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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건 아이의 생명보다 한 아이를 희생한다는 사실이 외부로 드러나서 입을 정치적 타격을 더 고민하고 있던데
제목을 보니 아이가 하늘나라로 갔나본데
만약 진짜 저런이유로 안한다면 테러리스트들 죄다 아이들 방패삼아서 테러모의하고 테러할듯
그러고있어
UAV 조종사: ㅅㅂ 빵 빨리 팔고 얼른 집으로 토끼리고 이 눈치 없는 색히야 ㅠㅠ
사실 저건 아이의 생명보다 한 아이를 희생한다는 사실이 외부로 드러나서 입을 정치적 타격을 더 고민하고 있던데
근데.. 어짜피 반대측 정치인이나 미디어들은 폭탄테러 막은건 말 안하고 아이 하나 죽은거로 물고 늘어질꺼니까..
삭제된 댓글입니다.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그렇게 81명이 죽으면 그로 인해 더 많은 사람이 살았다고 위안하는 인간이지 그리고 그 사람들이 죽으면 또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아무리 그래도 내용상 무관계한 사람까지 조지는 캐릭터는 아니지 않았나?
정확히는 무관계한 사람이 말려드는 방법 써서라도 잡아야 할 대상이 있다면 무관계한 사람 말려드는걸 신경안썼지만 별로 상관없으면 말려들지 않게 하던데 그 빌딩 폭파씬에서도 굳이 사전에 알려서 사람들 대피할 시간 벌어주기도 헀고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테러범을 죽이면서 아이도 죽이고 테러범의 의지는 지가 잇는 인물이었냨ㅋㅋㅋㅋㅋ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ㄴㄴ 키리츠구야말로 항상 대를 위해서 소를 버리는 스타일 그 자체임 무조건 아이 죽임 저 경우는
모 비행기 승무원 & 탑승객 : ????
터트릴때쯤 자기 스승뺴고 다 죽거나 좀비가 되어있었음
그 비행기는 선내 모든 승객들이 구울로 변화되어 있었고 유일한 생존자인 나탈리도 곧 구울화가 될 예정이었음. 무사히 착륙해서 치료하면 살 가능성이 생기지만, 그 경우 마술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공항 한복판에 수백 명이 넘는 구울이 풀려날 예정. 당연히 공항 전체가 초토화될 거고 잘못하면 도시 하나가 날아감. 사실상 저울질할 대상은 어머니처럼 여기며 자신을 키워주고 가르쳐준 스승과 알지 못하는 무고한 사람들 수백, 수천 명.
그 비행기 이미 구울된걸로 애니에 나오지 않았나? 내가 잘못본건가;
제목을 보니 아이가 하늘나라로 갔나본데
너어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라?
그리고 저 아이의 부모는 테러리스트가 됩니다
저거 영화 재밌다던데 아니야?
꽤 수작입니다. 기회가 되어 내려가기 직전에 영화관에서 챙겨보게 되었는데 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쫄깃해요.
UAV 조종사: ㅅㅂ 빵 빨리 팔고 얼른 집으로 토끼리고 이 눈치 없는 색히야 ㅠㅠ
구래서 으찌더ㅣㅁ?
만약 진짜 저런이유로 안한다면 테러리스트들 죄다 아이들 방패삼아서 테러모의하고 테러할듯
zx와우게시판xz
그러고있어
반대로 저런거 고려안하고 효율만 놓고 하다보면 아예 더 나은 선택을 할 노력조차 안하게되서 작전 한 번 마다 무고한 목숨이 계속해서 사라지겠지.
아메리칸 스나이퍼에서도 비슷한 장면 나오지.
당장 소년병이 방패막이로 쓰였잖아
이스라엘과 투닥투닥중인 헤즈볼라가 자주쓰는 방법이 민간인 방패이죠.
내가 생각한 나쁜 상상보다 역겨운 테러리스트놈들이 많은거같네 보니깐 넘슬픔
헤즈불라가 아니고 하마스겠지
매번 그러고 있습니다.
?? : 겨우 1명 희생이면 껌값이지. 죽여.
그래서 어캐됨??
근데 저런건 상황따라 달라지지 않나 저기 테러리스트가 있는게 확실하고 앞으로 잡을 기회 없을거라면 쏠수밖에 없을거고... 테러리스트 있더라도 다음번 테러 전까지 잡을 가능성이 높다면 일단 대기해보는게 맞겠지
자살테러인데 못 잡지..
그래도 직접 방아쇠를 당길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지
솔직히 다음기회가 있을지 없을지는 미래를 본사람만 알겠지
이거 생각하면서 봤떤 영화 같다 알란 릭맨의 마지막 영화가 이거라고 한국에선 선전했었지..
aaaaa
문제라면 그런 노력 때문에 오히려 그 요원들의 목숨이 위험해질 위기가 몇번이고 있는데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또.!!!! 또!!!!!! 아오 ㅠㅠ
저 영화보면서 조종사 항명으로 끌어내릴줄알았는데 그러지않더라?
미사일 두발장전하고 한발 애먼데 쏴서 애도망가게하고 한발로 테러리스트를 잡으면...?
첫방에 눈치까고 알라후하겠지..
