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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기업도 비슷함 중소기업 앞에서는 냉혹한 자본주의를 말하지만 외국대자본 앞에서는 보호해야할 토종종으로 바뀜...;;;
여의도 한국거래소 쪽 포차들 좀 다 치워버렸음 좋겠음
잠실역 옆에도 크게 있었음. 롯데타워 짓는다고 싸그리 밀린거 보고 속이 다 시원
구도로 포장마차인가? 거기는 알바까지 몇명 쓰더만 장사 개잘됨 절대 서민 아님
옛날 90년대 초중반만 해도 안저랬는데
옛날 90년대 초중반만 해도 안저랬는데
하우스여?
여의도 한국거래소 쪽 포차들 좀 다 치워버렸음 좋겠음
거기랑 신한은행 옆에
엠비씨 앞에
그냥 여의도 포차들은 죄다 규모가 장난아니야...
후 저녁만 되면 진짜..
치우는김에 조폭들도 같이
ㄹㅇ
걍가게옆 공터에 붙어있는곳도 있지
잠실역 옆에도 크게 있었음. 롯데타워 짓는다고 싸그리 밀린거 보고 속이 다 시원
잠포는 현찰 이지만 소주2천원 안주5천원으로 대학생일때 싼맛으로 자주 갔는데 ㅠㅠ
안 그래도 교통중심지중 하나라 취객들 모으는게 잠실역인데 거기서 술마시고 깽판치는게 꽤나 심했었음...
저두 싼맛에 자주 갔었죠...
잠포...ㅎㅎㅎ대딩때 친구들이랑 몇번 갔었는데 그것도 옛날이네요 정말
우리나라 대기업도 비슷함 중소기업 앞에서는 냉혹한 자본주의를 말하지만 외국대자본 앞에서는 보호해야할 토종종으로 바뀜...;;;
ㅋㅋㅋ루리웹은 대기업,건물주,자영업자 할튼 시러해
개뜬금 없네 ㅋㅋ
위 세분...불편하신가요? 근데 마이피 비활성화는 3분 모두 공통이네요. 그리고 번호때도 4xxxxxx후반에서~5xxxxxx 근처 3분이 비슷하네;;; 다른 댓글들은 번호때가 다양한데... 만약 우연이면 잼나고 아니면 티나는거고..
리고 위에 3분 글패턴도 비슷하게 글 앞뒤에 'ㅋㅋㅋ'나 'ㅎㅎㅎ'게 붙네요. 밑에 분들 보세요. 댓글이 다양한 패턴이지... 3분 우연치고는 너무 비슷해서;;;
마커 죽돌
갑자기 비추와 추천이 이어지네... 아무튼 잼 나네요 ㅎㅎㅎ;;;
움찔했겠죠 뭐 ㅋ
ㅋㅋㅋㅋ또 음모론 나왓죠??무슨말을 못하겟다
마커 죽돌
왜 포차랑 비유했냐면 약자 코스프레란 말 때문이에요. 넷XXX만 봐도 국내대기업들이 외국기업만 오면 난리치죠. 자국산업보호 명목으로 말하니 보기에는 약자 코스프레 같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님 아이피 궁금하지 않습니다;;; 님의 아이피에 대해서도 말하지도 않았는데...무슨 아이피요. (더군다나 통신사나 LTE 얘기도...;;;) 제가 말한건 마이피 비활성화지...;;; 아이피 얘기가 아닙니다.
마커 죽돌
님 LTE랑 통신사 얘기는요... 님이 쓰신다는 SK LTE가 님께서 잘 못 알아 들으신 아이피처럼 알고 싶지 않는 내용이라는 겁니다. 왜이리 못 알아들으시고 확대해석 하세요. 님께서 Sk LTe를 쓰던 안쓰던 저는 알고 싶은 내용이 아니라구요. 님의 아이피처럼요;;; 그리고 잘 못 알아듣고 비꼬시지 마시구요
마커 죽돌
그러게요 알기 싫은데 아이피 알려주신다고 통신사까지 알려주셔서... (갑자기 외국통신사 얘기는 뭔가요? 하지도 않았는데... 넷XXX를 통신사로 아셨나요?) 그리고 댓글 달때는 좀 잘 보시고 다시기 바랍니다.
