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여기 화..화장실 ..어디? 나 몰라.. 화장실.."
"아. 화장실요. 저쪽인데...요기로 가시면 됩니다."
모누비는 김씨를 화장실로 유인했다. 이미 손님이 별로 없다는 것은 확인한 터라 큰 긴장이 되진 않았다.
만약 범행이 발각된다고 한들 곧장 케냐로 도망가면 자신이 잡힐 일은 없을 것이었다.
김씨는 한 외국인이 갑자기 들어와 뻔히 보이는 화장실을 묻는 것이 당황스럽긴 했으나 도움을 요청한 사람이
외국인이었기에 별다른 의심없이 화장실을 안내했다.
'대체 뭐가 궁금한거야..왜 오라는 거지.."
김씨도 갑자기 들어온 외국인 손님이 자신을 화장실로 데려가는 연유가 궁금하긴 했으나 .김씨는 별 생각없이
모누비가 이끄는대로 화장실을 따라 들어갔다. 모누비는 문이 닫힘과 동시에 본색을 드러냈다. 그는 곧장 주먹을
휘둘러 김씨의 얼굴을 마구 때렸다.
"퍽 퍽"
"으악!"
모누비가 김씨를 살해한 뒤 보였던 행각은 엽기 그 자체였다. 모누비는 화장실을 나와 곧장 카운터로 다가갔다.
그리곤 무언가를 들고 다시 화장실로 향했는데 처음에 들고 간 것은 끓는 물이 들어있는 주전자였다. 그는 이 주전자를
피해자에게 들고가 그대로 끓는 물을 피해자의 얼굴에 들이부었다. 펄펄 끓는물이 쏟아지자 피해자의 얼굴이
벌겋게 익었다. 그리고 다시 계산대에 간 모누비는 쇠젓가락과 숟가락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가
피해자의 입을 열고 그대로 쑤셔박았다.
"퍽 퍽"
순식간에 피해자의 입안이 붉은 피로 가득찼다.그렇게 이 악마는 죄없는 한 청년을 두번 죽이는 끔찍한 짓을 저질렀다.
모누비는 이렇게 피해자가 확실히 사망했다는 것이 확인되자
카운터에 있는 피해자의 지갑에서 돈을 꺼내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경찰이 현장을 확인했을때 입천장과 입술, 혀에 수십개의 구멍이 났다고함 입술이 거의 반이상이 뜯어져 있었음)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 뒤 범인 모누비가 보인 행동은 일반인의 상식을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었다.
그는 도망치지도 사체를 숨기지도 않았다. 아마 생각보다 자신의 손에 들어온 돈이 적어서 였을까.
그는 또다른 범행대상을 찾아나선 것이었다. 그것도 뻔히 화장실 문만열면 사체가 있는 바로 그 피씨방에서 말이다.
누비는 게임중인 21살의 박씨에게 다가갔다.
"컴온 컴온"
"음? 미? 오케이."
가벼운 마음에 일어선 박씨는 모누비에게 뭔지 모를 섬뜩함을 느꼈다. 이 외국인은 자꾸 자신을 화장실로
끌고 가려고 했지만 만약 이자를 따라 저곳에 들어간다면 자신에게 무엇인가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만 같았다.
박씨는 걸음을 멈췄다.
"획"
이때 박씨는 모골이 송연해질정도로 큰 공포감에 사로잡혀있었다.자기도 모르게 등에서 식은땀이 흘렀다.
자신의 멱살을 잡은 모누비의 손에서 순간 짙은 피비린내가 느껴졌기 때문이다.
박씨는 죽기살기로 소리를 질렀다.
" 저기요 모자쓰신분 신고좀 해주세요 . 안경쓰신분 신고좀 해주세요. 이사람 손에서 피냄새가 나요.
제발 112에 신고좀 해주세요."
박씨의 판단은 적절했다.특히 손님 한명 한명을 지목하며 신고를 요청했던 것은 매우 큰 효과를 발휘했다.
이 말을 듣고 실제 몇 사람이 전화기는 꺼내 신고를 하려고 했던 것이다.
"플레이 더 게임. 프렌드 프렌드"
피해자의 간곡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모누비가 친구라는 말을 하자 손님들은 머뭇거렸다.
