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킹1
추천 220
조회 311937
날짜 2018.11.22
|
폐인킬러
추천 60
조회 116381
날짜 2018.11.22
|
영정받은 쇼타콘
추천 231
조회 316521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100
조회 190309
날짜 2018.11.22
|
그렇소
추천 54
조회 143961
날짜 2018.11.22
|
배고픔은어떤거야
추천 10
조회 24270
날짜 2018.11.22
|
세일즈 Man
추천 41
조회 93256
날짜 2018.11.22
|
잿불냥이
추천 63
조회 100185
날짜 2018.11.22
|
극각이
추천 48
조회 71707
날짜 2018.11.22
|
풀빵이
추천 69
조회 81567
날짜 2018.11.22
|
식물성마가린
추천 98
조회 328020
날짜 2018.11.22
|
루리웹-1456292575
추천 14
조회 22711
날짜 2018.11.22
|
애플잭
추천 46
조회 105815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77
조회 251853
날짜 2018.11.22
|
Mr.nobody
추천 45
조회 67329
날짜 2018.11.22
|
여우꼬리♡
추천 5
조회 13292
날짜 2018.11.22
|
하루마루
추천 7
조회 10212
날짜 2018.11.22
|
남편들은 내바텀
추천 23
조회 35330
날짜 2018.11.22
|
닁금능금
추천 14
조회 34653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5
조회 10358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126
조회 90255
날짜 2018.11.22
|
Myoong
추천 56
조회 52851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08
조회 104740
날짜 2018.11.22
|
타킨
추천 65
조회 45209
날짜 2018.11.22
|
108번째 넘버즈
추천 8
조회 33040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34
조회 75139
날짜 2018.11.22
|
쯔위입니다
추천 5
조회 9367
날짜 2018.11.22
|
채유리
추천 6
조회 5664
날짜 2018.11.22
|
아무도 없는 곳에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것이오 동무?
숙청당하고 싶지 않다면 그런줄 아시오
ㅋㅋㅋㅋㅋㅋㅋ
않이다 이 쏘비에트야!
그립읍니다 싸유스
않이다 이 쏘비에트야!
전쟁천둥 동유럽맵 생각 난다.
어떤다리 두개를 없애야 돌아올수있는겅미????
livekill
숙청당하고 싶지 않다면 그런줄 아시오
어디서 시작하냐에 따라 다르지.
아무도 없는 곳에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것이오 동무?
그런 질문을 하면 너의 다리 두개가 없어지지
livekill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티키타카ㅋㅋㅋㅋㅋ
들뢰즈-가타리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게의 드립력이 나날이 발달하고 있다 바람직해
수원으로 올라가서 돌아온다는 것도 있긴 하지
그건 QED식...
현실에선 그거 불가능하다던데 어떤 장소에서 다른 강이랑 합류해버려서
그 강의 발원지까지 또 걷고 또....
왼쪽섬 4개(오른쪽 섬에 연결된거 제외) 중 1개 오른쪽 섬 위나 아래 둘 중 1개 이렇게 둘 하면 가능. 단, 양쪽 다 위쪽 다리, 혹은 양쪽 다 아래 다리를 부술 경우는 불가
러브알파베타
저는 그저 방법을 제안할 뿐 각하께서 하시는 일에 토를 달지 않습니다
여윽시 스탈린 동무 안되는거도 되게하시네
매듭을 잘라서...
다리의 갯수가 홀수라는 건 들어가고 나오는 횟수의 갯수가 같을수 없다는 거고. 그런 조건의 섬은 3개 이상이 되면 실행이 불가능해짐
사실 저 강의 수원지까지 가면 됨
문제의 강은 상류로 가나 하류로 가나 물을 안건너고 반대편으로 갈 수 없는 지형의 강이라서 실패임.
아무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라는건 잠시 잊고 계손 혼자서 줄 연결해보는나는 무엇
해결하지 못한 × 답이 없는 ○
쾨니히스베르크 문제는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게 이미 증명이 됨...
역시 수령동무다멍
그렇냥?!
스탈린: 괴히니스베르크의 다리 문제는 칼리닌그라드의 다리 문제로 대체되었다 작은 동프러시아인들아
No? 니예트가 아니라? 동무는 코카콜라를 즐겨 마시나 보구려.
다!
애초부터 답이 없는 문제인데 그걸 학자들이 해결해 줘야 한다니..
이게 그냥 평범한 사람들은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고 그러다가 "이거 안 되는 거 아녀?" 이러고 말지만 학자, 특히 수학자라는 양반들은 그러지를 못함. 그 양반들은 "요래요래 하면 됨" 또는 "이러저러해서 무조건 안 됨" 이런 답이 나와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라 그걸 위해 다들 머리 싸매다가 오일러가 결국 그 답을 낸 거...
그러니까 애초부터 답이 없는 문제였다는 걸 오일러가 처음으로 증명해 낸 거고 그 전까지는 답이 있는지 없는지 수학적으로 증명이 안 됐던 거임. 그 뒤에 살고 있는 우리야 배워서 알고 있지만.
네 다음 조지아의 백정놈 읍읍
이미 시배리아 개척단으로 간 유게이 입니다.
역시 서기장 동무야
그립읍니다 싸유스
역시 좌로가면 소련이구마잉
ㅋㅋ시발 ㅋㅋㅋ
거 강을 매몰시켜서 말라버리게 한뒤에 건너면 되는거 아니오 동무?
스탈린 동지는 괴히니스베르크의 다리 문제를 풀어주셨을뿐만 아니라 그 문제를 더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게 만들어 주셨지. 어떻게 하셨냐고? 그 도시의 시민 전체를 추방하고 그 자리에 러시아인들로 채워버림. 도시이름도 칼리닌그라드러 바꾸버림.
근데 강철의 대원수께서 그런식으로 동유럽 인종정리를 해주셔서 딱 국경별로 민족구성이 바뀌게 됨. 2차대전 전에 폴란드의 민족구성이 폴란드인이 40%도 안되었는데 2차대전 끝나고는 90% 이상이 폴란드인으로만 구성되게 됨. 아 물론 독일로 다 강제로 쫓겨난 게르만족들이야 캐삭빵 진거니깐 할 말 없고.
강을 얼리면 되잖아?
부대를 나누고 합치면 얼릴필요도없음..
먼얘기임?
헤헤
원래 위치로 돌아와야뎀
스탈린이 레닌을 박제한 이유
세미와 매직큐브에서는 나무에 밧줄 걸어 매달려 돌아오는 걸로 해결함.
져도 개세끼, 이겨도 개세끼가 된다면 이왕 이기는 개세끼가 되라
과연 아이언맨!!
(감동)
정답을 가져와!!!
☭
시체로 다리를 더 만들어주리다.
홀수점이 4개에서 2개로 바껴서 한붓그리기하듯 모든 다리를 한번씩만 건너는 건 가능하지만, 제자리로 돌아오는 건 불가능한 세미 오일러 패스입니다.
빨갱이들이 칸트의 고향 쾨니히스베르크를 지네땅이라고 우기는게 넌센스. 저걸 먹음으로써 자기들도 결국 나치와 같은 침략국이라는 걸 인정한 셈.
꼬우면 선빵치지 말던가 ㅋㅋㅋ
댓글에서 자꾸 가져오래서 가져옴
무슨 알렉산더 대왕과 매듭 이야기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