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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성비 논하는것 만큼 의미 없는게 없지 ㅋㅋㅋ 왜냐하면 가성비 논하는 고객 받을려고 차린 곳이 아니니깐
솔직히 나같은 사람은 치킨 뜯는게 더 맛있음
앰생이란 단어는 니네들 커뮤에서나 쓰세요
거기서 앰생을?
저게 미슐랭 별3개 받은 한정식당 가온이라던데 맞나?
솔직히 나같은 사람은 치킨 뜯는게 더 맛있음
고기는?고기는?하면서 봄ㅋㅋ
먹어본적 없어서 무슨 맛인지 몰라서 그래 우리는 친숙한 맛에 더 끌리니까 근데 치킨 자주 먹어서 나는 물린다...
그래도 살면서 한번정도는 먹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음
진~~짜맛있다면 먹어보고싶다
저런 비싸고 고급진 한식도 좋지만 역시 대부분의 한식의 장점은 싸고 많고 맛있다 아닐까
ㅇㅇ 전라도 백반 그런게 역시 서민들한텐 최고의 한식이지.
동네 밥집하는 입장에서, 오늘 장본 재료를 오늘 소비 못하면 원래는 버려야하는데(퀄리티를 생각한다면) 돈이 없으니까 내일도 쓰고 그러면 원래 생각하던 맛이 안나오고 그럼 차라리 정해진만큼만 공수해서 팔자.라고 생각하다보면 저런 가격이 납득이 됩니다. 저게 마냥 브랜드값이라거나 "있어보이는 집이니까 비싸게 받아야지"하는 결과물이 아니거든요.
니어 오토마타
그건 아닐걸? 내가 패스트푸드만 먹으면 설사하는데 김치나 된장찌개 먹는다고 설사하진 않음 애초에 미국의 비만율 생각하면 글쎄?
니어 오토마타
어느 근거에서 나온 잡소리임? 나트륨이 높다고 다른 성분을 싹 다 무시하는거?
니어 오토마타
ㅋㅋㅋ 니가 아는 한식=김치 뿐이냐? 영양소의 벨런스는 1도 생각 못해봤지?
가정식이 싸고 맛있는건 어떤 종류의 퀴진이건 전세계 공통임..
니어 오토마타
니 논리대로라면 기름 많이 쓰는 중국요리 먹는 중궈는 모두 동맥경화로 디졌겠네 우메보시랑 다꽝에 미소시루 먹는 일본애는 나트륨 안먹냐?
Lyagoon
참고로 미국 일본 홍콩 동남아 몇군대 다녀본 경험상 한국은 절대로 짜게 먹는거 아님 미국 일본 ㅁㅊㄴ들은 소금을 겁나 때려 부어 먹는거 같아
괜찮은데?
저게 미슐랭 별3개 받은 한정식당 가온이라던데 맞나?
가온 맞음
돈많으면 함 먹어보고싶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831456
거기서 앰생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831456
여기서 가성비 논하는것 만큼 의미 없는게 없지 ㅋㅋㅋ 왜냐하면 가성비 논하는 고객 받을려고 차린 곳이 아니니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831456
앰생이란 단어는 니네들 커뮤에서나 쓰세요
831456
누물보?
831456
앰생이란 단어만 아니면 설득력이 있었을텐데...
831456
일단 본인이 앰생인건 제가 잘 알겠습니다.
831456
벌레가 또
831456
단어의 뜻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왜이리 나오는대로 막 뱉는 놈들이 많냐 앰생은 앰창인생, 애1미창2녀인생의 줄임말인데 애1미가 창2녀라서 높으신 양반들한테 함 대주고 자식새끼 빌딩 관리하게 해달라고 부탁한 거임?
cthulhu
중요한건 썡판 남한테 애1미창2년이라고 한 새끼란거지 벌레수준밖에 안되는 놈임
cthulhu
님이 알기론일뿐 님이 잘못알고 계신거고요. 하물며 어떤 사이트간에 엠 ㅋ창 인생이란말을 사용하지는 않아요. 님은 혹시 저런말을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사이트만 사용하시는분이신가요?