또한 손님들중 누구도 나서서 모누비를 제지하지 않았다. 박씨가 구체적으로 피냄새가 난다는
말까지 언급하며 소리를 질러댔지만 그 누구도 나서지 않았다.
허나 모누비 또한 이 상황에서는 박씨를 살해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모누비는
아쉬운대로 일단 그에게 휴대폰을 요구했다.
"GIVE ME PHONE!!!"
"NO PHONE"
지금 빼앗기면 당연히 절대 되찾지 못할 것이기에 박씨도 손을 흔들며 휴대폰이 없다고 말했다.
박씨가 만약 화장실에 살해당한 김씨의 시신이 있다는 것을 진작에 알았다면 모누비가 원하는
것을 군말없이 전부 다 주었을 테지만 그는 그것을 알지못했다.
그래서 일단 모누비의 요구에 거부의사를 밝혔던 것이다.
"I'll kill you. Give Me Phone"
"I'll kill you. Give Me Phone"
"I'll kill you. Give Me Phone"
"I'll kill you. Give Me Phone"
그러나 자신을 죽이겠다는 서슬퍼런 모누비의 협박에 박씨는 자신의 휴대폰을 내놓을 수밖에 없었다.
모누비는 피해자에게서 휴대폰을 빼앗자 이번에는 점퍼를 내놓으라고 했다.
박씨는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
모누비는 욕심이 끝이 없는 인간이었다. 점퍼를 빼앗은 것도 모자라 점퍼안의 옷까지 벗어달라 요구했다.
"No no"
박씨는 이런 요구를 거부하며 도망치려했고 모누비는 주먹을 휘둘러 도망가려는 박씨의 얼굴을 3회 후쳐친뒤
박씨가 벗어놓은 점퍼를 입고 피씨방 밖으로 도주했다.
다행히 모누비는 얼마지나지 않아 근처 대학가에서 경찰에 의해 검거되었다.그러나 검거후에도
모누비는 완강하게 저항했다. 그는 소리를 지르고 이상한 주문같은 단어를 내뱉으며
고의적으로 정신병자인 척을 했다. 이자가 얼마나 심하게 난동을 부렸는가 하면 자국민
보호를 위해 케냐 대사관에서 파견된 직원이 이자의 난동을 견디지 못하고 그냥 도망가버릴 정도였다.
결국 아무런 죄없는 청년을 단지 자신의 케냐행 비행기 값이 모자르다는
이유로 잔인하게 살해한뒤
그 시신을 끔찍하게 훼손하고 또다른 피해자에게도 범죄를 저지른
이 케냐인은 고작 25년 형을 선고받음.
그리고
사법부의 하해와 같은 은혜로 우리 국민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마가 우리 세금을 빨아먹으며 호의호식하는중.
저 위의 교도소는 모범수+출소 직전 사회화 교육을 위해 사용되는 교도소임. 한국에 존재하는 교도소 중 최고 퀄리티고 99%의 교도소는 훨씬 열악함. 매달 서너번씩 접견 때문에 각지의 교도소를 방문해봤는데 tv에 한두컷 나오는 교도소 보고 교도소가 너무 좋다고 난리치는게 보여주기식 군대 내무반 보고 군대 좋아졌다고 하는 메갈이랑 다를 게 뭐냐
김씨가 살해당했다면서 글은 어떻게 김씨의 시점으로 진행되는거지
어떻게 된 법이 살해에 시체 회손까지 하는대 25년임? 저래놓고 법이 어쩔 수 없어요~ ㅇㅈㄹ
농담 아니라 저딴데 처 부을돈을 군인들한테 좀 써라 ㅅㅂ... 우리나라 일반 사병들이 잘 먹고 잘 누려야지 저게 무슨 시뱔... 범죄자 인권 같은소리 하고 자빠졌네 사기꾼, 성범죄자 새끼들은 인권같은거 없어도 돼
니거새끼 사형해라
김씨가 살해당했다면서 글은 어떻게 김씨의 시점으로 진행되는거지
어떻게 죽인지는 대충 보일테고... 초반부분은 손님들 증언인듯
그니까. 목격자에 의한 증언이라고 하기에는 김씨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는 어케 알어. 이런건 팩트만 가지고 방송 해야지 ㅉㅉ
재구성이지
한숨만...
