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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이 사람은 이거 그리고 갓오브워 킬링모션때 꼬추에 패드를 문대는 만화를 그린다
29살과 30살때 부르면 진짜 기분이 이상해지는 노래
김광석 노래가사같냐
님 닉넴보고 놀랐자나요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으악 하지마ㅠ
DaN。
29살과 30살때 부르면 진짜 기분이 이상해지는 노래
DaN。
김광석 노래가사같냐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서른 즈음에 김광석 노래 가사 맞잖아 이거
맞아
막상 마흔 넘기고 나니 서른즈음에는 서른때엔 이른 노래 아니었나 싶었음. 그 시절과 요즘이 느낌이 많이 다른듯. 요즘 서른은 완전 한창이니까.
개명곡 강추
난 20대부터 들어서 그냥 발라드곡인줄
이 사람은 이거 그리고 갓오브워 킬링모션때 꼬추에 패드를 문대는 만화를 그린다
젤다 혹시 있음?
마음은 중고딩인데 나이는 먹어가기만 하고...
ㅠㅠㅠㅠ
.
머리칼은 없어지고...
일베충
님 닉넴보고 놀랐자나요
저 분은 현 리치왕과 같은 분이십니다.
유게의 볼바르시여 ㅠㅠ
시간은 눈 깜짝할 새 흘러간다는 어른들의 말을 이해 못했는데 뭔지 알게 되더라
데레마스 아이돌 중에 나보다 연상이 두 명밖에 없다..... 그 중 한 명은 와인 아이돌...
난 와카루와 여사랑 동갑이었는데 생일지나서 이제 오빠가 되어버림...
내가 경험했던 일들이 점점 역사가 되간다
크면 엄청 변할줄 알았지만 마음은 어릴 때랑 비슷하더라
눈이 내리고 있었다 왜이리 짠하냐...
개구리가 올챙이적을 너무 기억해도 문제네
동네 분식집 오뎅국물 냄새와 쌀떡볶이룰 볼 때마다 옛날생각 남 옛날엔 국물냄새가 좀 더 자극적이었고 떡도 빳빳한 밀떡이었는데......
꽃이 지고서야 봄인줄 알았다고...
이작가 만화 뭐라고 처야 나옴 ?
증조할배
'사진 속의 아버지의 모습이 이젠 나보다 동생이다' 이 표현이 너무 뭉클하다..
늙는 거 금방이야 그냥 어? 하면 1년임
20대후반이나 30대초반일텐데 왜 머머리에 수염이...
안힘들어요?? 아니. ㅋㅋㅋㅋㅋ
하지만 군대2년은 정신차려도 안가겠지...
난 진짜 이 감정을 정수기에 느꼈어 어릴 때부터 내가 등빨은 좋았지만 키가 작아서 물통을 정수기에 올릴 때마다 낑낑 거렸는데, 지금은 정수기 위에 팔을 걸칠 수 있게 됐어. 물마시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이었는데 참 싱숭생숭했어.
애들 페트병 이나 캔 뚜껑 따줄때마다 느껴.... 얘들도 크면 내가 따줄때 느끼는걸 느끼겠지...
어렸을땐 피부가 약해서 캔따다 손에 상처나고 해서 휴지로 감싸고 땄는데 요즘은 그냥 따도 문제 없더라...
나 왜 울리냐 ㅜㅜ
서른이란 나이가 너무 빨리 온거야~~~~~~!
나는 아직 늙을 준비가 안 된 것 같다 아마도 죽기 전까지 그렇겠지
분위기전환빌런
리니지 개미굴에서 나오는 치투 힘투 같은거 먹은거 이야기 하는지 알았는데 메이플이었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지...
2002년에 아빠 자전거 뒤에 타고다녔던 나이면지금 뭘해도 할수 있을 나이인데... 취업을 하면 어디든 정상 신입 취급받을 나이고 결혼을 못한건 당연하고아직 학생이라고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인데..
거짓말 하지마 어떻게 디즈니 만화동산을 평일에 보냐? 디즈니 만화동산은 일요일에 했다!!!
갑자기 학교에서 빨리 집에 가라고 해서 갔더니, TV에서는 전쟁영화가 하고 있었다. 뭔 영화길래 이렇게 찍었나 했는데, 골프인지 뭔지 하는 전쟁이 났단다. 그러거나 말거나 안테나로는 제대로 나오지 않는 TV를 켜면 유선방송에서는 하루 웬종일 만화영화가 몇편씩이나 나와서 개꿀잼 하면서 봤다. 그때는 남자도 재밌게 봤는데. 뾰로롱 꼬, 마마, 녀 열 두 살난 마, 법, 마법에 천사~
저정도면 아직 서른도 안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