먹으며 우월감을 느끼는 여자일 확률이 높음 그래서 지 좋다던 남자가 다른여자하고 붙는걸 못보는거 저런년은 아무리 예뻐도 손절절이 하는게 답임
이용가치로 상대한거지 그러다가 지 멋대로 떨어져나가니까 아쉬워서 짜증내는거고
남녀불문하고 생각보다 남의 헌신적인 관심을 자신의 자존감의 먹이로 삼는것들이 많음
걍 솔직히 이년 마음 다르고 저년 마음 다르고 어제 마음 다르고 오늘 마음 다른게 여자마음이라 여자들이 '여자들 생각은 이런 것이다' 하고 일반화 하는것도 걸러들어야 함;
진짜 튕기면 솔찍히 끝이지 무슨 드라마가 현실인줄 알어
남자는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 그런 옛말이 잘못된거야. 저런애는 질척거리면, 자랑겸 스토커라고 주위사람들한테 나쁜소문내고 다님. 대학생때 저런애가 있었다.
여자들은 저런게 자랑이거든.. 고백한 당사자입장에서 기분나쁘지 빨리 손절한게 나았어
그냥 저런여자는 손절하느게 맞지 무슨 고백 부터 밀당할라고 저 ㅈㄹ하면 연애할때 얼마나 줄다리기를 할지 뻔한거지 피곤해 뒤짐
잘했네 ㅋㅋㅋ
아니 무슨 고백 거절당하고 다음날 다른애랑 사귀고 있는것처럼 말을하네
이꼴날일있냐 ㄷㄷ
?수갑을 뭐 저리 많이 채움? 대체 뭔짓 했길래?
걍장난저럼한거겠지 나도 짤로 퍼둔거라 자세한 기억은 없네
저건 저 년이 남자가 들이댈 때는 지가 아깝다고 생각해서 차놓고서는 이 남자가 다른 여자에게 가니깐 다시 생각해보니깐 다른년에게 주는건 싫어서 저러는거임 한마디로 어장관리년이지 미1친년임
여자들마다 말이 다른건 당연히 맞음 '사람'이라서 저마다 아 이사람이 나에게 좀더 안달났으면 좋겠어 한번 튕긴다고 포기하지 않겠지 이딴 생각하는 사람도 꽤 있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면 됨 모든 사람이 다 똑같진 않으니까 잘 걸러낸거지
걍 다행 같은뎌
사람마다 조금씩 연예관이 다르니 더 찔러볼수도 있고 바로 손절할 수도 있지 근데 솔직히 저런 애들은 초코파이같은 애들이라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길 바라는 애들임..... ㅅㅂ 상대하면 할 수록 피곤해지는 스타일.....
초코파이 ㅋㅋㅋㅋ
열번 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는 옜말이다 지금 그짓 하면 성추행 전과자다.
요즘 세상에는 yes는 yes고 no는 no다. 사실은yes인데 자존심때문에 no라고 하는 사람은 남자 여자 할 거 없이 걍 정신병 있는거니까 손절하는게 정답임.
뭐 모르겠다는거야 그냥 [난 거절했지만 하도 매달려서 마지못해 사궈주고있다] 라는 절대갑의 포지션에서 연애를 하고싶다는 것이지....
남자가 더 안달나서 사귀게 되면, 여자는 내가 사귀어 주고 있어. 라고 생각한다. 그보다 더 많이 간것이 결혼을 너때문에 해주는거야. 이야기를 낳아주는거지. 그러니깐. 나에게 대가와 관심을 지불하도록해. 근데 생각보다 훨씬 이런 여자들이 많다. 기본적으로 여자의 사랑은 본인이 사랑받기 원하는 이기심이라고 책에서 봤는데, 맞을지도 모르겠네.
팩트: 사회적 관념으로 무시될뿐. 남성의 감성도 여성만큼 복잡하고 예민하다.
여자의 마음은 복잡하다? 그럼 남자는 단순? 이거 성차별 아닌가? 여자는 원래 복잡해. 이런 면죄부가 저런 븅신같은 년을 만들어내는거지.
드럽게 자기중심적이네 진짜. 대화는 상호간에 의사소통을 위한건데 왜 말을 비비꼬아서 의사소통에 장해를 일으키는거야? 병1신인가?
상대방에게 나의 이런 의사를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대화를 하는게 아니고 내가 하고 싶은 말 그냥 할테니 상대방이 잘 알아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말을 씨부리는거네ㅋㅋㅋㅋ
거절했는데도 3번 이상 구애시 스토킹으로 처벌
드라마보는 년들은 골빈년들이라 걸러야함
저거는 말이지. 글쓴이 거절해도 괜찮은 후보가 하나 더 있었는데, 나가리돼서 열받아서리, 거절한 글쓴이한테 괜히 화풀이한게 맞는거 같다.
