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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은 지가 한 잘못을 모름 선빵 쳐놓고 맞빵 맞았다고 ㅈㄹ
ㄴㄴ 제일 현명한 새키임. 분위기를 수습함과 동시에 공익을 깔려고 데리고 나갔다라는 인식을 공무원에게 박히게 해주고 공익의 얘기를 들은 후 원래부터 공감갔던 부분이기에 "알았다" 라고 짧게 끝낸듯 이러한 행동을 함으로써 모든 논란과 책임에서 완벽히 해방되었겠지
그냥 그 사태에서 벗어나게 해주려고 데리고 나간게 아닐까.
ㅋㅋㅋㅋㅋ 평소에 하고 싶은말 대신 해준거 같은데
꼰대도 저러긴 하지만, 싸움나면 당사자 분리하는 게 필수라서...
븅신은 지가 한 잘못을 모름 선빵 쳐놓고 맞빵 맞았다고 ㅈㄹ
그런놈들이 항상 하는말이 있지 ''내가 잘못하긴 했는데 니가 그러면 안되지'' 잘못하면 성질부릴게 아니라 사과를 해야지
저런 애들은 보통 자기가 때린건 중요하지도 않음. 자기가 맞은게 중요하고 전부임.
ㅋㅋㅋㅋㅋ 평소에 하고 싶은말 대신 해준거 같은데
ㅋㅋㅋ내가 마르고싶어서 마른건가 지는 찌고싶어서 쪄놓구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라해여돼지 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717206684
그냥 그 사태에서 벗어나게 해주려고 데리고 나간게 아닐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717206684
ㄴㄴ 제일 현명한 새키임. 분위기를 수습함과 동시에 공익을 깔려고 데리고 나갔다라는 인식을 공무원에게 박히게 해주고 공익의 얘기를 들은 후 원래부터 공감갔던 부분이기에 "알았다" 라고 짧게 끝낸듯 이러한 행동을 함으로써 모든 논란과 책임에서 완벽히 해방되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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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717206684
꼰대도 저러긴 하지만, 싸움나면 당사자 분리하는 게 필수라서...
루리웹-8717206684
데려나간거 잘한건데 데려나가서 갈구거나 때린것도 아니고 저상황에서 까딱하다가는 더터질지도 모르는거 잘 데려가서 일단 상황 진정시켯는데
루리웹-8717206684
생각이 너무 단순하구나
루리웹-8717206684
반응보면 갈굴려고 그런게 아니라 상황 수습 할려는거겟지
아아, 내가 잘못 봣네요 저는 공익 깔려고 데리고 나갓다는 인식만 들어서 그건줄 알았는데
루리웹-8717206684
현명한거지. 싸우게 냅두면 자기는 편함
루리웹-8717206684
일단 상황 진정시키고 중재하고 글쓴이보고 사과하게 하려고 데려나왔는데 맞는말이라 할말없는상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죠 ㅋㅋㅋㅋ 댓글이 순식간에 많이 달렸는데 적당히 보고 넘어가시면 될 듯
ㅇㅇ 난 이건줄 알음 그니깐 님들 댓글 그만달아 알림 너무와
유게에서 댓글쓰면 알림꺼버려야됨.. 댓글쓴게 힛갤가고 추천수 탑5안에 들면 시도때도없이 알람올때 많음...
루리웹-8717206684
제대로 읽고 달어
예로부터 써움은 당사자 둘을 분리시키는게 맞는 일이엇따
히히히 알림 받아라.
루리웹-8717206684
저러고 나가서 ㄱㅈㄹ하면 ㅂㅅ같은거 맞는데 저건 현명하게 잘 대처한거 같은데?
루리웹-8717206684
한번 댓글 잘못달면 폭풍같이 쏟아지는게 루리웹 퀼리티
히히히 알람받아라!!
히히 못가
일단 사귀자고 답을 했었어야지!!
지가 먼저 선빵치고 선즙필승이라니
지가 선빵 쳐 놓고 시게 맞으니까 질질 짜죠?
말라서 공익 온거면 건강상 이유가 있을수 있는건데 말 막던지는 공무원이네
남을 공격했을땐 자신도 맞을 생각을 하야지
막줄에 폭동은 뭐임?
그 직원이 왱알거린다는거 아닐까?
여직원들 모여서 부들거리고 있단 뜻이겠지뭐
흔히 일베용어라 불리는 디씨 일상용어
다른 여직원들도 단체발관 하는게 아닐지 그 잘난 ‘젠더감수성’으로
단체발광...