애만 도망가진 않겠지
음 제생각은 사진보면 스크린상 타깃이 인물이아니라 폭탄테러 실행전 준비 가옥을 미사일로 폭파 같은데 미사일로 타격 피해범위 로 인명피해 1(소녀) 인걸보면 테러리스트는 위의글의 80명의 인파와 거리가 있다고추정 하지만 매우멀진않고 마을 외곽과 중심 그차이 같음 (멀면 차량이동중 미사일 폭파 가능) 그럴경우 조금은 가능성이 있지않을까...하는
뭐? 소를 희생시킨다고?!
론서바이버 생각나네 ㅇ작전중 애한테 들켜서 죽일까 말까 하다가 살려줫다 1명빼고 전사한거
그 때문에 팀원 대다수는 물론이고 구해주려고 무리해서 저공비행해서 온 치누크 헬기 1대 분량의 특수부대가 통째로 날아갔지.
결국 80명 살리려고 한 게 더 큰 테러로 이어졌으니 이것이 바로 나비효과
인질이 가치있다는걸 알게되면 더 쓰지않나
이런 상황에서의 정답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임 테러가 발생하면 그 책임은 테러범한테 있는 거지 테러범을 저지 못한 군에 있는 게 아님. 하지만 먼저 테러범을 처단하면 군사적 이득이 발생하면서 도덕적인 평가가 뒤따르겠지. 만약 저기서 욕먹을 것을 감수하고 먼저 나서야 하는 단체가 있다면 그건 현지 정부인 케냐임. 다른 2개국은 자국에 직접 피해가 오는 건 아니므로 굳이 희생을 만들 필요가 없음. 하지만 케냐는 자국의 안전과 한명이라는 저울질을 하긴 해야지. 그러니까 저 영화에서 미국이나 영국측에서 고민하는 건 현실적이지 않다고 봄.
마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라는말이 나는 정치적 중립이다. 라고 말하는거랑 비슷하다. ㅎㅎ
이미 테러를 예견했고 실질적인 증거까지 잡았는데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았다는 정치적 문제가 생길 수 있죠. 실제로 영화내에서도 테러가 발생해서 일어나는 직접적인 피해나 인도적인 목적이라기보단 자기들은 아이를 죽일지 말지 결정하면서도 손녀 장난감 고민하고 빨리 퇴근하고 싶다는 인상을 주는 인물들이 등장하잖아요. 테러범 본거지 확보 => 테러의 증거 확실히 잡아 =>테러를 알고도 아무런 조치 취하지 않아 ... 이렇 그냥 케냐에 전달하고 말면 도의적 책임이야 피하겠지만 작품내에서는 교전수칙이나 윤리적인 문제로 서로 입장이 강경하게 부딪히는 '정치적, 군사적' 상황이겠지만 '알고도 실행하지 않은' 정황이 알려지면 '공리적' '도의적'문제로 발전하게 되니까요. 짤에서도 등장합니다만 아이가 죽도록 내비두는게 아니라, '80명이 죽을 테러를 막고, 어쩔 수 없는 한명의 희생' 쪽이 '아이 하나 살리기 위해 80명이 죽는걸 방관' 이라는 타이틀보다는 선전하기 좋잖아요. 실제적인 피해야 케냐가 입겠지만, 정치적 측면에서 봤을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건 악수중에서도 악수입니다. 이념이 섞여있는 이상 전쟁은 전략게임이 아닙니다. 전술적인 부분에서 실패하고 전략적인 부분에서 성공한다고 여론은 인정해주고 기다려주지 않아요 테러를 막겠다고 계속 좇아왔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 찾아낸 결과물,먹잇감인데 그걸 '손해자 적은 선택'혹은 '틀리지 않은 선택' 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건 결국 80명이 죽을 테러가 발생할 것을 알고도 방관한 면류관을 쓰는 시기가 조금 늦어질 뿐. 결과적으로 사실을 알고도 방치한 지휘계층, 결정권자들의 정치적 입지를 흔들게 됩니다.
알면서 아무것도 안한 것도 충분히 욕 먹을꺼 같은데..
세상은 그맇게 낭낭하지 않아서 언젠가는 어느 언론사에서 '정부는 이런 상황을 "전부 알면서 정치적인 판단 때문에 방치했다"'라는 프래임으로 공격할게 뻔함. 세상은 선택의 연속이라 선택하지 않았다는 범위도 선택의 영역에 들어감.
미국은 고민하지 않아
제목!
아이 인 더 스카이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되는겁니까?!
아이 인 더 스카이 라는 영화인데 플레이스토어에서 2500원인가에 살수있음 긴장감도 넘치고 영화자체도 잘 만들어져서 굉장히 볼만함
테러리스트와 협상은 없다하면서 바로 갈겨버려얄듯
왠지 결국 실행되고 부모님은 테러단체에 들어갈것같..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
와장창!
아 모르겠고 일단 쏩시다
저 영화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건 영국 총리부터 외교상 국방부 으아앙 ㅂㄷㅂㄷ 하고 있을 때 옆에서 왜요? 왜 안 쏴? 하는 미국 관료. 현지에서 으아아 이 씨.팔 새끼들아아! 하면서 구르는 인텔. 이 양반의 희생으로 아이가 구해지나 싶었는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