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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던거 중에 제일웃겼던건 뉴욕 여행했을당시 본것중에 보통 공책만큼 얇은데 제목은 '독일인 유머집' 그 바로옆에 저것만큼 두껍고 양장본으로 만든 ㅈㄴ비싸보이는 '멕시코인을 진정시키는법'
저거 하나씩 써가면서 채워가는 메모장임 이라고 떡밥 뿌려봅니다
한때 저런 공책들 인기많았는데 아직도나오네 팍 죽은줄알았더니
둘다 안에 아무것도안써있는 저런 메모장이었음
자위
반박불가
골든 정답
저거 하나씩 써가면서 채워가는 메모장임 이라고 떡밥 뿌려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저기다가 다시 ♡♡라고 써두겠지
ㅇㅇ사실임 저 책을 사서 주변에 돌려본 사람이라 암 그걸 어캐아냐 싶을껀데, 저 책은 사실 완벽한 백지가 아님 처음 약 10여페이지? 정도는 한 페이지 당 하나씩 내용이 있고(ex:자동차) 그 다음부터 백지임
아니 시발 미친 진짜 다 저런생각만 가지고 사는거냐!!!
흠 딱히 틀린말도 아닌거 같아서 수긍함
한때 저런 공책들 인기많았는데 아직도나오네 팍 죽은줄알았더니
스텐딩투
내가 봤던거 중에 제일웃겼던건 뉴욕 여행했을당시 본것중에 보통 공책만큼 얇은데 제목은 '독일인 유머집' 그 바로옆에 저것만큼 두껍고 양장본으로 만든 ㅈㄴ비싸보이는 '멕시코인을 진정시키는법'
스텐딩투
둘다 안에 아무것도안써있는 저런 메모장이었음
ㅈㄹ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저것도 나온지 좀 됬을껄 예전에 봤던것 같음
와썹~
그리고 그 옆에 더 얇은 '영국의 맛있는 요리 레시피'
독일인은 유머감각이 없고 멕시코인을 진정시키는 건 불가능하다는 건가 보네.
유게이의 여자친구 목록
ㅡ
옆에 히틀러는 뭐야
팩트 인정합니다.
히틀러사진박아 놓고 질투본색은 뭔 개..... 질투해서 지 사촌죽이긴했지만
1357179511번 지구
사실 인정이란것도 우스개로나 하는거지 진짜로 아무 생각 없는건 또 아니라서..
삭제된 댓글입니다.
매드마우스
걍 공책인데 저거
매드마우스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BOK00013298311BA 근데 존나 비쌈
매드마우스
공책용도로 활용할수 있긴한데 가격이 딥다 비싸 의미는 없음 페이지라도 많으면 모를까
매드마우스
이 글 돌아다닌지 오래됐는데 (내가 처음 봤던것만 몇년된 거 같은데..) 내가 듣기로도 공책용도로 들음 근데 비싸다고 들음
아니...?
근데 솔까 에이즈환자하고 콘돔끼고하면 괜찮다는놈들이나 그런놈들은 저책그대로야 5만원있으면 하루굶고 떡치러 빡촌간다는 정신병자도봤다
옆에 히틀러는 뭐냐
와아~
뭘 생각하는지 니가 써서 채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