서로 부둥부둥 하는거 있자너
폭동(暴動, riot)은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한 권위, 재산, 사람에 대하여 폭력 행위를 일으켜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어지럽게 하는 일을 의미한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부분이 타인에게 있어 엄청 신경 쓰이는 부분일 수 있는데 허허
말은 정당방위가 될 수 있어서 다행이야
말 잘했네
진짜 페미니즘의 시작과 끝 짤일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즙필승
그냥 깡마른게 부러워서 그랬겠지 싶다 악의가 없었을수도 있잖아
머 그럼 공익도 악의가 없었다고 하면 끝
부러워서 물어보면 끝에 남자애가?같은게 안 붙을텐데
하긴 님말 들어보니 글쓴애가 거기서 뻑친거같긴 하네 내가 옛날에 겁나 처먹어대는데 빼빼 말라가지고 여자애들이 부러워했었거든
저기서의 뉘앙스는 남자씩이나 되면서 남자새끼가 왜이렇게 말라빠졌어 이런게 더 클듯 ㅋ
그런 경우엔 말랐다 보다는 날씬하다고 하지 않을까? 보통 '말랐다' 라고 말하는 건 좀 부정적 의미지. 정상치보다 살이 없는 경우
그런 뉘앙스면 말랐다라는 표현보다 살이 잘 안찐다는 표현을 주로 쓰더라
애초에 저딴워딩은 말하는사람의 의도가 중심이아니라 듣는사람입장이 훨씬 중요한거야
좋은 워딩 다 놔두고 굳이 저렇게 말해놓고선 악의가 없다고 하는게 웃긴건데. "oo씨는 날씬해서 부럽다." 라던지 "나도 oo씨처럼 날씬해지고 싶네"같은 상대방이 부럽다는걸 들어내면서 기분 안나쁘게 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음. 근데 " oo씨는 왜이렇게 말랐어? 남자애가?" 는 확실하게 시비임.
말은 의도가 중요한게 아님. 그 의도를 상대방에게 어떻게 전달하냐가 중요한거지.
한남소추재기노기야
진짜 먹어도 살안쪄서 저체중으로 공익된거면 저 공무원 x되는거 아니냐? 어떤 공익판정인지도 궁금한데
원문댓글 멸공의 횃불 ㅇㅈㄹㅋㅋㅋㅋ
애초에 저체중으로 공익판정 받아서 온 거면 레알 인권위에 찌르고 민원 넣어버리면 될 거 같은데
부러워서 한말 일수도 있는데 풀발기한거 아니냐?
ㅇㅇ글쓴애도 너무말랐다보니 뚱뚱한게 부러워서 한 말일수도 있지? 안그래? 왜풀발기함?
본인은 마른게 스트레스였다잖아 그리고 부러우면 ㅇㅇ씨는 말라서 너무 부러워요 이런식으로 얘기해야지
성추행은 듣는 당사자가 기분나쁘면 성추행 아니였냐? 내가 잘못알고 있는거여?
그건 성희롱
공익 갈정도로 말랐으면 장난아닐건데 그걸 건드렸으면 욕쳐먹어도 아닥해야지
미러링 ㅋ
근데 돼공은 찌고 싶어서 찐거지만 멸공은 마르고 싶어서 마른게 아니지 않음? 일부러 마를 수도 있나?
일부러 마를순 없지 몸 자체의 문제거나 욕심을 참아야되는거니까
사실 찌는것도 마르는것도 의도치않게 됨. 내가 원래 존나 마른 체질인데 약먹기 시작한 이후로 살 갑자기 찜.
체질상으로 안찌는거면 아무리 먹어도 잘 안찜 둘중 하나의 경우인데 몸에서 딱 필요한만큼 영양소를 흡수하는 체질이거나 먹은 만큼 에너지를 소모하는 기질을 가지고 있는 경우 등이 있음 오히려 과하게 먹으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살이 빠지기도 하는게 마른체질의 사람들임
일부러 조절할 수는 있는데 지병있어서 마른애들도 있겠지 돼공도 병있어서 살찌는경우 있고
애 말라서 겨우 군복무하는걸 멘탈에 스크래치를 내나
업무 얘기 말곤 하지 말아야한다 펜스룰 ㅇㅇ
데리고 나가주신분 잘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착하신분같네 ㅋㅋㅋ
돼지패배
ㅈ같은게 현실에서 저러면 융통성 없는 새끼됨. 'oo씨, 그말이 그런뜻이 아니잖아' 이러면서 ㅋㅋㅋ 시발 그럼 무슨뜻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