cthulhu
근근특)불편하면 일단 벌레로 몰고감
인성이 쓰레기인거랑 일베는 별개인데 여기만큼 일베 싫어하면서 개나소나 일베로 만드는곳은 JTBC밖에 없을거임
cthulhu
앰생이 보편적으로 사용됐다고 생각하면 자신이 다니는 커뮤에 대해서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은데
cthulhu
니 Mom 창 이라는데 ㅎㅎ하고 넘길 사람 어딨겠냐 저댓 저거 대신 흙수저 정도였으면 비추는 안먹었을걸
cthulhu
니가 말하는 것도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님 인벤이나 여초에서 자기 맘에만 안 들면 '너 일베하니??' 이러는 것처럼 무턱대고 일베프레임 씌우려는 것도 수준 낮은 짓은 맞지 근데 애1미창2녀라는 소리를 스스로 자조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뜬금없이 불특정다수를 보고 앰생앰생거리는 게, 디시나 일베가 아닌 이상 함부로 지껄이고 다닐 커뮤니티가 얼마나 될까? 적어도 루리웹, 유게에서는 그런걸 못본것 같음 유부남도 많고 엄근웹 선비웹 소리 듣는 커뮤니티인데?
cthulhu
우리는 지갑사정상 못먹는다. 저기 못먹는건 앰생이다. 못먹는 우리는 앰생이다. 라고 이해할 여지는 충분한거 같은데
그러니깐 우리보고 앰생이라고 했다라고 느끼지 않을까
cthulhu
황달이니? 배박이 언급하면 배박이야? 단어의 본래의 뜻도 문제지만 어떤 용도로 사용했냐가 중요한 거지 위에도 내가 말했잖아 '스스로 자조적으로 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루리웹에서 뜬금없이 아무나 찍고 '돈도 없는 앰생 새끼 ㅉㅉ' 이러면 추천/비추 둘 중 어느걸 더 많이 받을까?
cthulhu
니가 말하는 것도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님 인벤이나 여초에서 자기 맘에만 안 들면 '너 일베하니??' 이러는 것처럼 무턱대고 일베프레임 씌우려는 것도 수준 낮은 짓은 맞지 난 니 의견 중에 그부분은 니말이 맞다고 적극 동의해줬는데 그렇다고 '앰생은 전통성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패드립 문화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건 말이 안 되니까 그부분은 틀렸다고 하는 거지 댓글 전체를 봐도 저 댓글을 보고 벌레라고 한 애는 한명 밖에 없는데
831456
걍 루리웹에 불편러씹선비들 많으니까 말조심해서하는게좋음
831456
나는 앰생입니다 하면 인정해줌ㅇㅇ
엠생이 일베어 였음?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캬핰
cthulhu
아주 틀린말은 아니긴 한데 당장 댓글을 봐도 일베로 단정지은 댓글은 한정적이고 벌레취급이 간접적으로 일ㅁㅁ을 뜻할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거기에 맞먹는 애들을 통칭할때도 쓰이니까
구름늘보
단어의 질이 낮은건 인정하는데 일베 애들만 쓰는건 아님. 일반화임 고건.
cthulhu
근데 단어 표현도 그렇다지만 문장부터 그다지 바람직하진 않음 유게이한텐 치킨사먹는것도 사치라잖아
그렇게 말하는 본인도 유게이라는 맹점을 깨닫지 못하거나 아니면 본인도 포함해서 비하 하는거겠지 ㅋㅋㅋ
후자면 더 심각한데 유게이를 다 같은 스레기로 아는거잖아
저번에도 봤는데 부모님 생신에 모시고 함 가보고 싶네... 어디지
https://guide.michelin.co.kr/ko/restaurant/gaon/ 미슐랭 별3개 타이틀답게 예약이 항상 차있어서 6개월~1년 전부터 예약해야할 걸
꺼흑 엄청나네 내년생신이나 노려야겠군 정보 감사
니어 오토마타
??? 위 댓글도 그렇고 이런말은 최소 영양학 공부도 좀 해보고 프렌치, 멕시칸, 이탈리안 등 세계 모든 종류의 음식들을 섭렵하고 파인다이닝도 다닐만큼 다녀봤으니깐 하는 소리겠지??
니어 오토마타
??? 웬 ㅁㅁ가 있네
저거 내가 배부를정도로 먹으려면 한2억나오겠다 밥값으로
천천히 여러개 나와서 왠만하면 배부를거 같은데
코스 요리는 하나하나는 조금씩 나오지만 다먹고다면 배부름...
메인 저렇게나오는거보고 와 저거 어케다먹지 싶었는데ㅋㅋㅋㅋㅋ
니가 밴쯔만큼 먹어도 2억안나옴
그저 배만 채우면 만족하지
저렇게 나오는거 코스들 앵간한사람은 후반되면 배터진다
비싸다 했는데 뭔가 막 많이나오네 막
예전에 올라온건데 취업하면 부모님 모시고 꼭 갈거임
육고기 넘나 적은 것..
