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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만 아니었어도 못해도 평타치는 배우는 됐을것 같은데...
진짜 순수한 악에 대한 연기는 진짜 일품이었음 나홀로집에에서도 어른들을 곧잘 놀려먹는 악동이었지만 애답게 어리숙하거나 선한 모습을 보여주는 복합적인 캐릭터였던 반면에 진짜 저영화에선 악마가 아이의 얼굴로 태어난다면 저렇지않을까 싶더라
노스탤지아 크리틱이 쇼크먹고 대사 하나 없이 리뷰하는게 일품이었지
마이클 잭슨 자식의 대부이기도 하고 미술활동도 하고 밴드활동도 하고 잘 삼.
꺼뮈위키보니 중독치료 잘 되고, 웹드라마같은 것들에 조금씩 출현중이고 그외에는 미술가로 그림그리는등 활동한다는듯
쾌청상승
말 안했으면 몰랐네 맥걸리 컬킨 본다고
쾌청상승
오잉 진짜네.프로도여
부모만 아니었어도 못해도 평타치는 배우는 됐을것 같은데...
컬킨 ㅁㅇ하고 뭐하고 해서 인생폭망 했다는 뉴스 본 이후로 소식을 못들음.
애인 사겼다고까지는 들음... 약물중독 치료 받고 있다고도 하고...
요즘 재기해서 쇼도 나오고 그러던데. 이제 ㅁㅇ끊고 제대로 살고있다고함
칼반지
꺼뮈위키보니 중독치료 잘 되고, 웹드라마같은 것들에 조금씩 출현중이고 그외에는 미술가로 그림그리는등 활동한다는듯
칼반지
마이클 잭슨 자식의 대부이기도 하고 미술활동도 하고 밴드활동도 하고 잘 삼.
모구라이버
뿅뿅 끊어서 참 다행이다.
모구라이버
왜 다크니까 라바가 되어있냐 역시 ㅁㅇ은 나쁜것
그거 부모가 직접 ㅁㅇ을 투입한거였음.. 어린애들한테 ㅁㅇ 투여하면 고분고분해져서 연기할수 있다고.. 그걸 구해준게 마이클잭슨임..
노스탤지아 크리틱이 쇼크먹고 대사 하나 없이 리뷰하는게 일품이었지
그게 무슨 뜻이야?
말이 안나올정도로 연기력이 쩔었다는 뜻
크리틱이 말없이 비평을 한 거야? 어느 영상이여? 내가 취미로 연기 만화 그려서 물어보는 거 ㅋㅋㅋ
만화 그리는건 안 물어봤는데...
아니 시비 거는 것처럼 들릴까봐 덧붙인 거여ㅡㅡ;;
진짜 순수한 악에 대한 연기는 진짜 일품이었음 나홀로집에에서도 어른들을 곧잘 놀려먹는 악동이었지만 애답게 어리숙하거나 선한 모습을 보여주는 복합적인 캐릭터였던 반면에 진짜 저영화에선 악마가 아이의 얼굴로 태어난다면 저렇지않을까 싶더라
마이 걸프렌드 인가? 매컬린 컬킨이 벌에 쏘여서 죽는거 그거 한국에서 좀 흥행했었는데
마이걸
나홀로집에에서 살상용 부비트랩 제작할 때부터 알아봤다
일라이저 우드와 맥컬리 컬킨이 한영화에 같이 나왔었는데 이후는 천국과 지옥으로 달라지네... 그 막장부모만 아니었어도 일라이저 못지않게 잘 할 것 같았는데...
요새도 취미로 배우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연기 되게 잘하더라
나홀로집에도 요즘 다시보면 고어만 안나올뿐이디 데스티네이션급임
난 그 타르 범벅 계단에서 못 밟는 장면 생각하면 아직도 똥꼬가 오그라듦
ㄹㅇㄹ,.
난 토치로 머리 불태울때 ㅎㄷㄷㄷ 순식간에 대머리ㅠㅠ
3도화상으로 모근에 두피까지 완전 박멸~!
근데 아동용 영화가 아니니 동심파괴가 아니잖아...
근데 나 어렸을 때 저거 보고 동심파괴 당함.. 부모님이 아동영회인 즐 아셧던걸까
저거 쟤 완전 사이코패스로 나왔던그건가... ㄷㄷ 진짜놀랐음
부모만 아니었어도 더 활발하게 활동했을거 같은데...
그래서 저 이후에 리치리치를 찍은건가
지금도 연기하는거 보면 천부적인 재능은 맞는거 같음
머랄까 이벤트 호라이즌이랑 큐브와 초등학생 시절에 본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음...
이벤트 호라이즌이랑 큐브에 컬킨이 나와?
아니 그만큼 충격적이라 기억이 남는다고
그냥 못잊을 정도의 내용와 비주얼이라 아직까지 기억이 남는다는 의미였습니다;
영화는 재밌을꺼같은데..보신분?
명작임 ^,^
마지막 장면이 너무나 소름돋아서 어릴때 봤는데 아직도 기억날정도....
사실 나홀로집에 출연진들 보면 도저히 가족영화에 어울릴 배우들이 아님 조 페시부터가 ㅋㅋㅋㅋㅋ
이게 최고지
ㅇㄱㄹㅇ 초딩5학년때 보수적인 선생님이 틀어주셨는데 `이거 너희들이 볼만한 게 아니구나...` 당황하심 그런데 놀랍게도 결국 끝까 지 다보여줬음ㅋㅋㅋ
자기가 대본쓰고 연출하고 감독한 웹드라마에서 나홀로집에 졸라 깜... 부모가 막장부모라고
어릴때 위험한아이라는 제목으로 새벽에 케이블에서 해주는 거 봤어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