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팝 음악의 전설 밴드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가 래퍼 타이가가 주최한
'그래미 어워드 애프터 파티'에서 쫓겨나는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
매카트니는 부인 낸시 쉬벨과 가수 BECK, 록 그룹 푸 파이터스의
테일러 호킨스와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입구를 지키던 스태프가 매카트니라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고,
끝내 입장을 거부당했습니다.
영상에서 매카트니는
"어떻게 하면 VIP가 될 수 있느냐, 히트곡을 더 만들어야겠다"며
농담조로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지만 또다시 파티 입장을 저지당했습니다.
폴 매카트니의 항의에 주최 측 관계자는
"우리는 더 유명한 사람을 원한다"라는 말뿐이었습니다.
파티장 안에 바흐 베토벤 모차르트 등이 춤을추고있었다
아마 잭슨횽 예토전생 하기전까진 아무도 입장 못할듯
폴 매카트니는 어디서온 듣보잡이냐
비틀즈보다 더 유명한 사람이 누가있지사담 후세인?
?????
파티장 안에 바흐 베토벤 모차르트 등이 춤을추고있었다
아마 잭슨횽 예토전생 하기전까진 아무도 입장 못할듯
타이가 도장이라 죽은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
뭐지 히틀러라도 대려와야 들여보내주냐
직원이 어려서 폴 매카트니를 몰랐나?
...? 폴매카트니보다 유명하려면... '순수 이름만' 가지곤 마이클 잭슨 정도일라나?
만약에 초대장도 없고 입구를 지키는 사람이 폴매매트니 인줄 몰랐으면 충분히 저럴수 있지 않나? 아니 유명한 사람이라고 초대장 없이 아무대나 불쑥불쑥 들어갈수 있다는 생각도 오만하지 않나? 뭐 초대받았는데 입구를 지키는 사람이 실수했다면 입구를 지키는 사람 잘못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