딱봐도 자기가 가지긴 그렇고, 그렇다고 남주긴 배아파서 저러는거네. 다시 구애해봤자 어차피 안 받아줄게 뻔한데 손절이 답이다
얼마전에 여자사람을 소개 받았지. 나이가 있으니 선본거나 다름없는데 첫 약속 잘 잡아놓고 당일날 컨디션 안좋다고 약속취소를 통보해옴. 난 얼른 일 끝내고 존나 날라갈라고 날라다녔었거든.[금요일이었어.] 내 나름대로 가벼운 선물도 준비해놨었고.. 3시간정도만 더 일하면 날라갈수 있는데 퇴근할때까지 한숨쉬면서 일했지. 나중에 연락하겠다는 톡하나 보내고 11일후에 함 보자고 톡을 보냈음. 읽기만하고 아무 답이 없네. 아마 대다수는 이런 나를 비난하겠지.? 내가 피 끓는 청춘도 아니고 소개받아서 처음만나보고 첫 약속부터 당일날 일방적으로 캔슬먹고 주말 날렸는데 내가 너무 한가.? 난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거라서. 간보고 밀당하고 그런거 정말 싫음.
밀당은 연애때나 하는거지 그런관계에서 그지랄떨면 걍 튕겨나와도됨
그래서 예쁨?
내 눈알이 정상작동한다면 예쁘긴 하더라. 화장을 잘해서 예쁜게 아니라 화장이 필요없는 얼굴 이라고하면 이해되려나..? 몸도 호리호리하고.
? 내가 뭔가를 잘못읽은건가? 왜 이해가안되지? 첫약속 상대가 켄슬했다는거지? 니가 아니라?
그럼 먹고 손절해
얼굴뜯어먹고살거아니면 걍걸러라 생각이 썩었네
남주긴 아깝고 가지긴 싫고
안알랴줌ㅋ
아 이거 정답이네
복잡한(X) 영악한(O)
개 ㅁㅁ년아
어장관리지 뭐.. 근데 저것도 35살 넘어가면 안돼
여자입장에선 '남자가 한번 더 고백했음 받아줬다' ㅇㅇ그럴수있음 근데 그건 남자가고려할 문제는아님 꼬우면 기회왔을때 잡았어야지
학창시절 연애 고수(?)가 알려줬던 팁을 말해보자면, '절대 고백을 하면 안된다' 였음. 고백을 하는 순간 선택권이 넘어가기 때문에 될 것도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함. 음식 메뉴 선택할 때 그냥 손잡고 김치찌개집 데려가면 알아서 먹지만 뭐 먹을래? 라고 물어보면 뭐 먹을지 고민고민고민 하다가 피곤해지는 거랑 비슷다고 함. 그래서 너는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일단 만나서 썸 좀 타다가 걔도 마음이 없진 않는 것 같으면 손을 잡아본다고 함. 거기서 걔도 손을 꼭 잡거나 빼지 않으면 일단 괜찮은데 바로 손을 빼거나 마네킹 손 잡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면 바로 GG, 손 잡았는데 반응이 괜찮으면 그 다음에 만났을 때 키스 한다고 함. 보통 손 잡는거에서 체크를 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뺨 맞는 일은 없다고 함. 그 때가 10여년 전 쯤이었으니, 요즘은 모르겠네 이렇게 해도 되는지 ㅋㅋㅋ
요즘은 좀 약아서 남자 빨아먹을대로 빨아먹고 버리지. 어장관리 당하면 딥빡하고.. 솔직히 연애 조심해야해. 마음에 상처만 입어
요즘 하도 주작이 많아서 못믿겠어 ...
로맨스의 주인공은 혼자만 있는것이 아니다. 남자 찬 여자는 자신이 로맨스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어차피 남자가 자기한테 다시 고백할거라고 생각한 건가? 남자한테 고백한 여자후배도 그렇게 생각했을까?
뮨뮨
ㄹㅇ루다가 남녀 떠나서 인간관계에서 사람이 안된 뿅뿅이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함.
연애권력이 여자가 높아서 일어나는 일임. 세계 어딜가나 고백이나 연애 리드는 남자가 하는거라는 인식이 강하니 여자입장에선 저렇게 행동하는게 여자로서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되겠지.
한사람은 고백받고 재고 있었고 한사람은 그걸듣고 과감하게 어필했지 그냥 저년이 한심한거뿐
저건 복잡해서 그런게 아님. 걍 자기중심적이라서 그런 거. "상황이 어쟀든 난 기분 나쁘니 니가 잘못." 이 논리를 이해 못하니 복잡해 보이는 거. 복잡하다하는 케이스 보면 다 니가 잘못이라며 남자 매도하는 케이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