↗같은 강아지들이 대가리로 있으니깐 이딴 결과가 되는거야 교도소는 ↗같이 운영해야 내가 다시는 안간다는 맘으로 살지 교도소를 호텔로 지어놨내 강아지들
교도소 인권 좋아지게 정책 한건 김대중 대통령님임..
그럼 그건 오점이 되겠내
아무래도 김 대통령이 사형 선고 받고 감옥에 계시던 시절 그땐 범죄자를 절대 인간 취급 안했던지라 감옥에 계시면서 못볼꼴 많이 보고 자신도 그렇게 당했기 때문에 인권을 챙겨준거지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 한테 사형 선고 내린건 전대갈 새끼
교도소를 그렇게 운영하던 애들이 안하는 이유가 뭐냐면, 그러면 단순범죄 하던 애들이 감옥가기 싫으니까 증인 없앤다고 죄다 사람 죽이고 다니게 되어서였음.. 강도가 강도살인범으로, ㅁㅁ범이 ㅁㅁ살인범으로...
저런사람은 그냥 장기 뺀다음에 병원에 기부해버리면 안되나
니거새끼 사형해라
이러니깐 유사법치국가에서 벗어나질 못하지
농담 아니라 저딴데 처 부을돈을 군인들한테 좀 써라 ㅅㅂ... 우리나라 일반 사병들이 잘 먹고 잘 누려야지 저게 무슨 시뱔... 범죄자 인권 같은소리 하고 자빠졌네 사기꾼, 성범죄자 새끼들은 인권같은거 없어도 돼
저 외국인 교도소가 아무나 가는건 아니라고 봤는데
어떻게 된 법이 살해에 시체 회손까지 하는대 25년임? 저래놓고 법이 어쩔 수 없어요~ ㅇㅈㄹ
회손이 아니고 훼손.. 다른 곳에서는 틀리지 마..
저 위의 교도소는 모범수+출소 직전 사회화 교육을 위해 사용되는 교도소임. 한국에 존재하는 교도소 중 최고 퀄리티고 99%의 교도소는 훨씬 열악함. 매달 서너번씩 접견 때문에 각지의 교도소를 방문해봤는데 tv에 한두컷 나오는 교도소 보고 교도소가 너무 좋다고 난리치는게 보여주기식 군대 내무반 보고 군대 좋아졌다고 하는 메갈이랑 다를 게 뭐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751438 이 만화 보고 교도소에 대한 환상이 다 깨졌지
말의 취지 자체는 동감. 하지만 서로 다른 점은 교도소는 번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을 수용하는 곳이란 거고, 군대 내무반은 국가를 지키는 병사들이 거주하는 곳이라는 거고. 만약에 교도소와 내무반이 받는 취급이 같다는 건 글쎄...
교도소 일기 라는 만화 보면 군대가 그으나마 나은거 같아
그나마 낫다고 생각해야하기보다는 당연히 나아야 한다고 나는 생각함. 그야 거의 푼돈으로 국가를 위한 서비스를 이행하는 건데 그나마 나은 정도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그으나마 나은게 문제.그래도 이번 정권에서 군인들 대우 점점 좋게 정책하고 있지만 먼저 갔다온 일부 꼰대들이 반대하는게 문제겠지
맞음. 그 부분에 대해선 크게 동감. 군인들에게 물질적인 보상도 중요하지만 서비스를 받는 이들로부터 반대가 아닌 지지를 받아야하는데, 안타까운 현실임.
미디어에 보여지는 것만 보고 호도하는거라는 점에선 같지만 한 쪽은 범죄자 새끼들이 가는곳이고 하나는 밀리터리 서비스 하러 간거고 감옥은 더 불편해져도 된다고 본다
군인에 대한 대우가 안좋은게 문제인거지, 출소직전의 모범수한테 괜찮은 대우를 해주는게 문제는 아니라고 봄. 단순하게 범죄자라고 퉁치긴 하지만, 생계형 절도를 반복하다 들어온 사람, 파업이나 시위 주동 혐의로 들어온 사람, 정치적 이슈로 들어온 사람 등 평범한 일반인의 시선으로 봐도 충분히 재사회화가 가능하거나 애초에 재사회화에 문제가 없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그런 사람들이 출소하기 전에 미리 교도소 밖의 삶에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을 주는 건 사회적으로도 필요한 일이라고 보거든. 물론 중범죄자가 모범수라고 저런데 갈 수 있으면 그건 또 논란거리가 되겠다만... 이미 재사회화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여겨서 저런데를 보내서 적응시키는 과정일텐데, 그런데다가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범죄자들을 섞진 않겠지.
