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카카오톡이 10년넘게 해결하지 못하고있는 문제
- 뭔가 이상한 일본인의 한일 우호 DM
- 구독자수가 거의 800만인 유튜버가 돈이 없는...
- 일본 유튜버 보고 따라한다는 이탈리아 유튜버
- [블루아카] 블아 캐릭터로 보는 문학의 종류
- 우리 파티에 힐러따윈 필요없다...
- 블루아카) 의외로 키보토스에선 상식인 것
- [속보] 싱가폴 항공 비상착륙. 승객 1명 사...
- 편의점 정지시켜버린 사람
- 아니 직원들도 개처럼 다뤘나?
- 와 로드뷰 지나가네? 신기하다
- 일본, 네이버 동남아 시장까지 다 넘기고 꺼져...
- 시선강.간이 느껴저서 불안한 여학생
- 블루아카)앤솔러지 4권표지 작가 개쩌네
- 운명의 붉은실이 두 사람을 결혼으로 인도했군요
- [원신] 왕생당 매출의 비결.manhwa
- " 힐러따위 우리 파티에 필요없어, 이파티에서...
- 군필자들 사이에서 반반 갈린다는 논쟁
- 밈 운송 사업의 어려움
- 따뜻함 스팸에 흰쌀밥 한 조각!
- 잠 깨운 개를 눈으로 욕하는 고양이🐈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고전 미니카 '퍼싱골프'
- 미제 할머니 반짇고리통
- 부활한 을지면옥 다녀왔습니다
- 남원 춘향제 다녀왔습니다
- 르메르디앙의 베리 코튼 빙수
- 짜장라면과 먹는 수비드 돼지안심
- 피자헛 x 블루아카이브 콜라보피자
- 고양이 탱크 출동!
- 거대해진 고오스 초코케익
- 맛집은 찾아가는게 아니라하더군요
- EZ8 개틀링 버전
- 카이요도 건버스터 카즈미, 노리코
- F.S.S 크로스 미라지
- 초대형 쓰레기 합체
- 1/60 스케일 NEMO 제작기 2
- 국산 게임의 별
-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저 마지막 말이 너무 묵직하다 보지 말라, 목격하라
액트 오브 킬링 이거 연작인데 다음꺼는 진짜 피해자들 만나서 인터뷰함.
이 화말고도 다른 화의대사도 그렇고 진짜 부기를 볼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여러분 이런 갓갓만화 부기영화를 꼭 구독해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부기영화를 맨처음 알게되었고 지금까지 생각해도 이정도로 영화를 찾아 보고 싶게끔 만드는 리뷰도 본적이 없음. 요즘은 약빠는것도 약하고 리뷰도 너무 세세한 공간감이나 그런거에만 치중해서 설명하는 느낌이라 좀 재미없음
저 마지막 말이 너무 묵직하다 보지 말라, 목격하라
액트 오브 킬링 이거 연작인데 다음꺼는 진짜 피해자들 만나서 인터뷰함.
침묵의 시선!
침묵의 시선 봐면 진짜 개 빡침. 사건 피의자들이 피해자들한테 '그만하자 이제 잊을때도 되었잖아?' 이런식의 태도를 보이는데... 보는내낸 진짜 역겨움
아무리 내용좋다고 통으로 가져오지는 말자... 작가님한테 미안하자너
출처 쓰면 퍼가도 된다고 하셨으니 괜찮지 않을까
진짜 쩔어...
여러분 이런 갓갓만화 부기영화를 꼭 구독해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부기영화를 맨처음 알게되었고 지금까지 생각해도 이정도로 영화를 찾아 보고 싶게끔 만드는 리뷰도 본적이 없음. 요즘은 약빠는것도 약하고 리뷰도 너무 세세한 공간감이나 그런거에만 치중해서 설명하는 느낌이라 좀 재미없음
난 그 신문기자가 더...
이 화말고도 다른 화의대사도 그렇고 진짜 부기를 볼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요거 무슨 영화 리뷰임?
괴물
자까님께 직접 허락받았다고 하니 드는 생각인데 실제로 뵙고 대화를 나눠보면 어떤 드립을 치실까? 작품내 드립이 너무 초월적이어서 실제로 말씀하시는걸 들어보고 싶어
급소가격 다른 글 보면 생각보다 진중한 사람인듯.
독자는 세줄이상 읽지않는데 작가는 다섯줄이상 줄이지 못한다고하지.. 아마 투머치토커 계열일수도있음
결국 정의를 실현하려면 힘이 있어야함
ㅇㅅㅁ ㅂㅈㅎ ㅈㄷㅎ 시발라마들 다시한번 빡치네...
Do not watch this Witness this
이 작가는 정말 멋진것같아
부기가 대단한게 보통 평론가라는것들 쓰는거 보면 어떻게든 아는척 알고있는척 대단한척할라고 별 미사여구를 다 가져와서 이 영화가 어떻다고 하는데 존나 하나도 모르겠거든. 근데 부기영화 보면 영화의 표현이나 감독의 메세지 같은걸 다 이해하고 풀어서 말해주면서도 개그포인트까지 다 챙겨준단말이지. 진짜 부기영화 대단하다고 느낀건 칠드런 오브 맨 리뷰때. 그 영화에 담긴 메세지가 그렇게 많다는거 처음 알았음
평론가들이 모두 알수 없는 기준으로 라제를 빨아재낄 때 부기영화는 관람객의 입장에서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전부 대변해줘서 특히 좋았음.
부기영화는 가벼운척 하는데 사실은 제일 무거운 리뷰 시리즈 같아 물론 무거울 필요 없는 영화를 리뷰할때는 가볍게 리뷰하지만 심심하면 유게에서도 서로 팝콘 터뜨리는 시빌워도 가장 잘 정리했잖아 물론 만화의 형식을 빌어서 리뷰가 길어서 그런점도 있긴하지만, 내가 본 리뷰 중에서는 제일 가벼우면서 무거운 리뷰같음
이 리뷰가 뭐라고 댓글달고 두번을 더읽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