어릴 때 포장마차 가보고 싶어서 국수 한그릇 먹고 장염 걸려서 포풍 설사 한 뒤론 쳐다도 안봄 ㅂㄷㅂㄷ
다시 범죄자들 싹다 잡아서 징역30년 때렸으면 좋것다
구도로 포장마차인가? 거기는 알바까지 몇명 쓰더만 장사 개잘됨 절대 서민 아님
옛날에 길거리에서 나물팔아서 건물 샀다고 자랑하는 아줌마 나왔었잖음. ㅋㅋ
제육볶음, 낙지볶음 등등등 메뉴 가격이 그냥 일반 가게에서 먹는거랑 차이없음 심지어 전체적으로 음식 가격이 저렴한 동네는 외히려 포장마차가 더 비싼데도 있음.
서민흉내내면서 정작 가격은 드릅게 비쌈
길거리 형님들은 높으신분들한테 상납할테니 어쩃든 세금 비스무리하긴하네 (웃음)
𝓟𝓻𝓮𝓼𝓽𝓲𝓰𝓮
아재 편의점애서 술드시면 안대오
𝓟𝓻𝓮𝓼𝓽𝓲𝓰𝓮
인정 완전 좋음 편의점 앞에서 간단하게 먹고 집가면 기분 좋음 당빠 쓰레기는 치우고 가는거고 맞지?
𝓟𝓻𝓮𝓼𝓽𝓲𝓰𝓮
예전에 가던 편의점이 테이블이 두개라 한곳에서 먹는데 옆테이블리 안치우고 가서 내가 치웠거든ㅎ 노양심 은근히 많더라고ㅎ
𝓟𝓻𝓮𝓼𝓽𝓲𝓰𝓮
사실 테이블도 불법 http://www.civic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93
호우...
𝓟𝓻𝓮𝓼𝓽𝓲𝓰𝓮
그건 좀...궁상이라...ㅎㅎ
알바가 감동했겠는데 ㅋㅋ
세금 안내고 파는데는 다 갑부여
대기업부터 개인사업자까지 괜히 세금 안내려고 지랄 발악들을 하는게 아니지
진짜 옛말에나 서민술집이었지... 안주3개 소주댓병 시키면 5~6만원은 우습게 깨짐. 지금은 더 깨지려나 그게 근 7년전 건대앞이었으니까. 요샌 깐술 같은거 아는 사람도 없지?
깐술이 머임? 까서 잔으로파는건가?
ㅇㅇ 까서 잔으로도 줬다는데 내 세대는 아니고...이모 깐술 있어요? 하면 뚜껑 딴 소주 줬지 아마. 뚜따 된거 없으면 없는거고.
잔술이야
난 강변 구의공원쪽 포장마차 사람이 왜 많은지 모르겠더라
기본 4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동 8천원, 무슨 전이 18000원인곳 갔었음. 이렇게만 먹고 나옴
맛없는 이유는 마트 가서 조리된 걸 그냥 데워서 내서 음식할 줄 모르는 사람이 요식업에 뛰어드는 방법이기도 한데 당연히 맛은 ㅋㅋㅋㅋㅋㅋ
세금 안 내고 마진율 어마어마함
나 옛날에 오목교역 인근 포장마차 우동먹고 토한적있음..
제대로된 가게가 더 싼
일단 가격이 비쌈 서민코스프레 할거면 가격이라도 싸야지... 그리고 나중에 문제가 터지면 잠수탐 ㅋㅋ 자릿세 주고 주인장 바꼈으니 난 모른다 배쨰라 이런것도 있고 걍 천막 철거하고 치우는것도 돈이니까 버리고 튐 ㅋㅋ 법적으로도 식당업 허가받고 하는것도 아니라서 문제생겨도 따지기에도 애매함...
그냥 가게가서 먹는게 훨씬 싸고 가성비 좋지 ㅋㅋ
첫짤 북성로인거같은데 가성비의 대명사인데
세금도 안내고 임대료도 안내면서 창렬하네
사람들이 저런분위기에서 술먹는걸 좋아하는거같음 우리동네에도 위생 드럽고 인테리어 하나도 안하고 바닥은 그냥 시멘트바닥 테이블은 딱 동그란 양철테이블 맛도 가격도 그저그런집이 있는데 거기가 장사 젤 잘됨
진짜 경악한게 새벽쯤에 설거지한물이랑 음식물찌거기 그냥 하수구에 흘려버림... 이런거 겁나많음..
푸드트럭 등록하고 지정장소에서 하라면 절대 안하죠
용산 포장마차가서 가격보고 기절.
고로 답은 실내포차다.