걍 나같으면 순대국 22만원어치 먹을게
창렬
진짜 저렴하다 ㅋㅋㅋ
음식값이 비싸서 자기자신이 저렴해진것...!
어떤 미슐랭관련 다큐 프로에서 사람들이 한식하면 우습게 보고 천시하는 이미지가 있는것 같아서 애석하다고 그랬던듯...저 음식들이 얼마나 정성이 들어갔을지는 생각도 안함.. 그러면서 스테이크랍시고 4~5만원짜리 고기 구워놓은거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먹는다고...
자기 소개인가..소모하는 자원은 많은데 사회에 공헌하는게 없어서 창렬한 ㅠㅠㅠㅠ
없이산다는게 단순히 가난하기만한걸 말하는게 아니야 능력없는 찐따라면 교양이라도 있어야하지않겠냐?
한심
이녀석 벌래임 정말 유게에서 어떻게 살아 보겠다고 별짓을 다하네
어그로 가성비 개쩌네
이런애들 특징 음식값 22만원 나오면 존나 창렬이라고 하면서 가챠 22만원은 막 지름
어디서는 ㅊㅊ 존나 받고 유게이 인척 오지게 한다. 앞으로 이녀석 보면 ㅂㅊ 주는게 좋음
애초에 그럴 돈이 있을까부터...
재료비 인건비
문재인 경제성과 비판하면 벌레?? 이게 민주주의 사회 맞나 싶네 진짜.. 비판이 허용되지 않는 나라. ??? 에휴
풉 ㅋㅋㅋㅋㅋㅋ 꼴깝을 떤다 진짜... 한식을 무슨 1년 전에 예약해서 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구 있네 진짜. 어디 쓰레기음식을 ... 가 참 건전한 '비판' 이다 그지?^^ 벌레 워이 워이
한번쯤 가보면 좋겠다
얼마나 맥이는거야
나같이 저렴한 놈은 저런거 먹어도 향이나 풍미 그런거 몰라
저렇게 코스로 먹는 음식들인데 인터넷에선 음식사진 하나만 짤라놓고 몇십만원 짜리 쩨깐한 레스토랑 음식이라고 나돌아다니겠지 실제로는 저렇게 팔도에서 공수해온 귀한 재료들로 셰프가 정성껏 자신의 기술을 담아 내놓는 것인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것도 수라상 못지않은 한 상이라고 본다.
22만원할만하넹
진짜 맛있겠다..ㅠㅠ
하나하나만 보면 적어보여도 다 먹다보면 배 부를거 같은데 어지간한 파오후 아닌 이상
저번에 이거 갖고 또 드럽게 싸우던데
저런 곳은 자릿값이나 가게 분위기 값도 있고 저렇게 많은 음식을 한다는거 자체가 인건비나 시간비용이 많이 들어서 비싼것도 있기 때문에 진짜로 맛 자체만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수도 있음
근데 코스요리로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도 좋지만 일품요리로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는것도 해야 한다고 봄.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은 사람도 있고 한가지 좋은 맛을 오래 즐기고 싶은 사람도 있다.
옳으신 말씀인데 솔직히 요식업계 보면 괜찮은 일품요리 집 찾기 힘들죠.. 내공있는 평양 냉면 집들이나 하동관 처럼 잔뼈 굵은 집들말고 새로 생기는 집들 보면 어휴..
외국의 코스요리를 보는 심정이 이런건가 집에선 피자에 샌드위치 뜯는거 같은 느낌
블루베리전 갖다버리고 저사람한테 시켜라
저런곳에서 식사하면 새로운 맛을 느끼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한번쯤은 가보고 싶네요.
저기는 그냥 귀한 손님 대접하면서 맛을 즐기는 곳이라고 생각해야지..
한번쯤은 먹어보면 좋지...이래서 고급이라는 느낌을 경험해본것과 안해본것은 큰 차이임...
저런곳 한번 가보고싶당
엄마랑 가보고 싶다
저거 가지고 싸우는 얘들은 열등맨인가
가성비도 중요하긴 한데 가성비만 따져서는 제대로 맛볼 수 없는 음식도 있더라. 만족감까지 생각하면 가성비가 떨어진다 보기 힘든 측면도 있고
저정도면 가족이랑 한번쯤은 가봐도 될듯
저긴 맛보다 분위기를 먹는 곳 아님?
도선
아 잠깐..; 뼈맞았어요..;
술로 화요가 많이 나온다했더니 저 가온 자체가 그 술 만드는 광주요에서 하는거였구나. 부모님 저런데 함 모셔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