외국인 교도소가 졸라 좋음. 저건 외국인 교도소. 못사는 외국인들은 저기 한번 들어가면 자국 가기싫다고 할정도..
모범수 자체가 포경수술하는 소리야.
http://ilyo.co.kr/?ac=print&entry_id=50886 오해임
오해라는데 소말리아 해적놈은 거기서 한국에 귀화하고 싶다는데?
본문 마지막 사진이 외국인 교도소 사진이라는 얘기가 돌고 있음. 그게 오해라고.
정확히는 모든 외국인들이 가는 교도소는 아니라는 얘기.
군대랑 다르지;; 입대하는 애들이 다 범죄자냐;;
...소말리아 살던 사람이면 어딜 가던 대개 원래 살던데 보다 좋은데야 총맞을 일 없단 것만으로 소말리아보다 압도적으로 행복할걸? 그 양반은 GOP 복무하는 걸로 수감생활시켜도 행복하다 할거같은데
난민신청중이었으면 케냐행 비행기값은 개10구라고 그냥 범죄일으키고 교도소 갈려고 일부러 저짓했네 케냐보다 한국교도소가 300배정도 나을테니깐... 개씹할니거새키 자기나라에서 더러운거만 보고 배우니 그 더러운껌은 얼굴뒤로 더 검은생각만 하면서 한국사람 죽이고 한국사람 세금으로 편하게 살고있네 이 니거 괴롭게 할려면 본국으로 추방하는게 더 괴롭게 하는거임.
÷7l잇
범죄자 인권을 챙겨준 사람이 김대중 대통령이야.. 본인 전대갈 땜에 사형 선고 받아서 감옥에 계실때 정말 못볼꼴 많이 봐서 인권 챙겨주신건데 이꼴 날줄 몰랐지.
범죄자 인권 강화, 여성부 설립 둘다 좋은 취지로 한건데 이꼴 날줄은..
북한에 보낸것들도 인권을 위한거였지 핵실험하라고 보낸건 아니었잖어 의도가 좋다고해도 미래를 내다보지 않으면 안된다고 본다 여성부는 취지도 ㅂㅅ이었어
셧다운제 하라고 만든조직은 아니었음
윗글은 사건재연이니 그렇다치고 밑 글은 뭔의미냐.댓글대로 저건 일반적 교도소가 아닌데ㅡㅡ
지금의 민간정부는 나약하군.
한쿡 좋아요 ㅋㅋ
피해자 너무불쌍...
알바만 불쌍하지 시발...알바한테 뭔죄가 있다고
범죄가 끔찍한 건 맞지만 그걸 또 교도소에서 밥 잘준다고 하는 건 아닌 듯 그럼 머 죽여야 성이 차냐? 사회에서 격리시키면 된 거지
개인적으로 죽은 애 부모라면 본인이 직접 패죽여도 성에 안찰거같은데.
저도 동감...사람답게는 살게 해줘야지
사람답게 살게 해줄거면 사회에 다시 풀어야지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되. 죽은 사람 부모 심정은 아무도 공감할 수 없지 근데 법이 복수를 허용하면 안되는 거지. 저렇게 범인이 명확한 경우도 있지만 잘못 잡아온 경우도 있을 테니
그럼 범인이 명확한 경우만 허용하면 되는거네.
물론 사적 복수야 허용하면 안되겠지만, 만약에 나랑 똑같은 내 자식이 저런일을 당했다면 내 모든 걸 걸어서 저 놈은 물론 온 가족을 몰살 시킬꺼임. 진짜로
손발 잘라서 감옥에 묶어둬야지
이미 사람이 아닌데 왜 사람답게 살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사람을 사람답게라 니 가족 죽인 놈 한테도 똑같은 소리하면 인정 해줄게
제발 이딴 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반대로 니 가족이 무고하게 엉뚱하게 강화된 형벌 다 맞은 사람만 형벌 강화 외칠 수 있냐? 그놈의 니 가족 비유좀 안꺼내면 안되냐 우리?