그래서 그냥 호프집 간다. 예전이나 갔지 비싼데 왜가는지
가격이 싸지도 않고 위생 개판이고 서비스도 안좋은 포차를 도대체 왜 가는지 이해가 안된다 걍 술집가지
어디 괜찮은대 없나...
테크노마트 앞 포차들도 양아치 다 됨 전엔 거기서 마지막 꺽고 막차타고 갔는데 지금은 가격 ㅎㄷㄷ해서 쳐다도 안봄 그 돈이면 편의점가서 수입맥주랑 냉동 돌리는게 백배 이득
대구 동성로 노점상들도 싹~ 밀어버려서 진짜 엄청 쾌적함. 불법 영업자들은 다 처리해버려야지.
돈 오지게 벌음 .... 괜히 어깨들 끼어드는게 이유가 다 있음.
저 특유의 분위기를 즐기는거지 뭐. 노점상들도 정당하게 세금내고 손가락질 안받는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습니다.
그치 어렸을적에 엄빠 집앞 포차에서 소주한잔 하시면 집에 전화로 앞에 잔치국수 먹으러 오라고 동네 포장마차 자주갔는데 특유의 올드감성이있지 추억도 많구 ..
포장마차에서 술먹는것 자체가 서민 코스프레임... 가격이 패밀리레스토랑 급이야...
근데 많이남길텐데 왜 더비싸게팜? 걍 똥배짱인가 어차피 불법인데
카드도 안받음
울 엄니에게 물어봣는데 80,9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저기가 확실히 쌋대 맘씨 좋은 주인만나면 안주도 막 더 주고 했다네
요즘은 저런거 등록제로 세금 다 내는거 아녀? 세금 안내고 저런거 하면 민원들어올텐데..
주에 한두번은 술 마시는 편인데 포차는 절대 안감 안주가 특별히 맛있는것도 아니고 가격이 괜찮은것도 아니라
새벽에 저런데서 우동먹는데 귀뚜라미 말고 기생충 있고 큰녀석 머냐 여튼 그게 나옴...쩜프하다 들어갔겠지만 그이후뢰 10년이상 단한번 가본적이 없음....
저게 왜 분위기가 있다는건지 모르겠다 솔직히
옜날에는 돈이없은께 저런곳을 갔죠.. 포차 많을때도 그렇게 싼편이라고 하긴좀 그랬고 그냥 깔끔하고 안주맛난데 찾는게 좋음 ㅎ
비싸도 맛이라도 좋던지 가격, 맛 둘 다 병쉰이면 뭐 어쩌라는건지 위생도 개판이라고 하면;;; 저기에서 없애달라고 발악하나;;;
다들 이상한데만 갔나보네
포장마차 왜 가는 거냐? 엄청 더럽던데
저게 왜 코스프레임 서민용 맞지 술안주 4000원이면 최저가급임
ㅡ,.ㅡ 손님말고 업소가 서민이 아니란 얘기잖아.
가끔 우울할때 거지같은곳 땡기는데 그럴때나 가는곳임
지방은 포차싼곳 많았는데 다 사라짐 기본 2천이었음 각기우동이 2천원이었는데
먹는 사람이 젤 문제같은데 ㅋㅋ
4명이서 가서 알아서 주세요.이모님 하니생선 네마리 오돌뼈 오뎅 우동 나왔는데 십육만원 다음날 잘못계산 했나싶어 같더니 지랄지랄쌍지랄 그뒤 포장마차 안감 나오는것보고많이해도 욱만원이겠다싶어 주는데로 먹었는데
술집들 안주값 술값 창렬한거야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포장마차에 비하면 양반
안믿기겠지만 90년대에도 포장마차는 ㅈ 같았다. 방송에서 낭만적으로 포장해서 그렇지 안주가 싼 것도 아니고, 그냥 동네 들어가다가 한 잔 더할까 하는 컨셉으로 비싼 돈내고 먹는 데였다.심지어 어떤 곳은 메뉴판에 가격도 안써 있었다. 그런게 진짜 열받았었지. 딱 봐도 술 얼큰하게 취한 사람에게 사기치려는 것 같으니까. 그래서 난 선배가 데리고 가는거 아니면 스스로 포장마차에 간 적 한 번도 없음.
저는 포장마차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거는 정말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금이 꼬박내고 가게세를 내면서 열심히 장사하는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저런 사람들 단속한다 그러면 손도끼 들고 날뜀 진짜로