명확한하게 판명된 사건은 사형제도 부활시켜서 저런 쓰레기 범죄자들 사형 시키자 ~ 내 피같은 돈이 저런 놈들 인권 위한답시고 쓰인다는게 너~무 싫다 정말 ~ 범죄자에게 인권은 사치야 ^^
외국인은 약자가 아니며 동정하거나 보호해야 할 존재가 아닙니다. 좋은 사람에에는 잘 대해주고 쓰레기 같은 존재는 쓰레기같이 대해주면 됩니다.
이 사건 내가 사는동네에서 발생함..뉴스 까지 탄줄은 몰랐네
동기와 죄질이 불량한 강력범죄 살인인데 25년밖에 안되네
우리나라 형량중엔 저게 최고형이라서 그럴걸 아마?
사형이 최고형아니냐? 검찰이 구형할때 TV나올만큼 흉악한 놈들 대부분 사형구형하던데
아 구체적으로 징역이 있는 형기에선 20-25년형이 최고라고 알고 있어서
저기 교도소에 수감된다는 증거 있냐? 메갈만도 못한 작성자같으니 메갈도 최소한 자신만의 증거는 창조해낸다
그리고 살해죄면 징역일텐데 탱자탱자는 커녕 작업으로 굴러다니느라 바쁠텐데?
아 시바 공포영화 보다 공포 스럽네요
억울하게 사형당한 글을 보다가 생각이 많이 바꼈는데 이거 보니 빡침...
안알랴줌ㅋ
동감
제 3자인 내가 봐도 존나 빡치는데 당사자나 부모 마음은 어땠을까... 살인자 새끼가 저렇게 군인들보다 그나마 조오오금 나은 삶을 아주 편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진짜 밤에 잠이 안 올 거 같다. 적어도 난 저런 케냐인 같은 쓰레기는 팔다리 부러뜨린다음에 아작을 내야지. 본래 교소도는 범죄자들을 갱생시키기 위한 국가 시설이지. 근데 범죄자들 중에서 갱생될만한 인간들이 있고, 진짜 사이코패스 같은 ㅁㅊㄴ들이 있음. 그런 갱생 안되는 놈은 대부분 정신에 문제 많은 놈들이야. 그런 놈들은 정신병원에 보내서 인성교육 처음부터 다시 시켜야 한다고 생각함. 아무리 미친 놈이라도 맞으면 말을 잘 들을 것 같거든. 그리고 자기가 저지른 짓이 어떤 것인지 인식시키기 위해서 똑같이 당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래서 못배워 처먹은 난민들은 발 들여선 안됨. 치안 개 꼬라지 나락으로 떨어짐. 지금도 불체 놈들 떄문에 안좋은데
이걸보니 외국인 지문날인을 없앤건 희대의 ㅂㅅ짓인거같다.
인권보다 안전이 우선이다 난민 외국인 관리좀 제대로 하자
한국에 남아 있으려고 살인까지 일부러 저지름 이래도 난민입니까? 유엔도 탈북자를 사실상 난민으로 봐서 한국에게 딱히 난민 강요 안하는데 왜 자꾸 몇몇 단체는 뚱딴지 같은 저렇게 위험한 아프리카나 중동 난민 받자고 하는거지? 한국 오면 고분고분 있을꺼 같나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남으려고 할텐데
인권단체=이익단체 들은 그런거 신경안씀....
살인까지 일부러 저질렀다니 돌아갈려고 저지른건데 대체 뭔 소리하고 있어... 본문만 봐도 동기가 비행기 표값 없어서라던데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인권이 우선인 희한한 나라
일반화긴 하지만 검둥이, 조선족, 중국인은 인종차별 당해도 싸다.
우리나라는 살인해도 존나 관대하네
나라꼴
신안에 보내자
본인이 원하는 취직도 할수있고 서로 윈윈아니냐
공포네
꼭 이때다 싶어서 인종차별 지껄이는 애들 있네 본문에 전혀 언급도 안된 조선인, 중국인은 덤 그래놓고 나중에 인종차별 반대한다하지 마라 머리 지끈거린다
댓글 존나 개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